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7일 저녁 6-7시 사이쯤 ? 수원역 → 사당역행 버스를 탔습니다 전 이런 시외버스는 항상 앞자리에 앉는 편이예요 길눈도 어둡고 혹시라도 잠들었을때 도착한걸 빨리 깨닳을수 있도록요 그런데 네정거장쯤 후엔가 ? 빈자리가 아주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옆에 떡하니 자리를 잡으시는 아저씨 한분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얼큰하게 한잔 하셨는지 알콜 냄세가 진동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모른척하고 조용히 앉아있었습니다 술 냄세도 지독했고 그 넓은 자리들을 놔두고 하필이면 제 옆에 앉으신 것 자체도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았는데 슬슬 다리를 쩍 .......... 벌리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말은 하기 싫어서 가끔 다리를 슬쩍 밀쳐내기도 했는데 아무 소용없습니다 잠듯신 것 같다가도 정신차리시면 쩍벌인걸 확인했을때 다리 오므리실만도 한데 저 한번 쓱 쳐다보고 그만이시더라구요 -_- 진짜 소리 지르고 싶은거 참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사진은 제가 참다참다 아저씨 잠드신 사이에 찍은건데요 저건 약과에 불과했어요 나중엔 제 한쪽 다리 있는 쪽까지 침범하셔서 제가 왼쪽다리를 오른쪽으로 꼬고 올려놔야 할 정도로 아주 쩍벌남의 진수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제가 그건 정말 몸을 어떻게 가눠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사진으로는 못남겼네요 ...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저런 일을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특히나 "왠만큼 연세가 있으신 아저씨" 들이 유별나게 저런 행동을 하시더라구요 "아저씨들" !! 다 함께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제발 에티켓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 정말 불쾌해서 올려봅니다 !! 1
아저씨 !! 다리를 양쪽으로 확 찢어드릴까요 ?!
2010년 10월 17일 저녁 6-7시 사이쯤 ? 수원역 → 사당역행 버스를 탔습니다
전 이런 시외버스는 항상 앞자리에 앉는 편이예요
길눈도 어둡고 혹시라도 잠들었을때 도착한걸 빨리 깨닳을수 있도록요
그런데 네정거장쯤 후엔가 ?
빈자리가 아주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옆에 떡하니 자리를 잡으시는 아저씨 한분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얼큰하게 한잔 하셨는지 알콜 냄세가 진동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모른척하고 조용히 앉아있었습니다
술 냄세도 지독했고 그 넓은 자리들을 놔두고
하필이면 제 옆에 앉으신 것 자체도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았는데
슬슬 다리를 쩍 .......... 벌리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말은 하기 싫어서 가끔 다리를 슬쩍 밀쳐내기도 했는데
아무 소용없습니다 잠듯신 것 같다가도 정신차리시면 쩍벌인걸 확인했을때
다리 오므리실만도 한데 저 한번 쓱 쳐다보고 그만이시더라구요 -_-
진짜 소리 지르고 싶은거 참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사진은 제가 참다참다 아저씨 잠드신 사이에 찍은건데요 저건 약과에 불과했어요
나중엔 제 한쪽 다리 있는 쪽까지 침범하셔서 제가 왼쪽다리를 오른쪽으로 꼬고
올려놔야 할 정도로 아주 쩍벌남의 진수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제가 그건 정말 몸을 어떻게 가눠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사진으로는 못남겼네요 ...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저런 일을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특히나 "왠만큼 연세가 있으신 아저씨" 들이 유별나게 저런 행동을 하시더라구요
"아저씨들" !! 다 함께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제발 에티켓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
정말 불쾌해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