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안녕하세요 피씨방알바하다 작업당했다는글로 바로 어제 톡에 선정됐던 24 사회복무요원 남자사람입니다 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333968 이건 1탄. ㅋㅋㅋㅋ 이글읽기전에 미리 봐두면 좋을거같군요? 톡만 5년 눈팅한거같은데 막상 톡을 제대로써보진않고 눈팅만했는데 운좋게 톡이되어서 많은관심도 받고 그동안에 홈피토탈보다 하루동안 들어온방문자가 더 높더군요 ㅋㅋㅋ 역시톡의위력. ㅋㅋㅋㅋㅋㅋ 자 일단 전 한개의 이야기는 안씁니다. 스크롤 압박 아주 작살날겁니다. 처음은 특별한 술취한여자한테 작업당한경험담 먼저나가고 번외편 쓰겠슴둥 ㅋㅋㅋㅋ 자 꼬오!! ================================== 자 처음 말해줄얘기는 로맨스라기보다 황당한 경험담입니다. 5년전으로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래전이라ㅈㅅ 알바에대한 환상이 엄청날무렵 고양시에서 그때당시에는 (지금은 라페스타가 존이라는..) 최고의 번화가였고 미남미녀들의 세계였던 화정 로데오 거리였음 여튼 로데오거리에서 피씨방중에 제일 먹어준다는 어메이징파x 라는 거의 카페+음식점+피씨방 다합쳐논 피씨방에 면접보러갔음 처음 들어가니 와... 그렇게 큰 피씨방은 처음봤음 ㅋㅋㅋㅋ 카운터는 무슨 카페저리가라고 무슨사람들이 그리많은지 종나 긴장하다가 매니저란 사람이랑 면접보고 호감간다면서 바로 오늘저녁부터 나오라길래 알바시작했음 ㅋㅋㅋㅋㅋ 그때당시 뒤에 오션펠리스라는 나이트가 젊은이들사이에 아주 유명해서 야간알바하면서 가끔 분리수거 하러 내려가면 아주 눈이 호강을 했음 (누나들 치마가 왜그렇게 짧은지... 흐.....) 자 이제 본론들어감 야간알바 시작해서 5개월정도 됐을때 새벽3시쯤에 여자손님이 혼자 들어왔음 (한 25살? 생머리에 뭐 그닥나쁘게 생기진않았음) 멀리서보기에도 딱 술이 그녀를 마신거같았음 여튼 카드주고 들여보냈음 띵동~! 그여자였음.. 이때부터 시작이였음 ㅡㅡ..... 나: 필요한거 있으세요? 술취여자: 로그인이 안.......휴.... 안돼요... 나: 아..네 해드릴께요 ( 이여자 카드번호 2개 치면 들어가지는걸 손가락으로 술마셨는지 그걸못치고 이상하게 눌르고있는거임...) 술취여자: 고마어여^^헤..... 나: 네 ~ 다시 컴퓨터만 무려 170대 였던 자리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피똥싸게 청소하면서 와따리 가따리 하고있었음 띵동! 또 그여자였음... 술취여자: 오디션이 안..대여.... 힝... 나: 음... 아 이거 다시깔아야될거같네요 자리옮겨드릴까요? 술취여자: 아..녀... 여기서는 못해용? ...힝... (말투 진심 정말이랬음) 나: 다시 깔아야 될거같은데 제가 서비스넣고 깔아드릴께요 다운로드 완료되면 부르세요~ 술취여자: 고마워영 헤헤헤...^^ 다시 열심히 청소하고 돌아다니면서 다운로드가 다됐을까 싶어서 지나다닐때마다 쳐다보면 움직였는데 어느순간 혼자 막 울기시작했음 진짜 서글프게 울고있었음 ..;;;;; 남자한테 차였나...? 싶기도하고 그냥 측은했음 띵동! 술취여자: 다 깔...흑...깔렸..어효흑흑흑흑... 나: ㅡ.ㅡ;;;;; 네.... 설치끝나면 바로..하시면되요;;;; 흠..;; (진상부릴까 조마조마했음ㅋㅋ) 술취여자: ㄴ흐그흑흑ㅔ (네 한글자말하면서 그사이에 울음을섞어 말하는게 참신기했음 한번따라해보길 권하겠음 ㅋㅋㅋ 쉽지않을껄?) 매니저형한테 저여자 운다고 측은하다고 말해주고 담배나 한대피면서 할일다하고 의자에앉아서 쉬고있었음 띵동! 또그여자였는데 다 울었는지 다시멀쩡해짐.. 술취여자: 저기여.... 나: 네?? 술취여자: 저 신세좀 질께요..^^;; 나: 아? 아뇨 신세라뇨 (난 신세진다는게 무슨뜻인지 몰랐음;; 그러다 문득생각남 그때피방은 커플석의자가 쇼파처럼 생겨먹어서 아저씨들 아가씨들 게임하다가 졸리면 일시정지하고 잠도자고가서 좀 쉬다간다는 말이구나 생각했음) 나: 아!!! 아니에요 괜찮아여 ㅎㅎㅎ 피곤하면 져기 커플석가서 자면되요 . . . 술취여자: 아니요 그쪽한테 신세좀 질께요 나: 네????????? 술취여자: 저 좀 재워주세요...... 술취여자: 저 좀 재워주세요...... 술취여자: 저 좀 재워주세요...... 나: ㅇ.ㅇ??????? 헐........ 헐....... 아..아녀..죄송해요 (진심 나이때 순수했음 여자친구도 있었음 이때는!! 그냥 설명이 필요없음 어이없음 아무생각안남;;;;;;;;) 술취여자: 저 그쪽 마음에드는데 재워주세요? 네? 네? 응? (막 미소지으면서 말했음 근데좀 무서웠음 대화 내용때문에) 나: ;;;;;;;;;;;;;;;;;;;;;; 아..니요 저...저...여자친구있어서;; 죄송해요;;;; (과장 조금 보태서 나 울먹거렸음..