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야간에 일하는 야간녀에요.. 고로 낮에는 할게없다는... 친구들은 다 일하러가고 나혼자 덩그러니.. 하 머 재밌는게임이나 재밌는놀이 없나요?ㅠㅠ 오빠가 "낮에는 내가게와서 일좀하지?" 이랬지만 낮에는 그놈가게가서 시다(시다바리)짓하고 밤에는 내일하러가고... 그러긴 싫어요 낮에는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고싶다구요ㅠㅠㅠㅠ 근데 미친듯이 심심할뿐이고.......휴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http://pann.nate.com/b202865478 3탄 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http://pann.nate.com/b202869989 5탄 http://pann.nate.com/b202872590 6탄(1) http://pann.nate.com/b202873688 6탄(2) http://pann.nate.com/b202878096 6탄(3) http://pann.nate.com/b202879500 7탄(1) http://pann.nate.com/b202883502 7탄(2) http://pann.nate.com/b202884619 7탄(3) http://pann.nate.com/b202889448 8탄 http://pann.nate.com/b202895157 9탄 http://pann.nate.com/b202900960 10탄 http://pann.nate.com/b202902860 -11탄 '꼭 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07163 11탄 http://pann.nate.com/b202918351 12탄 http://pann.nate.com/b202924689 13탄 http://pann.nate.com/b202930152 14탄 http://pann.nate.com/b202936225 15탄 http://pann.nate.com/b202946514 16탄 http://pann.nate.com/b202957215 17탄(1) http://pann.nate.com/b202963149 17탄(2) 6. 찍히면 죽는다 1-3 오빠와 담임의 악연으로 인해 나의 중학교생활은 처음부터 어두웠음 담임선생님이 날 경계하기 시작한거임... 그래도 내가 여자니까 그정도였던것같음 만약 남자였다면 선생님은 날 밧줄로 묶어놨을꺼임 나와 오빠는 얼굴은 그렇게 닮진않았지만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했음 내친구들 말을 빌리자면 "그냥 뭔가 오로라 같은게 있다... 니랑 니오빠는.." 나도 그게 뭔진 잘 모르겠음 암튼 오로라든 머든 오빠와 비슷하다니깐 그냥 기분나쁨 6탄(2)의 축구공사건 이후로 오빠와 선생님은 사소한거부터 큰거까지 서로 부딫혔다함 선생님이 오빠를 탐탁지않게 생각을 한 이후로 오빠의 모든 행동을 아니꼽게 봤음 오빠가 하는 행동을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백번공감하지만 사소란문제를 큰문제인냥 부풀고 그냥 엉덩이 몇대맞고 끝날것을 부모님호출 하고 그랬음 오빠도 처음엔 축구공사건 때문에 선생님 볼때마다 좀 웃기고 미안했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자신의 모든 행동에 딴지를 거니까 슬슬 스팀이 돌기시작했다함 그러던중 오빠의 사냥본능이 나오는 사건이 발생함 때는 오빠가 중1인가 중2 시절 학교에서 2박3일로 야영을 가게됐음 오빠는 가기전부터 "재밌겠다"를 연발하며 기대에부풀어있었음 역시나 관광버스?를 타기도전에 선생님은 오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건들기시작했음 근데 나도 좀 어이없던게 하나 있는데 오빠가 츄리닝입은것도 지적을 했다함 그럼 야영가는데 정장입고 구두를 신어야함??....... (정장입고 구두신으면 더 혼나는거 아닌가...?) 평소같으면 욱했을 오빠도 야영가니까 모든걸 용서했다함 (ㅋㅋㅋㅋ야영이 뭐길래..?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 되던 밤 일이 터짐 참고로 우리오빤 학창시절엔 술,담배 절대 안했음 첫번째이유는 날 오래오래 괴롭히고 싶어서 이고.. 두번째이유는... 우리오빤 지말로는 미식가랬음 (미식가는 개뿔 닥치는데로 먹는주제... 그러면서 왜 살은안찌지? 신은 불공평해...엉엉) "술,담배 그딴 맛없는걸 왜 먹어야되는데?" 라고했음 그러나 술은 잠깐의 대학생활로 먹게되고 담배는 군대가서 피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관련된 얘기는 나중에 하겠음 오빠는 오빠방에서 친구들과 건전?