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이구요 대학교 2학년생임..ㅋㅋ 몇일전에 잇엇던 일인데 너무 민망 하고 쪽 팔리고.. 눈물을 떨구면서 배꼽빠지게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끄적여보꼐요 ㅋㅋ 전 이과생임 ! 글쓰는거 참~ 못함 이해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옆길로 잘 빠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요일.. 저는 일주일에 학교를 세번감 월, 화, 목 ㅋㅋㅋ 부럽쬬? 대신 9시부터 6시까지 한시간 공강에 풀 수업임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 만족함ㅋㅋㅋ 수업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지금은 셤기간이니 친구따라 강남가듯 친구가 오란말에 쫄래쫄래 학교로 향함! 4시쯤 도착! 도착 하자 마자 밥 먹으러 학식으로 ㄲㄲ 우리는 보통 1학년때부터 밥먹고 도서관들어가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한 3시간쯤 걸림 ㅋㅋ 이제는 2학년이고 셤 기간이고 하니 한 시간 줄여서 2시간 걸림 그래서 밥을 일찍 먹어야 함 ㅋㅋㅋㅋㅋ (늦게 먹으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거..?ㅋ) 싼 가격에 밥을 먹고 (밥먹는데 걸린시간 5~10분? 후딱 일어남) 사물함에 들려 짐을 꺼내고 친구 남친님이 잡아주신 중앙도서관으로 향함. 친구: 근데 우리 같은 방 아니야 ( 도서관방이 4층에 2~3개쯤 댐) 나: 그래? 친구: 응 나는 작은 방 넌 큰방 니가 작은방 할래? 나: 아니 걍 니가 해 ㅋㅋ 이런 대화를 하면 도서관에 감 엘베 타서 4층 눌리고 올라가는중 나:넌 28번 난 35번. 못들었는지 친구가 엘베 내려서 한번 더 물어봄 친구: 나 몇번이라구?나: 28번이야 ㅋㅋ 그리고 자리에 들어가서 짐을 놓고 다시나옴 나: 아...내자리 메뚜기 앉앗더라-_- 친구: 나도-_- 그래서 옆에 싹 밀어났어 ㅋ 나: 나도 ㅋㅋ 그리고 나가서 아이스크림 와플 후식으로 먹어주고 열심히 수다를 떨어준 다음에 6시쯤 다시 도서관 들어가서 연장 찍음! 그렇게 다시 4층 에서 빠이하고 들어갔는데 그분(메뚜기님)이 아직 내자리에 책을 올려놓은거임 나: 아~ 머지... 옆으로 슥- 밀고 앉아 있음 그떄 친구가 옴 자리 용지를 보여주면서 조용히 막 머라고 말함 28번 자리(작은방) 종이에는 내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난 내보고 작은방가서 공부하라는줄 알고 '댓어 걍 하자 ㅋㅋ' 이랬음.근데 친구가 끌고나감...머지? 친구: 야 내자리 앉아잇는 그사람이 자기 자리래 완전 당당하게 ... 나 : 머라는데 니 자리 맞거든? 니 28 나 35! 친구: 용지 줘바바 니꺼랑 내꺼랑 둘다 보여주자 근데 저 그용지 쓰레기 통에 버려서 쓰레기통 디져서 그 용지 찾음 그거 들고 친구 보냄 내 친구 다시 나옴 친구: 야 이거 어제꺼라는데? 나: 머라니-_- 우리 방금 연장해짜나 친구: 그러니깐 나: 날짜 제대로 찝어서 보여줘 친구 다시 들어가고 나도 짜증나서 따라 들어감 친구: 이거 오늘꺼 맞아요... 그분: (주위에 있는 그분 친구님한테) 야 종이 줘바 그 분 친구님이 종이 꺼내서 건내줌 저 그때 완전 당당하고 시크하고 도도하게 짜증이 엄청 묻어난 개똥씹은 표정으로 서있엇음 문앞에 딱 버티고........ㅋㅋㅋㅋㅋ 그분은 친구님한테 종이를 받아서 나를 지나쳐 밖으로 나감 난 뒤따라 나감 내친구도 뒤따라 나옴. 그분은 기계에 찍어보시더니.. 그분: 그거 큰방(4112)껀데요... 나: 아...죄송합니다 친구:네..? 