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배달꾼 ... 정말 이젠 진저리납니다...

답답해미칠지경2010.10.18
조회239

정말 이런데 글쓰는거 처음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열받아서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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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남 창원에사는 23살 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어릴쩍부터

중국집을 해오셨습니다.

솔직히 짜장팔아서 저희 먹이고키우고 재우고 하셨다보면됩니다.

근데 정말 너무 열받고 짜증나고 욕나오고 죽이고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제가나쁜지 그인간이 나쁜지 판단좀해주세요

저희부모님 중국집하십니다

근데 저희집에 배달꾼<< 짱게라고 많이하죠 이 삼촌인지 나발인지

나이가 34살입니다

5년 된 배달꾼 이있습니다 .

나이가 34살입니다.

거짓말 하지않겠습니다.

저희부모님이 데릴러 18번 갔습니다

말입니까?

제가 고등학교 18살.. 17살때부터봐온 삼촌입니다.

솔직히 일은잘합니다.

근데 곤조 ? < 지마음에 안들면 재낍니다

아 정말짜증납니다 저희가 부당하게 대우해주는것도아닙니다.

추석 명절 떡값 30만원씩 챙겨주고요

정말 가족같이 대해줍니다. 말이 5년이지 왜 5년이나 붙어있겟습니까?

요글래 1년동안은 아무 일이없이 잘있엇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침에 병원에가서  혈압을잿는데 220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입니까 글입니까... 구라를 칠라면 정도껏 처야죠 뭐하는짓입니까

하기싫은 가본데 정말짜증납니다

저희 부모님이 무려 18번 데릴러 갔다고 했죠?

말다했죠 ? 정말 그냥.. 뭐라해야지?

진짜 제가 저희부모님 자식이라서가아니라

부모님 편드는것도아니고

정말 가족같이 대해줬습니다.

생일때 생일케잌사주고...선물사주고.....

그리고 18번이 아부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데요<< 이거 한 10번써먹었으요

아버지가 끄떡하면 5번이나 넘게 응급실에 실려가는게 말입니까?

하..기가차서.. 저도 중3때부터 우리집에 중국집이다보니..어쩔수없이

주말도포기한체 배달을했습니다.

근데 저희부모님이 진짜 저 5살때부터 음식장사< 중국집을 해봤지만

별에 별놈도 다만나봤지만 저렇게 말안듣고 애 먹이는 놈 처음봅니다.

문자로 올꺼가말끼가.

이러면 내일출근하겠습니다. 이러고

안오고.. 또전화를하면 전화는 안받아요

진짜.. 중국집이나 음식 배달업종하시는분들은 제마음 이해 하실꺼가라고 믿습니다.

제가 ....그리고 .... 사실은 사회복무요원을 하고있습니다.

편희 말하면 공익이죠......

제가 한달동안 훈련소에가기 한달전에 저희 부모님이 관절무릎 수술을 하셨습니다.

병원에 10일 입원해있었습니다.. 실빱도 안푼채로 가게 다시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일주일 뒤에 훈련소 한달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삼촌한테 저없는동안 저희부모님 부탁드린다고

가게좀 잘봐달라고 문자넣고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나오니깐 개판.......

저 훈련소 들어가고 2주뒤부터 안나온다더군요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찌만... 전화해도안받고 문자도 씹고

정말 화가났습니다. 진짜 개만도 몬한새끼라고 욕을했습니다.

그러고 한달뒤인가 두달조금안되서

뻔뻔스럽게 지친구랑 마티즈 타고 기어왔더군요

아 정말 화가나더군요

제가 그릇찾고 이제 마칠라고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X발 X새끼야 니나이 처먹고 그따구로 살고싶나?

나이값몬하는 X새끼야 니가여기가 어디라고 기어오노?

니가 인간이가? 씨X아 이랫죠

ㅋㅋㅋㅋㅋ 순간 그놈 굳었음 참 진짜 죽이고싶더군요

근데 차마 죽이지몬했습니다.

진짜 패버릴라했죠 그러면 안되는걸알면서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말리더군요 제가 때릴려고하니깐

결국 제가 욕한거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는 일째고 오기싫다고 한거에대해서

이때동안 잘몬했다 소리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맨날 핑계 아픕니다 아버지가 아픕니다

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2번써먹음

뭐그리고 부모님이 암에걸렸다니...... 위에 종기가있는데.. 물혹이니...이런소리등등

한날은..제가 방학때 할머니집에 내려가있을때.

그때 당시 배달꾼 2명썻습니다..<<<

근데 배달 장사한돈을 들고 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 살다 살다 별놈을 다봅니다... 근데 또 일주일뒤에 문자로 제가 성급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면서 다음날오더군요 제가너무왓김에? 머라는지...참나 ㅋㅋㅋㅋ

정말 저희 부모님은 손을 놔야한다는데

배운게 이짓밖에 없다고 하싶니다....

저희아부지.. 는 목디스크 수술하셨구요...

저희어머니는 다리 관절 무릎팍두쪽다 수술하셨습니다.

제가 도와주고싶지만.. 저는 6시 마칩니다.

배달꾼 ... 정말 애먹입니다..

제가 6시에와서 도와준다해도 점심때 초토화 되어있는 가게를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근데 제가 3월달에 소집해제입니다.

그때까지만 견디면 제가 부모님이랑 할수있겠는데

이자식이 사람을 간봅니다

제가 나쁜건가요?

아니면 정말 저희가 몬땐건가요?

여기서 거짓말 한거 한가지도 없습니다.

가슴에 손올리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저희동생 고3 이랑.

저랑 둘이서 배달했습니다.

그리고 자기혼자 배달하는거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 일하시고.

주말에는 동생이랑 저랑 와서 설거지해주고

배달도 합니다. 근데 저런식으로합니다

돈도 짝게 주는것도아닙니다.

왼만한 중소기업 사원만치주는데 짝은거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정말지칩니다. 휴

 

여름에 더울때 지맘에 안들면 안옵니다.

지도 더운건알겠지만

한가게에 일을하면서 5년씩이나 일을하면서

지도 나이가있는데 생각이 없는걸까요?

그렇다고 저희가섭섭하게 해준건없습니다.

여름때휴가비 다챙겨주고요.

후 정리가 안되네요

그냥 정말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오늘은 가게쉬는날입니다.

아버지 가슴이 아프다고해서

수면내시경하시고 왔습니다.

주말은 저희동생이랑 저랑 둘이서 배달하는데 큰지장은없습니다

하지만 평일이 문제죠 동생은 학교가고 저는 복지관ㅇㅔ 근무하러 가니깐요 ㅠㅠ

내일부터 문제입니다.. 정말 어떻게야할지 막막합니다.ㅜㅜ...

 

그냥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정리가안되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