하게 피튀기는 베게싸움을 하고 있었다함 근데 갑자기 옆방에있던 오빠의친구3명이 술냄새를 폴폴 풍기고들어왔고 "니들 술처먹었나?ㅋㅋㅋ" 이러곤 같이 베게싸움을 했음 장시간 베게싸움으로 방은 땀냄새 술냄새가 엉켜서 술취한 아저씨가 하루방 신세진곳같은 냄새가났다함 그러곤 옆방친구들은 사라지고 오빠랑 같은방 친구들도 누워서 널부러져 있었는데 담임이 들어오셨음 "이게 먼냄새고 니들 술먹었제?!" 오빠는 베게싸움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와중에 선생님의 술먹었다고 장담을 하는 말투에 좀 짜증이났음 "안먹었는데요??!!" "웃기고있네... 방다뒤져본다!!!!??" "아예 찾아보세요" 선생님은 오빠를 한번 째려보고는 방을 뒤지기시작함 근데 옆방친구들중 한명이 술병을 들고 왔었는지 커텐뒤쪽에 소주병 하나가 수줍게 숨어있었다함 선생님은 술병을 높이 치켜드시곤 "이게 술이아니고 뭐고? 물이가?" 오빠는 그걸보고 완전 당황했지만 자기는 어짜피 안먹었으니 당당하게 말했음 "그건 먼지 모르겠고 아무튼 우린 진짜안먹었어요" "맞아요 맞아요" - 오빠 친구들임ㅋㅋ "됐고 ㅇㅇㅇ! 니! 내 따라온나" 오빠는 짜증한가득 표정으로 선생님을 따라갔고 로비?라고 하나? 호텔 중간에서 선생님들이 커피를 마시고있었음 "선생님들~ ㅇㅇㅇ 술먹은거 잡아왔습니다" 자판기옆에 있던 선생님들은 오빠를 혼내기시작했음 근데 다른 선생님들은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고 다음엔 그러지마라 이런 분위기로 가고있었는데 선생님이 부모님을 불러야한다는둥 크게 만들려고했다함 오빠는 참다참다 폭팔했음 "제가 먹은거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했잖아요 도대채 언제까지 공한번맞은걸로 사사건건 시비틀껀데요? 공두번 맞췄다간 퇴학당하겠네 젠장.." 머 이런식으로 말을했다함 그말을 들은 선생님은 흥분해서 소리지르며 오빠의 몸뚱이를 때리기시작했고 (머리,등짝 등등) 주위선생님들은 오빠한테 말버릇이 그게머냐 하고 몇명선생님은 담임을 말리기시작했음 그러다가 오빠친구들과 진짜 술먹은친구들이 왔고 어떻게 된건지 다 설명해주곤 오해가 풀려서 오빠도 풀려남 오빠는 방에들어와서도 화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야영마지막날까지 기분이 우중충한채 집으로왔음 오빠의 2박3일야영의 들뜬마음에 담임은 찬물을 부은거임 그일이 있은후에 오빠가 오빠친구들에게 한말이 있다함 (좀 싸가지없더라도... 넘어가주세요;) "내가 그년 선생된거 후회한다고 하루하루 곱씹게 만들어줄끼다.." 계속 딴지걸어도 참고참았던 오빠가 드디어 폭팔하신거임.. 그 이후론 선생님이 오빠를 피할정도로 철저하게 그러나 절대 티는나지않게 괴롭혔다함 때리고 욕하고 이렇게 괴롭힌건 절대아님!!!!!!!!!!!!!!!!!!!!! 자잘하게 짜증나는거 먼지 아심? 확 폭팔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잘한짜증을 계속 유발했다함 처음엔 짜증나는것도 아닌일을 계속 반복되다보면 자잘한 짜증을 유발시키고 두통으로 이어지는...뭐 그런거 선생님도 대놓고 오빠를 혼낼수없는 이유가 심증만있지 물증은 없었음 자신의 두통의원인이 오빠인건 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담임의생각일뿐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는거임 그렇게 담임이 오빠의 노이로제에 시달릴무렵 담임이 오빠를 불렀다함 "ㅇㅇ야 우리 서로 안좋은감정은 다 없애고 잘지내보자 응?" "어머머 쌤~ 안좋은감정이라뇨~~~~??? 제가 쌤 얼마나 좋아하는뎅~ 행여나 다른데서 그런소리하지마세요~ 사람들 오해해요 오호호호호홓" 우리오빠 <천사의얼굴로 악마의창 찌르기> 스킬이 또 발동하신거임 암튼 그렇게 오빠는 중학교졸업할때까지 선생님에게 두통을 선사했고 졸업하는날 선생님께 꽃다발을 주며 "수고하셨어요 쌤 ^^" 이러곤 사라짐 처음엔 선생님의 말도안되는 태클을 욕했지만 얘기 다듣고나선... '이놈은 건들면 안되는놈이구나' 했음 우리오빤 사자가아님 하이에나임 하이네나 중에서도 초하이에나임 사냥감을 한방에 죽이진않고 자잘한상처를 내며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거임 그사냥감이 "오냐 더러워서 죽는다 먹어라" 이러면 냠냠 먹는거임...... 장장 3번째글만에 6탄이 끝났어요..ㅋㅋㅋ 재밌게 봐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아흨 오늘 월요일이군요 .....ㅠㅠㅠㅠㅠㅠ 왜 월요일만 되면 더 무기력해지나 모르겠네요.. 그럼이만 빠이? 3048
망할오빠6탄 '찍히면 죽는다(3)'
안녕하세용
야간에 일하는 야간녀에요..