그분 우리를 지나쳐 들어가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떡해 ㅜㅜㅜㅜ 쪽팔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엉 아직 이해 못한 친구한테 사정을 말해줌.. 우리둘은 미친듯이 웃엇음.. 눈물도 흘리고 덤으로 콧물도....... 아나............ 요약해서 말하면 큰방 28 작은방 35인데 작은방이 번호가 작을꺼란 내 착각에 난 친구에서 작은방 28이라 말하고 난 큰방 35에 앉았던 거임............ 우린 대학교 2학년임.. 학교 도서관이랑은 마이 친함.. 이리 저리 자리도 많이 잡았었꼬.. 물론 거기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시간은 몇안대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친구는 도저히 못들어가겟다 하고 난 집에 걍 갈까란 생각까지 했엇는데.. 친구가 걍 머 빌리러 온거 같이 하라면서 제발 같이 들어가달라면서해서 쪼름.. 우리는 작게 종이를 찢어 쪽지를 썻음.. 죄송합니다. 제친구와 제가 자리를 착각해서.. 공부하시는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열공하세요 나: 음료수라도..?친구 : 그건 오바야.. 나: 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는 작은방에 들어가서 짐을 챙겨서 자리를 옮기는데! 하필 그 35번 자리가. 그분 친구님 마주보는 자리임........... 나는 뒤에서 참다참다 웃음소리를 냈음.. 픽^^^^^^^^^^^^^^^^^^^^^^^^^^^^^^^^^^^^^^^^^^ 헙! 놀래서 입막고..웃음 참고 마음가다듬고 나: A4 빌려죠.. 친구 : 응.. 그리고 A4용지 빌리는 척하고 한장 가꼬 나옴 그리고 내 35번 자리가서.(다행히 이 자리 주인은 엄썻음.) 짐 후딱 챙겨서 28번 자리로 옮김.. 정말... 생각해도 웃긴날이엿음......쪽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자리거든요-_-^?
저는 21살 이구요 대학교 2학년생임..ㅋㅋ
몇일전에 잇엇던 일인데
너무 민망 하고 쪽 팔리고..
눈물을 떨구면서 배꼽빠지게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끄적여보꼐요 ㅋㅋ
전 이과생임 !
글쓰는거 참~ 못함 이해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옆길로 잘 빠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요일..
저는 일주일에 학교를 세번감
월, 화, 목 ㅋㅋㅋ 부럽쬬? 대신 9시부터 6시까지 한시간 공강에
풀 수업임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 만족함ㅋㅋㅋ
수업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지금은 셤기간이니
친구따라 강남가듯 친구가 오란말에 쫄래쫄래
학교로 향함! 4시쯤 도착!
도착 하자 마자 밥 먹으러 학식으로 ㄲㄲ
우리는 보통 1학년때부터 밥먹고 도서관들어가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한 3시간쯤 걸림 ㅋㅋ
이제는 2학년이고 셤 기간이고 하니 한 시간 줄여서
2시간 걸림 그래서 밥을 일찍 먹어야 함 ㅋㅋㅋㅋㅋ
(늦게 먹으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거..?ㅋ)
싼 가격에 밥을 먹고 (밥먹는데 걸린시간 5~10분? 후딱 일어남)
사물함에 들려 짐을 꺼내고
친구 남친님이 잡아주신 중앙도서관으로 향함.
친구: 근데 우리 같은 방 아니야
( 도서관방이 4층에 2~3개쯤 댐)
나: 그래?
친구: 응 나는 작은 방 넌 큰방
니가 작은방 할래?
나: 아니 걍 니가 해 ㅋㅋ
이런 대화를 하면 도서관에 감
엘베 타서 4층 눌리고 올라가는중
나:넌 28번 난 35번.
못들었는지 친구가 엘베 내려서
한번 더 물어봄
친구: 나 몇번이라구?
