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아침에 학교 지각하게 생겼으면 택시를 자주 타는데 이럴때마다 엄마한테 한소리듣죠.. 그래도 지각할 수는 없으니깐.. 탑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불과 어제 저녁에 생겼던 일입니다 저희 집은 한달에 한번씩 꼭 마트를 가서 장을 보는데 온 가족이 함께 갑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빠께서 일을 가시는 바람에 엄마와 저, 그리고 누나가 갔죠. 남자는 저 혼자인터라 무거운 물건은 빼고 샀어도 막상 계산하고 짐을 드니 무거웠죠 장을 다보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택시아저씨(기분이 나빠서 기사님이라는 표현은 못쓰겟네요^^;)께 동네로 가달라고 했죠 가는 도중에 택시 네비게이션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며 저희 엄마와 이자(?)얘기를 나누시면서 택시는 동네로 향해갔습니다 짐이 무거운터라 아저씨께 골목으로 들어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근데 들어간 골목에서 차들이 몰려나와서 한 20초? 이보다 짧으면 짧았지 길진 않았습니다. 그 때 택시아저씨가 하는 말이 화를 내시면서 "에이, 빨리 빨리 좀 가지!!" 여기까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 골목에서 한 골목을 더 들어가야 집이 있었고 게다가 언덕이라 짐을 들고 올라가기엔 너무 역부족이였기에 골목을 한번 더 들어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얼굴이 싹 바뀌시면서 기사아저씨가 하시는 말... "여기로요????????참내..." 정말 여기까지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골목까지 들어오시게해서 죄송했던지 저희 엄마는 내려 달라고 하시면서 이쪽으로 이렇게 돌려서 나가시면 된다고 친절하게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택시아저씨께 돈을 드리고 누나와 저는 뒷좌석에 앉아있어서 먼저 내렸는데 엄마께서 택시에서 내리지 않으시더군요 우선 트렁크에서 짐을 뺀 다음에 앞좌석으로 가려고 하는데 엄마께서 내리셨습니다. 갑자기 엄마께서 "정말 어이가 없어서" 라고 하시길래 왜그러냐고 여쭸더니 택시 잔돈을 안준다는 겁니다. 마트에서 집까지 오는데는 기본요금도 아니었을뿐더러 요금은 3600원이 나오고 엄마께서는 5000원을 내셨습니다.(천원짜리 5장으로..) 누나와 저도 어이가 없어서 (예의없어 보이지만..ㅈㅅ..) 택시아저씨께 눈을 흘기며 택시옆을 지나가는데 그 아저씨는 뻔뻔하게 구겨진 지폐만 곧게 펴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고 기분이 확 상해 택시번호를 외우고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두었습니다. 엄마께서는 그냥 냅두라고 하시지만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한 일이였습니다. 엄마의 말씀을 들으니 엄마가 내리실 때 아저씨가 "에이..쯧" 이러셨다고 합니다. 정말 이 택시기사 아저씨를 가만히 둬야 하는 건가요? 돈을 안낸것도 아니고 거스름돈을 안받았으니 더 준거나 마찬가진데 단지 골목길 집 앞까지 간게 잘못인가요?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6
돈내고 골목길 집 앞까지 택시 탄게 잘못인가요?
저는 평소에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아침에 학교 지각하게 생겼으면 택시를 자주 타는데 이럴때마다 엄마한테 한소리듣죠..
그래도 지각할 수는 없으니깐.. 탑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불과 어제 저녁에 생겼던 일입니다
저희 집은 한달에 한번씩 꼭 마트를 가서 장을 보는데
온 가족이 함께 갑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빠께서 일을 가시는 바람에
엄마와 저, 그리고 누나가 갔죠.
남자는 저 혼자인터라 무거운 물건은 빼고 샀어도
막상 계산하고 짐을 드니 무거웠죠
장을 다보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택시아저씨(기분이 나빠서 기사님이라는 표현은 못쓰겟네요^^;)께 동네로 가달라고 했죠
가는 도중에 택시 네비게이션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며 저희 엄마와 이자(?)얘기를
나누시면서 택시는 동네로 향해갔습니다
짐이 무거운터라 아저씨께 골목으로 들어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근데 들어간 골목에서 차들이 몰려나와서 한 20초?
이보다 짧으면 짧았지 길진 않았습니다.
그 때 택시아저씨가 하는 말이 화를 내시면서 "에이, 빨리 빨리 좀 가지!!"
여기까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 골목에서 한 골목을 더 들어가야 집이 있었고
게다가 언덕이라 짐을 들고 올라가기엔 너무 역부족이였기에
골목을 한번 더 들어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얼굴이 싹 바뀌시면서 기사아저씨가 하시는 말...
"여기로요????????참내..."
정말 여기까지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골목까지 들어오시게해서 죄송했던지 저희 엄마는
내려 달라고 하시면서 이쪽으로 이렇게 돌려서 나가시면 된다고
친절하게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택시아저씨께 돈을 드리고 누나와 저는 뒷좌석에 앉아있어서
먼저 내렸는데 엄마께서 택시에서 내리지 않으시더군요
우선 트렁크에서 짐을 뺀 다음에 앞좌석으로 가려고 하는데
엄마께서 내리셨습니다. 갑자기 엄마께서
"정말 어이가 없어서" 라고 하시길래 왜그러냐고 여쭸더니
택시 잔돈을 안준다는 겁니다.
마트에서 집까지 오는데는 기본요금도 아니었을뿐더러
요금은 3600원이 나오고 엄마께서는 5000원을 내셨습니다.(천원짜리 5장으로..)
누나와 저도 어이가 없어서 (예의없어 보이지만..ㅈㅅ..)
택시아저씨께 눈을 흘기며 택시옆을 지나가는데
그 아저씨는 뻔뻔하게 구겨진 지폐만 곧게 펴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고 기분이 확 상해
택시번호를 외우고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두었습니다.
엄마께서는 그냥 냅두라고 하시지만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한 일이였습니다.
엄마의 말씀을 들으니 엄마가 내리실 때 아저씨가
"에이..쯧" 이러셨다고 합니다.
정말 이 택시기사 아저씨를 가만히 둬야 하는 건가요?
돈을 안낸것도 아니고 거스름돈을 안받았으니 더 준거나 마찬가진데
단지 골목길 집 앞까지 간게 잘못인가요?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