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둘이 지하철에서 쉬야한 사건.......ㅠㅠ

찔찔이-_-2010.10.19
조회7,025

 

 

폐인아쒸 화요일이야.........미ㅏㅓㄻ나ㅣㅇ루비뤼ㅏ렄ㅋㅋ

 

 

 

안녕하세효-똥침

 

톡톡 즐겨보는 ....빠른팔팔st,  ex) 23살 여성이에요^^^^쿄카키커커♡

 

이거참...진심 자랑은 아니지마뉴ㅠㅠ

나혼자 알기엔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은 반으로 나누고, 웃음은 배가 되시라고.......ㅠㅠ

저를 희생하고자 나와쏘횹.ㅋ

아...참고로 저혼자만 웃길수도 이씀....ㅋ

악플은 사절이에요 저리가 워이워이이이이ㅋㅋ애들은가~애들은 가~

 

 

 

ㅋㅋㅋㅋㅋ그럼 시작할게용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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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는 뒤늦게 늦. 바. 람. 이라는게 들어서

 

클럽이고.. 나이트고.. 몇번 가보지도 못했던 뇨자들이 ㅋㅋㅋㅋ

 

그야말로 미친듯이 가기 시작*-_-*..

 

참고로 내칭구는 남팅 어뚬ㅋㅋ난이뚬.ㅋㅋㅋㅋ

 

근데 정말. 클럽 뭐 이런데는.. 남자 만나러 가는거 아님...

 

 

우리 의료직에 종사하는 녀자들이라ㅠ...정말 스트레스 풀러 ..

노래들으러 가는거임-.-ㅋㅋ오히려 남자들 들러붙음

팔꿈치로 배 가격하는 뇨자들임......(남자들겁나째려봄--그러든지말든지.ㅋㅋㅋ)

ㅋㅋㅋ그러니깐, 오해없으시길!!!!ㅋㅋ

 

 

강남에 근무하는 내팅구는, 강남물이 그렇게 좋다며 나를 꼬드겼곻ㅎㅎㅎㅎ

 

으힣리기기히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당근 넘어가쑴^^..ㅇㅇ

 

칭구는 클럽에 아직도 매우 불꽃상태임-_-꺼트릴수가 업슴 매우 불꽃임ㅠㅜㅜ

미친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말로는 스트레스가 안풀려서 그렇다는데 ㅋㅋㅋ모르겠음. 난 그냥 얘가

믿힌것도 같고..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제일 사랑하는칭구임-3-으히ㅋㅋㅋ

 

 

불꽃이 된 내 친구와 같이 놀아주실분 연락처.~~~??콜..???..........아....차마 못드리겠음

 

이 톡 올리는것도 몰ㄹㅐ몰래 올리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뉴뉴뉴뉴

 

 

 

 

칭구 자랑을 죰 하자믄..ㅋㅋ 내팅구 매우 인기녀임^^

 

솔까말 내가 더 이쁜ㅋㅋㅋㅋㅋㅋㅋ데는 아니고 ㅋㅋㅋㅋㅋ 매력있는 뇨자임

그래서 같이 클럽놀러가도 남자들이 마구 달려듬......

나한텐 개뿔없움

그래. 나한텐..없어도 돼 ㅋㅋ...ㅎ..

ㅡㅡ

 

 

 

 

여튼.. 서론이 길어꾼효. 죄송해요아잉 뿡뿡-.-

 

 

..-.-;

 

 

때는 5월..중순쯤.....?maybe..?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고 불꽃내친구는

 

또 미친듯이 나에게 클럽을 가자며 전화기가 활활 타오를정도로 불꽃을 내뿜음...ㅋㅋ

 

 

근데 난 전날에 하필 당직이라

겁나 피곤한 상태라 못가겠다함.

 

 

 

내팅구...................얼굴에 방구라도 낄 기세였음...화염방구 ㅡㅡ

 

 

 

ㅋㅋㅋ왠지 얼굴에 냄새날꺼 같아서 그냥 가겠다 함.

 

 

친구는 집도 우리집 거의 옆집임. 그래서 지하철을 같이 탐....ㅎ

이때부터 시작...............

 

나.님....아까 당직했다 했잖슴.

 

그래서 친구한테 징징찡찡찌지이이이이지찌찡찡이거렸음

 

 

불꽃친구. 미안했는지.. 그래... 오늘은 내가 양보하마....하는 넓은 아량을@#@보여줬음

 

정말 너무 느무느무 힘들었던 나ㅠㅠ

 

 

정말 진심 쉬고 싶었지만... 이미 불꽃이되어 활활 타오르는 친구를 위해 참기로해씀..

 

어느덧 지하철타고 반 이상을 왔우나 정말 도저히 안되겠는거임.....

그래서 난...그럼....................................밤(나투)..클럽...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절충안을 냈숨

 

참고로, 난 서울사는 뇨자 아님. 경기도 어느구지리한 곳에 살고이뜸.

강남까지 가려면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그렇게 가야함....ㅠㅠ

친구는 내가 그렇게 힘든지 나중에야 알았다고 함!!!!!!흥....

 

 

 

여튼. 그래서 우린 가던길을 돌아서 반대로 가는 지하철을 타쑴

 

그리고 중간에 내려서 취해야 한다며 ㅋㅋㅋ취해야 재밌게 논다며 우리끼리

폭풍술섭식을 함-.=

ㅋㅋ

 

난 참고로 술마실때 물없이는 때려 죽여도 안마시는 녀자임.

