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남자2010.10.18
조회91

답답한 사람들 여기에 글 한번씩 쓰더라구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좀 남깁니다.

무슨 말 부터 써야할지 정리가 잘 안되네요

저는 형과함께 지내고있습니다. 형이 일해서 조금번돈으로

집값과 모든세금을 내고 부모님과는 어머니랑만 연락을하고 아버지랑은

아에 연락조차 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고요.

어머니가 직장 거리때문에 소형 할부차량을 구입했었는데 몸이 좋지않아

그만두시고 계신상태입니다. 저는 이런저런일을 하다가 잘 되지않아 쉬던차에

회사 소개를받아 다니게되었고 주야간 근무가있어서 제가 어머니 차를 타게됬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났습니다. 새벽까지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늦어진 바람에 집에서

자게되면 아침에 출근을 못할까봐 회사앞에서 자려고 가는도중에 졸음이왔는데

도착지가 거의 다 와가는 바람에 조금만 더..하다가 순간 눈을 떠보니 차는 망가질대로

망가져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로세로 1m 정도되는 돌을 부딛히고 타고올라가

세워진 차량의 뒤편 지붕을 찍고 아래로 굴러떨어져서한바퀴를 돈거 같더군요

제 차도 지붕이 망가졌더라구요. 그렇게 정신없던 몇분이 지나고 경찰차와 레카차가왔습니다. 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일단 경찰서로가서 간단한 진술을하고

귀가조치 받았습니다. 하지만 보험이 문제였습니다. 어머니는 종합보험(개인)에 들어있는 상태인데 가족중에 한 사람이 보험 들면 250만원의 위약금을 부담하고 보험을 받는 특약이있는데, 또 그게 빠져있었습니다.  제 보험은 안넣을려고 안넣은게 아니고.

47만원이라는 돈이 부담되어 못넣다가 제가 일을하다가 벌어서 내려고 하던차에

이런 큰 사고가 발생해벼렀습니다. 차는 할부라서 폐차시키면 전액을 납부해야하고

아니면 고치지도못하고 3년간 방치 해둔상태에서 할부만 갚아나가야 되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을 제대로 못적었는데 지금 하루가 지옥같고 죽을죄를 지은거 같네요

어머니는 몸이 상할대로상하신 분인데..내일부터 페인트 바르러 다니신다고 난리시고

저도 일하다가 몇달동안 월급을못받고 있는 상태여서..쉽게말해 지금 저희 전 재산이

저희 살고있는 월세방 보증금 200이 저희 전 재산입니다.상대 차량견적만 500이상을 예상하라고 하는데 또 한달한달 벌어서 사는데 차를 고치지도못하고 3년동안 할부를 갚아야되는 생각에 더더욱 막막합니다. 절대 사치스럽게 오버해서 차 구입한거 아니고요 저희의 발이되어 좀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세식구 마음먹고 구입한건데.. 아 ..정말 막막하네요.. 그냥 조언이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받고자 글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