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기다리시는 분들 몇 안되시는거알지만, 그래도 그 몇분들으 위해서 왓어염ㅋㄷ 지금쯤 학교에 있어야 하는시간이지만 휴강이 되었음 http://pann.nate.com/b202878778 1편 http://pann.nate.com/b202909314 3편 http://pann.nate.com/b202927163 4편 오늘은 그아이와의 첫만남에 대해 써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편에서도 말했다시피 그놈은 매우매우 슄한 남자였고, 나름 차도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고딩부터 지금의내가 만난 사람중에 단연 1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남자였는데, 그 핸드폰 사건이후로 놈이 변함.. 아니 내마음이 변햇다는 말이 맞을 수도있음.. 그 전까진...나는 놈이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임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것도 생활하는것도 노는것도 학교생활도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걍 걔는 내 간의 한 20배는 되엇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점점 그 두려움과 무서워하는 마음이 사그라 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장난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끔 장난치거나, 조금 지에게 덤벼든다 싶으면 까분다이ㅋ귀여운놈 이란 문자도 남겨줄 정도로 변햇엇음 그놈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놈을 만난날은 2006년 월드컵이 시즌이었음 아마 스위스전...?이엇던것같음 기억 하시는 분 있을지 몰라도 그 스위스전 새벽 4시인가?에 했음ㅋㅋㅋㅋㅋ 나 외박이 안되는 여자임(지금도임..) 금이야 옥이야 곱게 키워진 여자는 아니지만,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났음 하지만 그 날 엄마에게 조르고 조르고 또졸라, 학교친구들과 새벽에 축고보고오겠다는 일을 기적처럼 허락받았음(진정 감동의 물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쨋든 결전의 그 날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역시 친구들과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빨간티를 데코하여서 이쁘게 입고 있었엇음ㅋㅋ..... 놈이 내가 있는 곳까지 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했음. 점점 만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확인할때마다 나는심장이 터져버릴거 같앗음 정말임. 1분마다 친구들에게 내어떤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몇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죽을거같다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는 말을 쏟아냇음 내 친구들 결국엔 짜증을 쏟아냇음 다들 한성격하는 부산여자들이엇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놈이 도착했다는 문자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었는지 늦은 밤이었는지 확실히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날은 월드컵의 영향으로 정~~~~~~~~~~~말 사람이 많았음 약속한 장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어른 할 것없이 음주가무를 펼치고 있었고 빨간 티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치고있었음 (경기도 시작하기 전부터 매우 뜨거웠음) 쨋든....나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거의 100m는 떨어져 있는곳에 있는 놈같은 남자를 바로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바로 알아봄 저 놈이군 하고.. 정말 미칠것 같았음 심장이 터질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내눈에 걔밖에 안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임.........걔말곤 모든 것이 백지로 보였음.. 하지만 놈은 나를 못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정한 장소앞에서 만나자 했는데도 놈은 나를 그냥 슥 지나침.. 그때 내 마음은 무너졌음..별에별 생각이 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내가 마음에 안들엇나?????????// 내가 못생겨서 그러나???????????? 난줄 모르는건가?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진짜 수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상심하고있는 내곁에 친구들이 다가옴 이미친구들은 난리났음 야 장난아니다 너무괜찮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다 키크다 etc 그런것들은 나도 봐서 알고있거든? 암튼 그런데 그런 내친구들의 환호썩인 비명을 들었는지 나를 지나쳐갓던 걔가 내앞으로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음이 된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부터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내앞에 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무슨 지가 소설속 주인공인마냥 씨익 웃는게 아니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차갑고 얼음짝 같았던 놈이 나를 보자마자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설레군.. "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알아봤다. 봤으면 잡아야지 뭘 멍때리고 서있음?" " 어..아..본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가 봤는데 모른척하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자." 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웃엇음그놈이 ㅠㅠㅠㅠㅠ설레게.. 우선 놈은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빨이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컸음. 체형이 마른편이라(삐적마른것은 절대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더 커보였음 얼굴도 사진이랑 똑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훌륭.