나: 28번이야 ㅋㅋ
그리고 자리에 들어가서 짐을 놓고 다시나옴
나: 아...내자리 메뚜기 앉앗더라-_-
친구: 나도-_- 그래서 옆에 싹 밀어났어 ㅋ
나: 나도 ㅋㅋ
그리고 나가서 아이스크림 와플 후식으로 먹어주고
열심히 수다를 떨어준 다음에 6시쯤 다시 도서관 들어가서
연장 찍음!
그렇게 다시 4층 에서 빠이하고 들어갔는데
그분(메뚜기님)이 아직 내자리에 책을 올려놓은거임
나: 아~ 머지...
옆으로 슥- 밀고 앉아 있음
그떄 친구가 옴
자리 용지를 보여주면서
조용히 막 머라고 말함
28번 자리(작은방) 종이에는 내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난 내보고 작은방가서 공부하라는줄 알고
'댓어 걍 하자 ㅋㅋ' 이랬음.근데
친구가 끌고나감...머지?
친구: 야 내자리 앉아잇는 그사람이 자기 자리래
완전 당당하게 ...
나 : 머라는데 니 자리 맞거든? 니 28 나 35!
친구: 용지 줘바바 니꺼랑 내꺼랑 둘다 보여주자
근데 저 그용지 쓰레기 통에 버려서
쓰레기통 디져서 그 용지 찾음
그거 들고 친구 보냄
내 친구 다시 나옴
친구: 야 이거 어제꺼라는데?
나: 머라니-_- 우리 방금 연장해짜나
친구: 그러니깐
나: 날짜 제대로 찝어서 보여줘
친구 다시 들어가고
나도 짜증나서 따라 들어감
친구: 이거 오늘꺼 맞아요...
그분: (주위에 있는 그분 친구님한테) 야 종이 줘바
그 분 친구님이 종이 꺼내서 건내줌
저 그때 완전 당당하고 시크하고 도도하게
짜증이 엄청 묻어난 개똥씹은 표정으로 서있엇음
문앞에 딱 버티고........ㅋㅋㅋㅋㅋ
그분은 친구님한테 종이를 받아서 나를 지나쳐 밖으로 나감
난 뒤따라 나감
내친구도 뒤따라 나옴.
그분은 기계에 찍어보시더니..
그분: 그거 큰방(4112)껀데요...
나: 아...죄송합니다
친구:네..?
그분 우리를 지나쳐 들어가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떡해 ㅜㅜㅜㅜ 쪽팔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엉
아직 이해 못한 친구한테 사정을 말해줌..
우리둘은 미친듯이 웃엇음..
눈물도 흘리고 덤으로 콧물도.......
아나............
요약해서 말하면
큰방 28 작은방 35인데
작은방이 번호가 작을꺼란 내 착각에 난 친구에서 작은방 28이라 말하고 난 큰방 35에
앉았던 거임............
우린 대학교 2학년임..
학교 도서관이랑은 마이 친함..
이리 저리 자리도 많이 잡았었꼬..
물론 거기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시간은 몇안대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친구는 도저히 못들어가겟다 하고
난 집에 걍 갈까란 생각까지 했엇는데..
친구가 걍 머 빌리러 온거 같이 하라면서
제발 같이 들어가달라면서해서 쪼름..
우리는 작게 종이를 찢어 쪽지를 썻음..
죄송합니다.
제친구와 제가 자리를 착각해서..
공부하시는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열공하세요
나: 음료수라도..?
친구 : 그건 오바야..
나: 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는 작은방에 들어가서 짐을 챙겨서 자리를 옮기는데!
하필 그 35번 자리가.
그분 친구님 마주보는 자리임...........
나는 뒤에서 참다참다 웃음소리를 냈음..
픽^^^^^^^^^^^^^^^^^^^^^^^^^^^^^^^^^^^^^^^^^^
헙! 놀래서 입막고..웃음 참고 마음가다듬고
나: A4 빌려죠..
친구 : 응..
그리고 A4용지 빌리는 척하고 한장 가꼬 나옴
그리고 내 35번 자리가서.(다행히 이 자리 주인은 엄썻음.)
짐 후딱 챙겨서 28번 자리로 옮김..
정말...
생각해도 웃긴날이엿음......쪽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