ㅠㅠ 왜냐 나 이때순수했음..누누히말함 안믿기면 말구..쳇) 술취여자: 잠만 재워주면데여... 다음날 연락 100퍼!!! 꼭할께요 몇시에 끝나요? 기달릴께요 (연락 100퍼 이말할때 두손 내앞에 들더니 열손가락 다펼치면서 강조했음 헐ㅡㅡ) 나: 아니요 죄송해요!!!! 이한마디하고 종나 튀었음 카운터로 그리고 매니저형한테 일렀더니 매니저형:야 뭐 어때 데려가~ 나: 무슨말도 안돼는 말이에요!! 나여자친구있자나요 !!!! ㅡㅡ; 다시 일하는데 그여자무서워서 술취여자 주변자리도 못치우겠는거임 진정좀하고있다가 청소하고 이것저것하고 퇴근시간 다되가는데 정말 안가고 컴퓨터계속하고있길래;;; 끝나면 어떻게 도망갈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술취여자가 드디어 카운터로옴 그러더니 정말 해맑고 쿨하게 계산하더니 안녕히계세여 90도인사하고 나갔음..ㅋㅋㅋ 나 잘생기지도않았는데 뭔가 특별한경험이였음.. 자 일단 이건 끗.!! 두번째 이야기 꼬우!! 두번째 이야기는 시작전에 미리 경고문구 하나만 쓰고 나가겠음.. 경고:노약자나 임산부 비위가 약하신분들 밥먹기전인분들은 살포시 위에꺼만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일은 절대적으로 글쓴이에게 믿음이 필요함. 참고로 거짓말해가면서 톡따위 안함.. 의미없으니까 두뻔째이야기는 건방지게 씨부리겠음. 저번글에 말했던것처럼 나 서울에서 일했는데 이건 위에 카페+음식점+피방 관두고 바로 서울로 올라가서 일하면서 경험한 진짜 더럽고 슬프고 짜증나는 일임. 처음에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 친구랑 같이살기 시작하면서 서울물좀 먹으며 일하기로 마음먹었음 !!! ㅋㅋㅋㅋㅋㅋ 근데 운명인지 뭔지 다른건 다실패하고 피씨방알바만 면접에붙었음. 이때부터 오래 피씨방일을 하게된거같음 ㅡㅡ;;; 아무튼 첫날출근하자 내또래애들이 알바하고있었고 서로 소개받았음 한명은 나랑동갑인 남궁원호라는 녀석인데 (실명거론따위 막할거임) 원숭이 처럼 털도많고 생김새도 닮아서 남궁원숭이라고 불린다했음.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마찬가지로 동갑이였는데 좀 싸나워보이는 인상의 여자였음. 신진경이라고 ㅋㅋㅋ 근데 이여자애가 처음보자마자 내머리 만지면서 너 머리희안하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 와..나 무슨 학교 선후배된주알았음 그때 내머리가 호일펌이라고 레게비슷한건데 윗머리 뒷머리를 호일펌으로 도배하고 갔었음 기분나빠서 대충대답하고 벽에 기대서 시크하게있었음 일도배우면서 근데 진경이가 갑자기 박수치면서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원숭아 (남궁원호) 그얘기해줘 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히힠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러더니 둘이 막웃기시작하는거임 남궁원숭: ㅋㅋㅋㅋ재건아 우리피씨방에 어떤손님인주 모르겠는데 미친큰똥을 싸놓고 가는생키가 있다 니팔뚥보다 굵은똥이야 굵기가 허벅지만한 똥싸놓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고 속으로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나 지금 경기도에서 올라왔다고 꼴에 서울사람이라고 나 놀리는거같아서 기분나빳음 말도안된다고 사람 하..항문이란게 그렇게 큰똥을 배출하지못한다고 반박하기 시작했는데 원숭이가 갑자기 더 웃기시작하면서 설득했음 진짜라고 여튼 한귀로 흘려버리고 몇일일하다가 주말이됐는데 다른 주말알바생이 나한테와서 또 그얘기를하는거임 너 대박똥 봤냐고 토씨하나 안틀리게 또 나한테 설명함 이때부터 더 기분나빴음 아주 작당하고 날 놀리나 싶어서 여기서 일한지 초반이라서 나 그냥 아.. 그러냐고 ㅡㅡ.. 알았다고 대답하고 일이나 했음 자.. 그렇게 넘어가고 일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같이 일하던 원숭이가 화장실갔다온다며 가더니 3초만에 바로 다시나오는거임 그러더니 카운터까지 뭐랄까 발은 종나 신난 발걸음? 총총 거리는거? 손은 엄지와 중지 손가락끝 서로 대고서 막흔들면 소리나는데 발은 종나 총총총 가뿐하게 스텝밟고 손은 저모양만들어서 위아래로 막흔들면서 딱딱딱 하면서 해맑게 웃으면서 카운터까지 오는거임 (손으로 딱딱하는거 배울려고했는데 난 안됐음..ㅠㅠ) 좀 미친주알았음ㅋㅋㅋㅋㅋㅋ원래 성격이 웃긴애긴 하지만 저모습 상상해보면 왜 미친주아는지 알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하 ㅅㅂ ㅋㅋㅋㅋㅋㅋ야 터졌어 터졌엌ㅋㅋㅋㅋ앜ㅋㅋㅋㅋ 나: 엉? 