고로 낮에는 할게없다는...
친구들은 다 일하러가고 나혼자 덩그러니..
하 머 재밌는게임이나 재밌는놀이 없나요?ㅠㅠ
오빠가 "낮에는 내가게와서 일좀하지?" 이랬지만
낮에는 그놈가게가서 시다(시다바리)짓하고
밤에는 내일하러가고... 그러긴 싫어요
낮에는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고싶다구요ㅠㅠㅠㅠ
근데 미친듯이 심심할뿐이고.......휴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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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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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72590 6탄(1)
http://pann.nate.com/b202873688 6탄(2)
http://pann.nate.com/b202878096 6탄(3)
http://pann.nate.com/b202879500 7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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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84619 7탄(3)
http://pann.nate.com/b202889448 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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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900960 10탄
http://pann.nate.com/b202902860 -11탄 '꼭 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07163 11탄
http://pann.nate.com/b202918351 1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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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936225 15탄
http://pann.nate.com/b202946514 16탄
http://pann.nate.com/b202957215 17탄(1)
http://pann.nate.com/b202963149 17탄(2)
6. 찍히면 죽는다 1-3
오빠와 담임의 악연으로 인해
나의 중학교생활은 처음부터 어두웠음
담임선생님이 날 경계하기 시작한거임...
그래도 내가 여자니까 그정도였던것같음
만약 남자였다면 선생님은 날 밧줄로 묶어놨을꺼임
나와 오빠는 얼굴은 그렇게 닮진않았지만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했음
내친구들 말을 빌리자면
"그냥 뭔가 오로라 같은게 있다... 니랑 니오빠는.."
나도 그게 뭔진 잘 모르겠음
암튼 오로라든 머든 오빠와 비슷하다니깐 그냥 기분나쁨
6탄(2)의 축구공사건 이후로 오빠와 선생님은
사소한거부터 큰거까지 서로 부딫혔다함
선생님이 오빠를 탐탁지않게 생각을 한 이후로
오빠의 모든 행동을 아니꼽게 봤음
오빠가 하는 행동을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백번공감하지만
사소란문제를 큰문제인냥 부풀고
그냥 엉덩이 몇대맞고 끝날것을 부모님호출 하고 그랬음
오빠도 처음엔 축구공사건 때문에
선생님 볼때마다 좀 웃기고 미안했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자신의 모든 행동에 딴지를 거니까
슬슬 스팀이 돌기시작했다함
그러던중 오빠의 사냥본능이 나오는 사건이 발생함
때는 오빠가 중1인가 중2 시절
학교에서 2박3일로 야영을 가게됐음
오빠는 가기전부터 "재밌겠다"를 연발하며 기대에부풀어있었음
역시나 관광버스?를 타기도전에 선생님은
오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건들기시작했음
근데 나도 좀 어이없던게 하나 있는데
오빠가 츄리닝입은것도 지적을 했다함
그럼 야영가는데 정장입고 구두를 신어야함??.......
(정장입고 구두신으면 더 혼나는거 아닌가...?)
평소같으면 욱했을 오빠도 야영가니까 모든걸 용서했다함
(ㅋㅋㅋㅋ야영이 뭐길래..?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 되던 밤 일이 터짐
참고로 우리오빤 학창시절엔 술,담배 절대 안했음
첫번째이유는 날 오래오래 괴롭히고 싶어서 이고..
두번째이유는... 우리오빤 지말로는 미식가랬음
(미식가는 개뿔 닥치는데로 먹는주제...
그러면서 왜 살은안찌지? 신은 불공평해...엉엉)
"술,담배 그딴 맛없는걸 왜 먹어야되는데?" 라고했음
그러나 술은 잠깐의 대학생활로 먹게되고
담배는 군대가서 피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관련된 얘기는 나중에 하겠음
오빠는 오빠방에서 친구들과 건전?하게
피튀기는 베게싸움을 하고 있었다함
근데 갑자기 옆방에있던 오빠의친구3명이
술냄새를 폴폴 풍기고들어왔고
"니들 술처먹었나?ㅋㅋㅋ" 이러곤 같이 베게싸움을 했음
장시간 베게싸움으로 방은 땀냄새 술냄새가 엉켜서
술취한 아저씨가 하루방 신세진곳같은 냄새가났다함
그러곤 옆방친구들은 사라지고
오빠랑 같은방 친구들도 누워서 널부러져 있었는데
담임이 들어오셨음
"이게 먼냄새고 니들 술먹었제?!"
