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비애.......

공대생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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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소개하자면 사는곳은 부산이고 .

어느 한대학교의 공대 토목과 학생이요 .

오늘은 재 토목과의 탐구생활을 주제로

말을 할려고해요 ,

 

그럼 경청해주세요 .

 

여느타과 학생들과 다를바없이 등교를해요.

하지만 내가 짬쫌되는 공대생임을 증명하기 위해

청바지따윈 입지않아요. 그리곤 검은색 츄리닝에 삼디다스를

질질끌어요, 수업시간이 됬어요 강의실에 들어가 사람을 살펴요 .

여자가 없어요............

 

 

아무리 아름답게 보려해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도

여자따윈 존재하지 않아요 , 이런 허탈함은 4학년이 되도 다릉바가 없을거에요.......this is토목과니까요, 점심시간이에요 .... 오늘도 사랑스럽기보다는 구토를 유발하는  나의 남친들과 밥을 먹어요 하지만 떠먹여 주진않하요 우린게이가 아니니깐요 ........점심을 먹고난뒤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있는 소중한 인문대 수업(교양수업)임을 깨달아요.

 

 

츄리닝을 입은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순간이에요........ 인문대를 가기위해 학교다방을 지나가요... 어머나,,,,, 남자냄새따윈 나지않아요 , 공대에서는 맡을수 없는 여인들의 향기에요, 일주일에 한번 내가 토목과에 온걸 땅치고 후회하는 날이에요.....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 그리 좋지만은 않아요 내가 토목과임은 변화가 없으니까요......

 

이렇게 1년이 지나면 이번엔 십입생 여자들이 궁금해져요, 신입생이 와요 분명 여학우 재적은 12명인대 보이지 않아요 혹시 머리가 긴저사람인가 보다하고 ... 다시쳐다봐도 남자임이 틀림없어보여요.... 남자220+여자12 = 남자 232 이니까요 ........... 이상 공대생의 탐구생활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