뭐가 남궁원숭: 큰똥 ㅋㅋㅋ허벅지만한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와 빨리왘ㅋㅋㅋ 나: 응 ㅡㅡ;; 별로 뭐가 얼마나 대단한똥인지 한번보자 싶어서 갔는데 원숭이가 변기 뚜겅 닫혀있는거 열더니 보여줬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굵기가 내허벅지만함 ㅋㅋㅋㅋㅋㅋㅋ 안믿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나도 말로만듣고 코웃음 치고 속으로 말한애들 비웃던 사람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대략 그림으로 그려봄 이게 일반변기임. 이건 문제의 큰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쉽게 그림으로 얼마나 큰지 잘모를거같아서 부가설명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굵기가 변기 물내려가는구멍보다 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말의 진위여부를확인하고 그냥 미친듯이 지져스 !@! 오우!! 제길!!! 이런시베리아!!! 외치면서 종나 미친듯이 3분을 웃었음 나: 야 이거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남궁원숭: 푸헐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끄윽ㅋㅋㅋㅋㅋㅋㅋ아 미...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정도를 미친듯이 웃다가 주저앉아서 무표정으로 생각하게됐음... .....하... 근데..아.. 나: 원숭아 이거 어떻게 치웠어 ?? 막히는거아니야? ㅡㅡ... (이때부터 현실적으로 생각하게됨..) 남궁원숭: 낄낄낄 ㅋㅋㅋㅋ이거 전에는 사장님이 누가 찰흙 한8개 뭉쳐서 넣어논주알고 나무젓가락으로 한참뿌개서 변기로 내렸어 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 나: 헐 ㅡㅡ... 야 이거 지금 어떻게 치워? 남궁원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이똥 매주에 2번정도 나오는데 그때마다 고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 ㅁㅊ 이거 어째?? ㅡㅡ;;; 남궁원숭: 물내려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야 이렇게 큰거내리면 당연히 막히지!!!! 휴지로도 막히는데 안돼 넘쳐!!!! 남궁원숭: 아냐 한번만 내려보자 ㅋㅋㅋㅋㅋㅋ낄낄ㅋㅋㅋㅋㅋㅋ 이말남기고 내 걱정을 뒤로한채 물내렸는데 뒤집어졌음... 왜인주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종나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만내려갔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만 다시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이건아니다 싶은뎈ㅋㅋㅋㅋ진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물만내려갔다 올라왔냐 묻는다면 말해주겠음 굵기도 허벅지만한게 길이도 변기끝에서 끝까지 닿고도 조금남을정도로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내가 오늘은 치울께 다음엔 너도 보고배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말하더니 재활용모아서 버리는 파란색 큰봉투 들구오는거임 고무장갑끼더니 화장실에있는 집게로 그똥을 집었음 아..종나미친... 한번더뿜은이유가 이 ㅁㅊ허벅똥이 똥이면 물에있었고 흐물흐물 해야하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찝게로 꽂아서 들어올렸더니 무슨 애초에난 휘어지지않는 허벅똥이다라고 대변하는 대변이였음ㅋㅋㅋ 절대 휘어지지않고 꼿꼿이 집게에 찍혀들어 올려지더니 파란봉투에넣고 묶어서 뒤에 창고에 100L쓰레기봉투에 담는거임 ㅋㅋㅋㅋ 나 그거보고 바로생각했음 저허벅똥이 일주일에 두번온다면 워숭이랑 나랑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치워야되는건데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일있고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그런식으로 치우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진짜 열받고 짜증나서 이렇게까지 돈을벌어야하나 싶었는데 나중에되니깐 적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집게로 찝어 봉투에 넣기전에 허벅똥이 반으로 갈라지면 속에 피가 묻어있던날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생키 오늘은 속이안좋았구나....