오빠는 베게싸움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와중에
선생님의 술먹었다고 장담을 하는 말투에 좀 짜증이났음
"안먹었는데요??!!"
"웃기고있네... 방다뒤져본다!!!!??"
"아예 찾아보세요"
선생님은 오빠를 한번 째려보고는 방을 뒤지기시작함
근데 옆방친구들중 한명이 술병을 들고 왔었는지
커텐뒤쪽에 소주병 하나가 수줍게 숨어있었다함
선생님은 술병을 높이 치켜드시곤
"이게 술이아니고 뭐고? 물이가?"
오빠는 그걸보고 완전 당황했지만
자기는 어짜피 안먹었으니 당당하게 말했음
"그건 먼지 모르겠고 아무튼 우린 진짜안먹었어요"
"맞아요 맞아요" - 오빠 친구들임ㅋㅋ
"됐고 ㅇㅇㅇ! 니! 내 따라온나"
오빠는 짜증한가득 표정으로 선생님을 따라갔고
로비?라고 하나? 호텔 중간에서 선생님들이 커피를 마시고있었음
"선생님들~ ㅇㅇㅇ 술먹은거 잡아왔습니다"
자판기옆에 있던 선생님들은 오빠를 혼내기시작했음
근데 다른 선생님들은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고
다음엔 그러지마라 이런 분위기로 가고있었는데
선생님이 부모님을 불러야한다는둥 크게 만들려고했다함
오빠는 참다참다 폭팔했음
"제가 먹은거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했잖아요
도대채 언제까지 공한번맞은걸로 사사건건 시비틀껀데요?
공두번 맞췄다간 퇴학당하겠네 젠장.."
머 이런식으로 말을했다함
그말을 들은 선생님은 흥분해서 소리지르며
오빠의 몸뚱이를 때리기시작했고 (머리,등짝 등등)
주위선생님들은 오빠한테 말버릇이 그게머냐 하고
몇명선생님은 담임을 말리기시작했음
그러다가 오빠친구들과 진짜 술먹은친구들이 왔고
어떻게 된건지 다 설명해주곤 오해가 풀려서 오빠도 풀려남
오빠는 방에들어와서도 화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야영마지막날까지 기분이 우중충한채 집으로왔음
오빠의 2박3일야영의 들뜬마음에 담임은 찬물을 부은거임
그일이 있은후에 오빠가 오빠친구들에게 한말이 있다함
(좀 싸가지없더라도... 넘어가주세요;)
"내가 그년 선생된거 후회한다고 하루하루 곱씹게 만들어줄끼다.."
계속 딴지걸어도 참고참았던 오빠가 드디어 폭팔하신거임..
그 이후론 선생님이 오빠를 피할정도로
철저하게 그러나 절대 티는나지않게 괴롭혔다함
때리고 욕하고 이렇게 괴롭힌건 절대아님!!!!!!!!!!!!!!!!!!!!!
자잘하게 짜증나는거 먼지 아심?
확 폭팔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잘한짜증을 계속 유발했다함
처음엔 짜증나는것도 아닌일을 계속 반복되다보면
자잘한 짜증을 유발시키고 두통으로 이어지는...뭐 그런거
선생님도 대놓고 오빠를 혼낼수없는 이유가
심증만있지 물증은 없었음
자신의 두통의원인이 오빠인건 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담임의생각일뿐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는거임
그렇게 담임이 오빠의 노이로제에 시달릴무렵
담임이 오빠를 불렀다함
"ㅇㅇ야 우리 서로 안좋은감정은 다 없애고 잘지내보자 응?"
"어머머 쌤~ 안좋은감정이라뇨~~~~??? 제가 쌤 얼마나 좋아하는뎅~
행여나 다른데서 그런소리하지마세요~ 사람들 오해해요 오호호호호홓"
우리오빠 <천사의얼굴로 악마의창 찌르기> 스킬이 또 발동하신거임
암튼 그렇게 오빠는 중학교졸업할때까지
선생님에게 두통을 선사했고
졸업하는날 선생님께 꽃다발을 주며
"수고하셨어요 쌤 ^^" 이러곤 사라짐
처음엔 선생님의 말도안되는 태클을 욕했지만
얘기 다듣고나선... '이놈은 건들면 안되는놈이구나' 했음
우리오빤 사자가아님
하이에나임
하이네나 중에서도 초하이에나임
사냥감을 한방에 죽이진않고 자잘한상처를 내며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거임
그사냥감이 "오냐 더러워서 죽는다 먹어라" 이러면
냠냠 먹는거임......
장장 3번째글만에 6탄이 끝났어요..ㅋㅋㅋ
재밌게 봐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아흨 오늘 월요일이군요 .....ㅠㅠㅠㅠㅠㅠ
왜 월요일만 되면 더 무기력해지나 모르겠네요..
그럼이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