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놈이 특출나게 잘생기고 그랬다기 보다 걍 내스탈이었음 박 해 진 s t 임 지금도 놈은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무지하게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생각처럼 무섭지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긋 방긋 잘 웃어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저세상 사람임. 놈의 웃음에 영혼을 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놈이랑 같이 왔던 친구들을 만남. 음 역시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머리부터 발까지 쭈욱 훑는 것이 느껴졋임. 그러더니 곧 다들 웃으면서 인사해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안녕~~~~~~~~~~~~~????????????????" "하이." etc. 그땐 3명인가 4명 있었는데 다들 특출났음..ㅋㅋㅋㅋㅋ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 생각엔 내친구가(놈) 왜 이런 애를 만나고 있나 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지는 지 친구들과 나는 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축구가 끝나고 다음날 아침 6시?7시쯤 다시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뜨는 낮에 만난 그놈은 더 멋잇엇음. 우리는 내가 나온 중학교로 갔음.ㅋㅋㅋㅋ 가서 등나무 교실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음^^. 따사로운 햇살아래 나 너무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등산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근처에 작은 산이 있었음. 놈 ; 내 만나니까 어떤데? 나 ; 어?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쑥스럼 많은 여고생임ㅋㅋ) 놈 ; 뭐 자꾸 웃노 말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걍둘이 마주보고 웃기만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겨지지 않았음 진심 그 현실이. 그렇게 어느덧 시계가 10시가 지났는데, 그때부터 우리집에서 전화가 냄비끓듯 오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는 6시면 끝나는데 10시가 넘도록 애가 안들어오고 잇으니...ㅋㅋㅋ 난이미 집에 들어가면 죽은 목숨임.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되겠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집에가봐야겠다.엄마가 화가났다. 라고 말하자 놈은 매우아쉬워했지만(내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며데려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핸드폰을 바꾸어서 가져가자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인지 몰랐엇음 그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놈폰은 내가 가져 가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좋은것이엇음 당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불같이 화가난 엄마에게 내 핸드폰의 존재를 설명할 길이 없었던 나는 그길로 놈과 그저 아쉬운 바이바이를 하며 집으로 감.. 그리고 집에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다음편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대박 사건이 기다리고있답니닷. 이사건은 우리학교 제 동기들이면 80%는 알고있다는. 설렘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되세용 16
로맨스소설같았던 그 놈과의 연애 2
안녕하세요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기다리시는 분들 몇 안되시는거알지만, 그래도 그 몇분들으 위해서 왓어염ㅋㄷ
지금쯤 학교에 있어야 하는시간이지만 휴강이 되었음
http://pann.nate.com/b202878778 1편
http://pann.nate.com/b202909314 3편
http://pann.nate.com/b202927163 4편
오늘은 그아이와의 첫만남에 대해 써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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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도 말했다시피 그놈은
매우매우 슄한 남자였고, 나름 차도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고딩부터 지금의내가 만난 사람중에 단연 1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남자였는데,
그 핸드폰 사건이후로 놈이 변함..
아니 내마음이 변햇다는 말이 맞을 수도있음..
그 전까진...나는 놈이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임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것도
생활하는것도
노는것도
학교생활도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걍 걔는 내 간의 한 20배는 되엇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점점 그 두려움과 무서워하는 마음이 사그라 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장난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끔 장난치거나, 조금 지에게 덤벼든다 싶으면
까분다이ㅋ귀여운놈
이란 문자도 남겨줄 정도로 변햇엇음 그놈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놈을 만난날은 2006년 월드컵이 시즌이었음
아마 스위스전...?이엇던것같음
기억 하시는 분 있을지 몰라도 그 스위스전 새벽 4시인가?에 했음ㅋㅋㅋㅋㅋ
나 외박이 안되는 여자임(지금도임..)
금이야 옥이야 곱게 키워진 여자는 아니지만,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났음
하지만 그 날 엄마에게 조르고 조르고 또졸라, 학교친구들과 새벽에 축고보고오겠다는 일을 기적처럼 허락받았음(진정 감동의 물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쨋든 결전의 그 날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역시 친구들과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빨간티를 데코하여서 이쁘게 입고 있었엇음ㅋㅋ.....
놈이 내가 있는 곳까지 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했음.
점점 만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확인할때마다 나는심장이 터져버릴거 같앗음
정말임.
