귀신과예지능력이있는내친구잌쿠-8탄

180/68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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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50472    3탄 예지능력이생기게된잌쿠
http://pann.nate.com/b202851748    4탄 프로게이머가되겠다던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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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61647    6탄 잌쿠와여고를가다.
http://pann.nate.com/b202867065    7탄 집에가는길에

 

 

톡커님들 죄송해요 ㅠㅠ

제가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서 ㅠㅠ

꼼짝을못했네요 ㅠㅠㅠㅠ

미안해욤 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깔끔하게 8탄 ㄱㄱ

 

 

 

난정말 그해 그다음 해 재수가 터지도록 없었음.
2008년 20살이되던해였음.
대학도 가고 신나고 방탕한 생활을 즐길때였음.

 

 

 

 

 

정말 재수란 재수는 내몸에서 다떨어져 나갔었음.

크게는 아니진만 매일매일 어디한군데가

다치거나 했었음.

금전적인손해도있었음.

내인생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찍고있었음.

 

 

 

 

 

 

택시를탓음.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아저씨께 드리고

지갑도 택시에 놔두고온적도있음.

 

 

 

누가 발로찬 깡통에맞아서

찢어진적도있음.

 

 

 

그리고 식당에서 돌솥밥을시켯는데

알바님의 실수로 내 손가락에떨어져서

나 뼈가 5조각나서 6시간수술한남자임윙크

 

 

 

 

이정도면 운과 재수라는건

내인생에 없는 단어였음. 

 

 

 

 

 

 

 

잌쿠와나는 다른대학이기에

학기초에는 잘볼수가없었음.

 

 

 

 

 

엠티,오티,개빙주,개강주 등등.

쉴새없이 술을마시면서

내가 술을마시는게아니라

술이 나를 마시는 경지까지올랐었음.

 

 

 

 

 

 

방탕한 생활을 끝을 달릴때쯤

잌쿠에게 전화가왔음.

 

 

 

 

잌쿠가 나에게

어디냐고물었음.

 

 

 

나는 학교앞에 술집이라고했음.

자기가 갈테니깐 어디가지말고

있어라했음.

 

 

 

 

 

 

나이제 집에갈꺼라고

오지말라고 했지만

잌쿠가 갈꺼니깐 있어라했음.

 

 

 

 

 

나도 갈꺼니까 오지말라고

나택시탓다고하고 끊어버렸음.

 

 

 

 

 

 

그러고나서 술을 한두잔 더 마시다가

정신줄 놓기직전에 택시를탔음.

 

 

 

 

 

 

지옥행택시를탄거임 헤헷.

 

 

 

 

 

 

나는술이취해서 택시안에서

거의 뻗다싶이있었음.

 

 

 

 

 

 

근데 왠지 불안했음.

아무리 밤이지만 속도도너무빠른것같고.

신호도무시하고 달리기에.

아저씨께

천천히가셔도되요 라고했음.

 

 

 

 

 

.

아저씨가

정말 대충 알겠다며

속도를 줄였지만 그래도

빠른것같았음.

 

 

 

 

하지만 택시기사분들의 운전실력을

믿었기에 그냥 눈을감고 잠을청하려했음.

 

 

 

 

근데 그순간 잌쿠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니가탄 택시 빨리내려라고했음.

지금 가고있어서 내릴수가없다했더니.

빨리 세우고 내리라고 짜증을냇음.

 

 

 

 

 

 

알겠다고하고

아저씨께 세워달라하고 내리는데

아저씨의 그 불쾌한 표정을

보고내렸음.

 

 

 

 

기분이 찝찝해서 택시를 가는걸

보고있는 그순간.

 

 

 

 

 

 

차바퀴에서 펑크가 나더니.

차가 인도쪽으로올라가면서.

가로수를 박았음.

 

 

 

 

 

다행이라고 잌쿠가 저래서 전화했구나.

라고 생각하는순간.

 

 

 

 

 

 

 

어떤 세단이 날 쳣음.

그순간부터 난 기억이없고

눈을 떳을땐 중환자실.

 

 

 

 

 

 

다행이도 머리는 안다치고.

갈비뼈6개 왼쪽 팔.다리 골절,어깨 탈골등.

수술도 9시간짜리로 끊어줬음.음흉

 

 

 

 

하지만 나는 기억이없을뿐이고

내다리와 팔과 몸뚱이들은 전신붕대를 감고있고.

6일동안 혼수상태였다는거임.

 

 

 

 

눈을떳을땐 엄마와 동생이 그리고 말이랑 잌쿠랑

길빵 이렇게 5명이있었음.

(길빵 내 친구임.  몸개그의신이라불림)

 

 

 

 

 

엄마보다 잌쿠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음.

너 택시에서 왜내렸냐고 그랬음.

나는 너한테 전화한적없다고

택시타고 가면 아무일없을걸알아서

그냥 냅둿다고.

 

 

 

 

 

너한테 전화와서 내렷다가 이렇게됬다고하니깐.

잌쿠가 곰곰히생각하더니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갸우뚱갸우뚱거렸음.

 

 

 

 

 

 

그러고나서 나의 학교생활은 하늘나라로날아갔고

5개월뒤에 퇴원을 할수있었음.

 

 

 

 

엄마랑잌쿠랑나랑 이렇게 세명이있었음.

엄마가 잌쿠랑 밥먹고오라면서

돈을 주고 엄마는 차타고집에갔음.

 

 

 

 

잌쿠랑 등갈비를먹으러갔음 가서 앉아있는데

정말 신비롭고 놀라운이야기를해주는거임.

 

 

 

 

 

 

잌쿠가 내가 이야기했던곳

전화가와서 내리라고했던 그 곳을 밤에 갔다함.

 

 

 

 

갔더니 자기보다 더 기가 쎈 여자아이를

만났다고함.

깜짝놀랐다함.이때까지 무속인들을봐도

자기보다 쎈사람을 못봤다했음.

 

 

 

그러면서 슥지나쳐가는데

 

 

"아저씨 내가 보이죠?"

"네"

"아~아저씨 그 아저씨 친구네?"

"아저씨 내가 이제 그아저씨 데려갈꺼니깐 말리지마"

"저기요. 걔는 안되요. 걔잡아가면 나 당신죽일꺼야."

 

 

저런식으로 이야기했다함.

 

 

 

그러니까 그여자아이가

다가오더니


 

"니가 날?" 이라며 웃으면서 사라졌다함.

 

 

 

 

그럼 그 여자아이 귀신이냐고 물었더니.

귀신이아니라고했음.

암만봐도 저승길인도하는사람같다고그랬음.

그래서 나도 누르지못할 기를 가지고있었다고.

 

 

 

 

 

그러면서 부적한장을 주면서

이거 꼭 가지고 다니라고 신신당부를 했음.

 

 

 

 

근데 정말 그 부적을 안들고나오는 날이면.

인생에 위기가 찾아옴.

 

 

 

 

하핫

내가 지갑을 질수로안들고나온거임.

지갑안에 부적이있었음.

 

 

뭐 별일있겠냐싶어서 그냥 나왔음.

 

 

 

그러던중

말에게 문자가옴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