헐...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똥에대한 연구원이 된거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가 터졌음 ㅡㅡ... 똥넣어서 버리는 100L봉투를 언제부턴가 쓰레기차가 안가져감 ㅡㅡ.... 봉지로 봉했다고해도 냄새가 진짜 작렬해서 쓰레기차가 안가져감 ㅡㅡ............................ 원숭이랑 둘이서 고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이제 어떻게 버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음...ㅋㅋㅋ1층 화장실 쓰레기봉투에버리자 ( 진심 이놈도 참특별한놈임ㅋㅋㅋㅋㅋㅋ) 나: 헐... 야 어떻게 그러냐 !!!!!! 남궁원숭: 안그럼 우리도 집게로 저거 잘게잘게 뿌개서 변기로 내려야되는데? 나: 1층에 휴지통에 버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살고싶었음..치우는것도 죽고싶은데 뿌개는건 상상도 안됐음 참고로 정말 딱딱했음 똥이 여튼 그런식으로 쥐새끼마냥 몰래몰래 1층휴지통에 버렸음 재활용봉지에 묶어서;; 그러길 한달......1층 경비할아버지가 갑자기 내려오셨음... 경비할아버지: 여기서 혹시 파란봉투에 든 똥버리는겨?.... 이때쯤부턴 원숭이는 관두고 여자애랑 일해서 나혼자 다치웠음.. 허벅똥은 내담당이 된거임..... 나: .....네 죄송해요 도저히 버릴데가 없어서.....(__)..... 경비할아버지: 그거 똥맞아?? 나: 네....;;;; 경비할아버지: 나 그거 찰흙인주 알고 봉지에든거 손으로 들어서 따로버렸는디!! 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하고서 경비할아버지가 나랑같이 토론했음 어떻게 그런똥이 존재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아냐고 모른다고 그사람잡아볼려고 매복도 해보고 별짓 다해봤는데 못찾았다고 이 허벅똥싸질러댄 사람은 진짜 범죄저질르면 완전범죄할꺼라고 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안잡히냐고 ㅋㅋㅋㅋㅋ 여튼 경비할아버지와 대화는 이렇게 끝나고 나에게 남은건 이똥에대한 처분임.... 별수있음?..... 집게로 뿌개서 내렸음.............. 진심 자살충동 엄청느꼈음... 몇개월을 그렇게 범인찾을려고 노력하면서 똥을 뿌개서 내리기 시작했음.... 주말에는 그똥이안나와서 평일에 남자혼자인 나혼자 해결했는데......... 나중에는 나도 같이 허벅똥에 미쳤는지 이똥에대한 의문이 생겼음... 이생키는 항문이 없는거 아닐까 혹시 대장을 배속에서 꺼내서 계란까듯이 이 허벅똥을 싸는게아닐지..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허벅똥주인은 집에서싸면 자기가 뿌개야되니까 매일 피씨방와서 지려놓고 가는거같았음..ㅠㅠ 안그럼 이큰똥을 일주일에2번을 어떻게 싸겠음?? 이때당시 우리피방사람들 뚱뚱한사람도 없었음.. 나중에는 이놈걱정도 됐음.... 이놈 불쌍하게 생각되었음.. 이허벅똥의 주인은 정말 대변볼때마다 출산의 고통을 느낄거같았음... 한 1년을 그렇게 치우면서 어떤때는 뿌개면서 나도모르게 중얼거렸음 어? 오늘은 허벅똥속에 피가 많이있네.. 속이안좋았나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믿지못할거임... 그때당시에 허벅똥꺼내버릴땐 한번 사진으로 찍었는데 너무 더럽고 어두워서 잘안나와서 사진따위 못건져놨음.. (톡에 올릴주알았으면 혹시나마 사진하나건져놓는건데) 안믿기신다구요 허벅똥이?? 제가 혼자보기 아쉬워서 친한 단골애들도 보여주고 하면서 아는사람 좀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여기서 끗..!!! [그림有]피씨방알바하다 작업당했어요2탄..술취한작업ㅋㅋ+번외화장실ㅋ
피시방2탄
자 안녕하세요 피씨방알바하다 작업당했다는글로
바로 어제 톡에 선정됐던 24 사회복무요원 남자사람입니다 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333968 이건 1탄. ㅋㅋㅋㅋ
이글읽기전에 미리 봐두면 좋을거같군요?