1분마다 친구들에게
내어떤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몇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죽을거같다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는 말을 쏟아냇음
내 친구들 결국엔 짜증을 쏟아냇음
다들 한성격하는 부산여자들이엇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놈이 도착했다는 문자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었는지 늦은 밤이었는지 확실히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날은 월드컵의 영향으로 정~~~~~~~~~~~말 사람이 많았음 약속한 장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어른 할 것없이 음주가무를 펼치고 있었고
빨간 티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치고있었음 (경기도 시작하기 전부터 매우 뜨거웠음)
쨋든....나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거의 100m는 떨어져 있는곳에 있는
놈같은 남자를 바로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바로 알아봄 저 놈이군 하고..
정말 미칠것 같았음
심장이 터질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내눈에 걔밖에 안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임.........걔말곤 모든 것이 백지로 보였음..
하지만 놈은 나를 못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정한 장소앞에서 만나자 했는데도 놈은 나를 그냥 슥 지나침..
그때 내 마음은 무너졌음..별에별 생각이 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내가 마음에 안들엇나?????????//
내가 못생겨서 그러나????????????
난줄 모르는건가?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진짜 수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상심하고있는 내곁에 친구들이 다가옴
이미친구들은 난리났음
야 장난아니다
너무괜찮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다 키크다 etc
그런것들은 나도 봐서 알고있거든?

암튼 그런데 그런 내친구들의 환호썩인 비명을 들었는지
나를 지나쳐갓던 걔가 내앞으로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음이 된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부터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내앞에 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무슨 지가 소설속 주인공인마냥 씨익 웃는게 아니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차갑고 얼음짝 같았던 놈이 나를 보자마자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설레군..
"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알아봤다. 봤으면 잡아야지 뭘 멍때리고 서있음?"
" 어..아..본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가 봤는데 모른척하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자."
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웃엇음그놈이 ㅠㅠㅠㅠㅠ설레게..
우선 놈은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빨이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컸음.
체형이 마른편이라(삐적마른것은 절대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더 커보였음
얼굴도 사진이랑 똑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훌륭.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놈이 특출나게 잘생기고 그랬다기 보다 걍 내스탈이었음
박 해 진 s t 임
지금도 놈은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무지하게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생각처럼 무섭지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긋 방긋 잘 웃어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저세상 사람임.
놈의 웃음에 영혼을 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놈이랑 같이 왔던 친구들을 만남.
음 역시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머리부터 발까지 쭈욱 훑는 것이 느껴졋임.
그러더니 곧 다들 웃으면서 인사해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안녕~~~~~~~~~~~~~????????????????"
"하이."
etc.
그땐 3명인가 4명 있었는데 다들 특출났음..ㅋㅋㅋㅋㅋ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 생각엔
내친구가(놈) 왜 이런 애를 만나고 있나 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지는 지 친구들과 나는 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축구가 끝나고 다음날 아침 6시?7시쯤 다시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뜨는 낮에 만난 그놈은 더 멋잇엇음.
우리는 내가 나온 중학교로 갔음.ㅋㅋㅋㅋ
가서 등나무 교실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음^^.
따사로운 햇살아래 나 너무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등산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근처에 작은 산이 있었음.
놈 ; 내 만나니까 어떤데?
나 ; 어?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쑥스럼 많은 여고생임ㅋㅋ)
놈 ; 뭐 자꾸 웃노 말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걍둘이 마주보고 웃기만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겨지지 않았음 진심 그 현실이.
그렇게 어느덧 시계가 10시가 지났는데,
그때부터 우리집에서 전화가 냄비끓듯 오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는 6시면 끝나는데 10시가 넘도록 애가 안들어오고 잇으니...ㅋㅋㅋ
난이미 집에 들어가면 죽은 목숨임.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되겠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집에가봐야겠다.엄마가 화가났다.
라고 말하자 놈은 매우아쉬워했지만(내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며데려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핸드폰을 바꾸어서 가져가자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인지 몰랐엇음 그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놈폰은 내가 가져 가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좋은것이엇음 당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불같이 화가난 엄마에게 내 핸드폰의 존재를 설명할 길이 없었던 나는 그길로 놈과 그저 아쉬운 바이바이를 하며 집으로 감..
그리고 집에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다음편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대박 사건이 기다리고있답니닷.
이사건은 우리학교 제 동기들이면 80%는 알고있다는.
설렘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