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카트에 쓰레기!! 너무하네요 ㅠㅠ

뚜비2010.10.19
조회444

하이요.. 맨날 톡보다가 심심해서 써보는...

어리면서 외로움 잘 타는 17차가운 울산 남자입니다

 

하도 하소연할 때가 없어서 여기라도...

재미는 없으셔라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일단 저때 버스폭발사건때 두 발목 잃으셨다는 효정씨...

이제 알았는데 홈플직원이더군요.

한시 빨리 나아지셔서 제발 걸을 수 있길 빕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난 울산 동구에 홈플에 알바중인 신기한 남자임..

평일엔 카트몰고 주말엔 수신호 뛴다함.

근데 카트를 수거할 때 보면 유형별로 쓰레기를

넣어주시는 아름다운 고객분들이 계심

 

유형별로 담아보겠음..

 

첫번째-비닐봉지형(그나마 나은편)

카트안에 쓰레기를 넣어두긴 하지만

비닐봉지에 곱게 싸셔서 넣어주시는 분들이있음.

이분들 덕분에 우리 카트 직원들은 편하게 쓰레기를 치움.

 

두번째-마구잡이형(바나나형보다 나음.. 아래가 바나나형)

그냥 쓸 때없이 먹은거 막 집어 넣어 놓음...

쇼핑에 도움되는 종이는 보안팀에서 나눠주기에 뭐라못함.

근데 왜 카프리해을 덜먹고 버려두는거임...?

필자는 덕분에 손 흠뻑젖었었음.

 

세번째-바나나형(필자&카트직원이 제일 싫어한다함)

바나나를 구매하셔서 사먹는건 좋음.

근데 왜 카트에 껍데기를 버려놓고감...

그거 만지다보면 손에 바나나 묻어서 일하다 손 씻으러가야함..

제발 바나나껍질은 먹고 바로 쓰레기통에 직행바람.

 

그래도 간혹가다 카트를 카트스테이션에 놓으시면서

음료수랑 메모를 남겨주시는분들이 있기에 일할맛남..

그리고 동구홈플에 남자 알바생구함.. 젭라오삼...

시급은 작은데 학교다니면서 편하게 용돈벌이하는데는 직격임 ㅋㅋ

 

아... 많이짧음.. 수신호 얘기로 더 채워넣어야 겠음

※필자는 수신호 종자임. 그러기에 입차,출차하시는 고객분들한테도

불만이 매우 많음.

제발 방향지시등은 제대로 넣어주셨으면함..

상습적으로 좌회전지시등 넣어주시고

짜릿하게 우회전도시던 8476 K5 가만안두겠음 ㅋㅋ

내가 아무리 K5를 좋아한다하지만 이런건 못참음.. ㅋ

 

 

불필요한 말이 겁나 많은ㄱㅓ같음..  이까지 읽은것도 고마움..

 

난 베플안바람 ㅋㅋ 그냥 저 밑똥자루도 좋음.. 하소연 했으니깐 ㅋ

근데 나 3지역본부장한테 지금 불만있음...

흡연실 왜 폐쇄함.. 주차팀 어디서 담배피라는거임..

지하1층직원휴게실에 나이많으신 점장님이랑 맞담하라는얘기임?

우리 다시 흡연실 복구할꺼임.. 주임님뿔났음 조심하삼..

 

톡커님들 불필요한말 죄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