톡만 5년 눈팅한거같은데 막상 톡을 제대로써보진않고 눈팅만했는데
운좋게 톡이되어서 많은관심도 받고 그동안에 홈피토탈보다
하루동안 들어온방문자가 더 높더군요 ㅋㅋㅋ 역시톡의위력. ㅋㅋㅋㅋㅋㅋ
자 일단 전 한개의 이야기는 안씁니다. 스크롤 압박 아주 작살날겁니다.
처음은 특별한 술취한여자한테 작업당한경험담 먼저나가고 번외편 쓰겠슴둥 ㅋㅋㅋㅋ
자
꼬오!!
==================================
자 처음 말해줄얘기는 로맨스라기보다 황당한 경험담입니다.
5년전으로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래전이라ㅈㅅ
알바에대한 환상이 엄청날무렵 고양시에서 그때당시에는
(지금은 라페스타가 존이라는..)
최고의 번화가였고 미남미녀들의 세계였던 화정 로데오 거리였음
여튼 로데오거리에서 피씨방중에 제일 먹어준다는
어메이징파x 라는 거의 카페+음식점+피씨방 다합쳐논 피씨방에 면접보러갔음
처음 들어가니 와... 그렇게 큰 피씨방은 처음봤음 ㅋㅋㅋㅋ
카운터는 무슨 카페저리가라고 무슨사람들이 그리많은지
종나 긴장하다가 매니저란 사람이랑 면접보고 호감간다면서 바로
오늘저녁부터 나오라길래 알바시작했음 ㅋㅋㅋㅋㅋ
그때당시 뒤에 오션펠리스라는 나이트가 젊은이들사이에 아주 유명해서
야간알바하면서 가끔 분리수거 하러 내려가면 아주 눈이 호강을 했음
(누나들 치마가 왜그렇게 짧은지... 흐.....
)
자 이제 본론들어감
야간알바 시작해서 5개월정도 됐을때
새벽3시쯤에 여자손님이 혼자 들어왔음
(한 25살? 생머리에 뭐 그닥나쁘게 생기진않았음)
멀리서보기에도 딱 술이 그녀를 마신거같았음
여튼 카드주고 들여보냈음
띵동~!
그여자였음.. 이때부터 시작이였음 ㅡㅡ.....
나: 필요한거 있으세요?
술취여자: 로그인이 안.......휴.... 안돼요...
나: 아..네 해드릴께요
( 이여자 카드번호 2개 치면 들어가지는걸 손가락으로 술마셨는지 그걸못치고 이상하게 눌르고있는거임...)
술취여자: 고마어여^^헤.....
나: 네 ~
다시 컴퓨터만 무려 170대 였던 자리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피똥싸게 청소하면서
와따리 가따리 하고있었음
띵동!
또 그여자였음...
술취여자: 오디션이 안..대여.... 힝...
나: 음... 아 이거 다시깔아야될거같네요 자리옮겨드릴까요?
술취여자: 아..녀... 여기서는 못해용? ...힝...
(말투 진심 정말이랬음)
나: 다시 깔아야 될거같은데 제가 서비스넣고 깔아드릴께요 다운로드 완료되면
부르세요~
술취여자: 고마워영 헤헤헤...^^
다시 열심히 청소하고 돌아다니면서 다운로드가 다됐을까 싶어서
지나다닐때마다 쳐다보면 움직였는데 어느순간 혼자 막 울기시작했음
진짜 서글프게 울고있었음 ..;;;;;
남자한테 차였나...? 싶기도하고 그냥 측은했음
띵동!
술취여자: 다 깔...흑...깔렸..어효흑흑흑흑...
나: ㅡ.ㅡ;;;;; 네.... 설치끝나면 바로..하시면되요;;;; 흠..;;
(진상부릴까 조마조마했음ㅋㅋ)
술취여자: ㄴ흐그흑흑ㅔ
(네 한글자말하면서 그사이에 울음을섞어 말하는게 참신기했음 한번따라해보길 권하겠음 ㅋㅋㅋ 쉽지않을껄?)
매니저형한테 저여자 운다고 측은하다고 말해주고 담배나 한대피면서
할일다하고 의자에앉아서 쉬고있었음
띵동!
또그여자였는데 다 울었는지 다시멀쩡해짐..
술취여자: 저기여....
나: 네??