 

 

 

내 주량 한병..?임. 소주 한병에 8잔.... 난 물한컵에 소주 한잔.........

내 안주는...물물물물물♡

 

 

고로 난 소주 한병에 물 여덟컵을 완샷한 녀자여씀.....ㅋ헤헤케키헤헤히히ㅣㅎ

 

그렇게 나름 거나하게 마시고.. 나머지 반을 지하철을 타고 슝슝 가는 도중.

 

 

 

 

 

드디어.

 

 

 

일이 터짐..

 

화장실이 넘 급한ㅠㅠㅠㄱ,,,,

마침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뮴ㅁㅁ뮤뮤ㅠ뮤ㅠ뮤ㅠㅠ

고로 나와 친구는 일어나 이써씀.

 

우리 둘다... 이미 거나하게 취한 상태였음.

술마시고 지하철탄 무개념녀임.....ㅇㅇ....그래도 평소에는 그냥 가만히 이쑴

단지 냄새가 날뿐이쥐.........ㅋㅋ

 

 

 

그날ㄸㅏ라 난 똥꼬치마를 입고 있었고,  불꽃은 짧은 면반바지를 입고 있엇줌

 

 

 

불꽃에게 말해씀.

 

"나...나..화장..실이 넘.....급해..."

 

 

불꽃왈.."난 오줌보 터질거같애-_-"

 

...헐..

 

지금 생각해도 바보같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지하철ㅇㅔ서 안내리고 그냥 쭉 가서 목적지에서 술마셨으면 됬을것을.ㅋ

멍청돋게 지하철 끊기기 바로 전까지 목을 적시고 출발했으니..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늦고 해서ㅜㅜ....내리면 지하철 끊김...ㅜ

 

그냥 꾹 참고 가기로 함-ㅋㅋㅋ.

 

 

.....근데 정말 도저히 못참겠는거...........

 

 

 

아 진짜 이건 신이 나를 시험하는거 같은게.....정말....후회되고 ㅠㅠ

미칠거같은거...정말..나도 이젠 친구처럼 오줌보 터질거같은 경험을하게 됨-_-

 

 

 

친구....귓속말로......

 

 

"나 ㅇㅈ이...새..-_-"

 

 

 

...................사실나도..ㅅㅂ-_-

 

 

 

아. 정말 미치겠는 우리는...ㅠㅠ 눈물을 머금고 나투따위 포기하기로 함ㅋ

 

 

바로 다음역에서 내림 ㅋㅋㅠㅠㅠ

 

내리자마자 힐 신은 꼴보기싫은 두 녀자는 미친듯이 화장실을 향해 뛰기 시작함.

 

나....뛰다가 이 상황이 너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ㅎㅎ...ㅎㅋㅎㅎ.ㅎ.ㅎ.ㅎ하ㅓ케켁카어하ㅣ햫하핳혛하ㅓ후후후후ㅏ아ㅜ우이하하훙하하하하웋하하하하하하핰우푸파하호ㅓㄴ아하아하어라ㅓ알이이아이ㅏ잌ㅋㅋㅋㅋㅋ악

 

 

막 이렇게 웃다가 ㅋㅋㅋㅋ그만....ㅡㅡ...오줌보가 터지고 맘.-_-

 

 

ㅡㅡ아 ㅈ대따. 폐인.....

 

그래도 순간 센스로 ㅠㅠ .............케겔운ㅋㅋㅋㅋ동을.ㅋㅋㅋㅋ해서 겨우 막아놓고

다시 화장실로 달림.

 

 

겨우 화장실에 도착한 우리는 불행중 다행인지 화장실 두 칸이 남길래

바로 들어가쑴.

 

 

 

 

 

 

하지만.

 

이미 .....친구와 나의 치마와 바지는...

ㅇㅈ으로..............................................................화장실은 진작 필요 없었음 ㅡㅡ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미친 또라이짓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랑 있을때 이런 일 당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뮤 ㅋㅋㅋㅋㅋ

  ㅠㅠ

 

 

나랑 친구 ㅋㅋㅋㅋ.........화장실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급 어색해짐........

 

친구에게 물어봄

"너.. 바지 어떻게 됐냐ㅋㅋㅇㅎㄹ나ㅣㅓㅇ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히히ㅣ하아히ㅏ히ㅏㅎ푸푸푸하하흐흐ㅋ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ㅇ허ㅏㅣ니ㅏㅓ러나ㅣ나ㅓ.ㅋㅋㅋㅋㅋㅋ"

 

 

 

우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웃다가 ㅋㅋㅋㅋ

결국 클럽도 못가고 나투도 못가고 이상한곳에 내려서 바지에 쉬야나 지리고

ㅡㅡ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리는 그냥 근처 모텔..ㅡㅡ에서 방을잡고ㅠㅠㅠ

씻고 바로 잠 ㅠㅠ..............

 

 

 

굴욕중의 굴욕이어씀......흌ㅋㅋㅋㅋ그래도 웃긴기억

 

 

 

 

 

아 . 끝-..-ㅋ...ㅋㅋㅋㅋ

이거톡되면 다른 더 웃긴...말못할ㅇㅣ야기...또 올려주게쓰뮤ㅠㅠㅠㅠ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