술취여자: 저 신세좀 질께요..^^;;
나: 아? 아뇨 신세라뇨
(난 신세진다는게 무슨뜻인지 몰랐음;; 그러다 문득생각남 그때피방은 커플석의자가 쇼파처럼 생겨먹어서 아저씨들 아가씨들 게임하다가 졸리면 일시정지하고 잠도자고가서 좀 쉬다간다는 말이구나 생각했음)
나: 아!!! 아니에요 괜찮아여 ㅎㅎㅎ 피곤하면 져기 커플석가서 자면되요
.
.
.
술취여자: 아니요 그쪽한테 신세좀 질께요
나: 네?????????
술취여자: 저 좀 재워주세요......
술취여자: 저 좀 재워주세요......
술취여자: 저 좀 재워주세요......
나: ㅇ.ㅇ??????? 헐........ 헐....... 아..아녀..죄송해요
(진심 나이때 순수했음 여자친구도 있었음 이때는!! 그냥 설명이 필요없음
어이없음 아무생각안남;;;;;;;;)
술취여자: 저 그쪽 마음에드는데 재워주세요? 네? 네? 응?
(막 미소지으면서 말했음 근데좀 무서웠음 대화 내용때문에)
나: ;;;;;;;;;;;;;;;;;;;;;; 아..니요 저...저...여자친구있어서;; 죄송해요;;;;
(과장 조금 보태서 나 울먹거렸음..ㅠㅠ 왜냐 나 이때순수했음..누누히말함 안믿기면 말구..쳇)
술취여자: 잠만 재워주면데여... 다음날 연락 100퍼!!! 꼭할께요
몇시에 끝나요? 기달릴께요
(연락 100퍼 이말할때 두손 내앞에 들더니 열손가락 다펼치면서 강조했음 헐ㅡㅡ)
나: 아니요 죄송해요!!!!
이한마디하고 종나 튀었음 카운터로 그리고 매니저형한테 일렀더니
매니저형:야 뭐 어때 데려가~
나: 무슨말도 안돼는 말이에요!! 나여자친구있자나요 !!!! ㅡㅡ;
다시 일하는데 그여자무서워서 술취여자 주변자리도 못치우겠는거임
진정좀하고있다가 청소하고 이것저것하고 퇴근시간 다되가는데 정말
안가고 컴퓨터계속하고있길래;;;
끝나면 어떻게 도망갈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술취여자가 드디어 카운터로옴
그러더니 정말 해맑고 쿨하게 계산하더니
안녕히계세여 90도인사하고 나갔음..ㅋㅋㅋ
나 잘생기지도않았는데 뭔가 특별한경험이였음..
자 일단 이건 끗.!!
두번째 이야기 꼬우!!
두번째 이야기는 시작전에 미리 경고문구 하나만 쓰고 나가겠음..
경고:노약자나 임산부 비위가 약하신분들 밥먹기전인분들은 살포시
위에꺼만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일은 절대적으로 글쓴이에게 믿음이 필요함.
참고로 거짓말해가면서 톡따위 안함.. 의미없으니까
두뻔째이야기는 건방지게 씨부리겠음.
저번글에 말했던것처럼 나 서울에서 일했는데
이건 위에 카페+음식점+피방 관두고 바로 서울로 올라가서
일하면서 경험한 진짜 더럽고 슬프고 짜증나는 일임.
처음에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 친구랑 같이살기 시작하면서
서울물좀 먹으며 일하기로 마음먹었음 !!! ㅋㅋㅋㅋㅋㅋ
근데 운명인지 뭔지 다른건 다실패하고 피씨방알바만 면접에붙었음.
이때부터 오래 피씨방일을 하게된거같음 ㅡㅡ;;;
아무튼 첫날출근하자 내또래애들이 알바하고있었고
서로 소개받았음
한명은 나랑동갑인 남궁원호라는 녀석인데 (실명거론따위 막할거임)
원숭이 처럼 털도많고 생김새도 닮아서 남궁원숭이라고 불린다했음.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마찬가지로 동갑이였는데 좀 싸나워보이는 인상의 여자였음.
신진경이라고 ㅋㅋㅋ
근데 이여자애가 처음보자마자 내머리 만지면서 너 머리희안하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 와..나 무슨 학교 선후배된주알았음
그때 내머리가 호일펌이라고 레게비슷한건데 윗머리 뒷머리를 호일펌으로
도배하고 갔었음
기분나빠서 대충대답하고 벽에 기대서 시크하게있었음 일도배우면서
근데 진경이가 갑자기 박수치면서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원숭아 (남궁원호) 그얘기해줘 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히힠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러더니 둘이 막웃기시작하는거임
남궁원숭: ㅋㅋㅋㅋ재건아 우리피씨방에 어떤손님인주 모르겠는데 미친큰똥을 싸놓고 가는생키가 있다 니팔뚥보다 굵은똥이야 굵기가 허벅지만한 똥싸놓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고 속으로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나 지금 경기도에서 올라왔다고
꼴에 서울사람이라고 나 놀리는거같아서 기분나빳음
말도안된다고 사람 하..항문이란게 그렇게 큰똥을 배출하지못한다고
반박하기 시작했는데 원숭이가 갑자기 더 웃기시작하면서 설득했음 진짜라고
여튼 한귀로 흘려버리고 몇일일하다가 주말이됐는데
다른 주말알바생이 나한테와서 또 그얘기를하는거임
너 대박똥 봤냐고 토씨하나 안틀리게 또 나한테 설명함
이때부터 더 기분나빴음 아주 작당하고 날 놀리나 싶어서
여기서 일한지 초반이라서 나 그냥 아.. 그러냐고 ㅡㅡ.. 알았다고
대답하고 일이나 했음
자.. 그렇게 넘어가고
일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같이 일하던 원숭이가 화장실갔다온다며
가더니 3초만에 바로 다시나오는거임
그러더니 카운터까지 뭐랄까 발은 종나 신난 발걸음? 총총 거리는거?
손은 엄지와 중지 손가락끝 서로 대고서 막흔들면 소리나는데
발은 종나 총총총 가뿐하게 스텝밟고 손은 저모양만들어서 위아래로 막흔들면서 딱딱딱 하면서 해맑게 웃으면서 카운터까지 오는거임
(손으로 딱딱하는거 배울려고했는데 난 안됐음..ㅠㅠ)
좀 미친주알았음ㅋㅋㅋㅋㅋㅋ원래 성격이 웃긴애긴 하지만
저모습 상상해보면 왜 미친주아는지 알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하 ㅅㅂ ㅋㅋㅋㅋㅋㅋ야 터졌어 터졌엌ㅋㅋㅋㅋ앜ㅋㅋㅋㅋ
나: 엉? 뭐가
남궁원숭: 큰똥 ㅋㅋㅋ허벅지만한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와 빨리왘ㅋㅋㅋ
나: 응 ㅡㅡ;;
별로 뭐가 얼마나 대단한똥인지 한번보자 싶어서 갔는데
원숭이가 변기 뚜겅 닫혀있는거 열더니 보여줬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굵기가 내허벅지만함 ㅋㅋㅋㅋㅋㅋㅋ 안믿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나도 말로만듣고 코웃음 치고 속으로 말한애들
비웃던 사람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대략 그림으로 그려봄
이게 일반변기임.
이건 문제의 큰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쉽게 그림으로 얼마나 큰지 잘모를거같아서
부가설명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굵기가 변기 물내려가는구멍보다 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말의 진위여부를확인하고 그냥 미친듯이 지져스 !@! 오우!! 제길!!!
이런시베리아!!! 외치면서 종나 미친듯이 3분을 웃었음
나: 야 이거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남궁원숭: 푸헐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끄윽ㅋㅋㅋㅋㅋㅋㅋ아 미...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정도를 미친듯이 웃다가 주저앉아서
무표정으로 생각하게됐음...
.....하... 근데..아..
나: 원숭아 이거 어떻게 치웠어 ?? 막히는거아니야? ㅡㅡ...
(이때부터 현실적으로 생각하게됨..)
남궁원숭: 낄낄낄 ㅋㅋㅋㅋ이거 전에는 사장님이 누가 찰흙 한8개 뭉쳐서 넣어논주알고 나무젓가락으로 한참뿌개서 변기로 내렸어 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
나: 헐 ㅡㅡ... 야 이거 지금 어떻게 치워?
남궁원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이똥 매주에 2번정도 나오는데 그때마다 고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 ㅁㅊ 이거 어째?? ㅡㅡ;;;
남궁원숭: 물내려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야 이렇게 큰거내리면 당연히 막히지!!!! 휴지로도 막히는데 안돼 넘쳐!!!!
남궁원숭: 아냐 한번만 내려보자 ㅋㅋㅋㅋㅋㅋ낄낄ㅋㅋㅋㅋㅋㅋ
이말남기고 내 걱정을 뒤로한채 물내렸는데
뒤집어졌음... 왜인주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종나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만내려갔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만 다시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이건아니다 싶은뎈ㅋㅋㅋㅋ진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물만내려갔다 올라왔냐 묻는다면 말해주겠음 굵기도 허벅지만한게 길이도 변기끝에서 끝까지 닿고도 조금남을정도로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내가 오늘은 치울께 다음엔 너도 보고배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말하더니 재활용모아서 버리는 파란색 큰봉투 들구오는거임
고무장갑끼더니 화장실에있는 집게로 그똥을 집었음
아..종나미친... 한번더뿜은이유가 이 ㅁㅊ허벅똥이 똥이면 물에있었고
흐물흐물 해야하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찝게로 꽂아서 들어올렸더니
무슨 애초에난 휘어지지않는 허벅똥이다라고 대변하는 대변이였음ㅋㅋㅋ
절대 휘어지지않고 꼿꼿이 집게에 찍혀들어 올려지더니
파란봉투에넣고 묶어서 뒤에 창고에 100L쓰레기봉투에 담는거임 ㅋㅋㅋㅋ
나 그거보고 바로생각했음 저허벅똥이 일주일에 두번온다면
워숭이랑 나랑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치워야되는건데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일있고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그런식으로 치우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진짜 열받고 짜증나서 이렇게까지 돈을벌어야하나 싶었는데
나중에되니깐 적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집게로 찝어 봉투에 넣기전에 허벅똥이 반으로 갈라지면 속에
피가 묻어있던날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생키 오늘은 속이안좋았구나....헐...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똥에대한 연구원이 된거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가 터졌음 ㅡㅡ...
똥넣어서 버리는 100L봉투를 언제부턴가 쓰레기차가
안가져감 ㅡㅡ....
봉지로 봉했다고해도 냄새가 진짜 작렬해서
쓰레기차가 안가져감 ㅡㅡ............................
원숭이랑 둘이서 고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이제 어떻게 버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원숭: 음...ㅋㅋㅋ1층 화장실 쓰레기봉투에버리자
( 진심 이놈도 참특별한놈임ㅋㅋㅋㅋㅋㅋ)
나: 헐... 야 어떻게 그러냐 !!!!!!
남궁원숭: 안그럼 우리도 집게로 저거 잘게잘게 뿌개서 변기로 내려야되는데?
나: 1층에 휴지통에 버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살고싶었음..치우는것도 죽고싶은데 뿌개는건 상상도 안됐음
참고로 정말 딱딱했음 똥이
여튼 그런식으로 쥐새끼마냥 몰래몰래 1층휴지통에 버렸음 재활용봉지에 묶어서;;
그러길 한달......1층 경비할아버지가 갑자기 내려오셨음...
경비할아버지: 여기서 혹시 파란봉투에 든 똥버리는겨?....
이때쯤부턴 원숭이는 관두고 여자애랑 일해서 나혼자 다치웠음..
허벅똥은 내담당이 된거임.....
나: .....네 죄송해요 도저히 버릴데가 없어서.....(__).....
경비할아버지: 그거 똥맞아??
나: 네....;;;;
경비할아버지: 나 그거 찰흙인주 알고 봉지에든거 손으로 들어서 따로버렸는디!!
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하고서 경비할아버지가 나랑같이 토론했음
어떻게 그런똥이 존재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아냐고
모른다고 그사람잡아볼려고 매복도 해보고 별짓 다해봤는데 못찾았다고
이 허벅똥싸질러댄 사람은 진짜 범죄저질르면 완전범죄할꺼라고 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안잡히냐고 ㅋㅋㅋㅋㅋ
여튼 경비할아버지와 대화는 이렇게 끝나고
나에게 남은건 이똥에대한 처분임....
별수있음?..... 집게로 뿌개서 내렸음..............
진심 자살충동 엄청느꼈음... 몇개월을 그렇게 범인찾을려고 노력하면서
똥을 뿌개서 내리기 시작했음.... 주말에는 그똥이안나와서 평일에
남자혼자인 나혼자 해결했는데.........
나중에는 나도 같이 허벅똥에 미쳤는지
이똥에대한 의문이 생겼음... 이생키는 항문이 없는거 아닐까
혹시 대장을 배속에서 꺼내서 계란까듯이 이 허벅똥을 싸는게아닐지..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허벅똥주인은 집에서싸면 자기가 뿌개야되니까 매일
피씨방와서 지려놓고 가는거같았음..ㅠㅠ 안그럼 이큰똥을 일주일에2번을
어떻게 싸겠음?? 이때당시 우리피방사람들 뚱뚱한사람도 없었음..
나중에는 이놈걱정도 됐음.... 이놈 불쌍하게 생각되었음..
이허벅똥의 주인은 정말 대변볼때마다 출산의 고통을 느낄거같았음...
한 1년을 그렇게 치우면서 어떤때는 뿌개면서 나도모르게
중얼거렸음
어? 오늘은 허벅똥속에 피가 많이있네.. 속이안좋았나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믿지못할거임... 그때당시에 허벅똥꺼내버릴땐 한번 사진으로 찍었는데
너무 더럽고 어두워서 잘안나와서 사진따위 못건져놨음..
(톡에 올릴주알았으면 혹시나마 사진하나건져놓는건데)
안믿기신다구요 허벅똥이??
제가 혼자보기 아쉬워서 친한 단골애들도 보여주고 하면서 아는사람
좀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여기서 끗..!!!
[그림有]피씨방알바하다 작업당했어요2탄..술취한작업ㅋㅋ+번외화장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