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조아 파리 바로크 메이크업 가방

. 2010.10.20
조회982

 

부르조아 파리 바로크 메이크업 가방

 

 

 

 

구입처 - 명품미니화장품 미니와

가격 - 22.000

 

 

빅 파우치가 가지고 싶었다.

 

멀리 가고 몇일씩 화장품 싸들고 다닐때는 나누어서 다니는게 편하지만

1박정도로 움직일때는..

만사가 귀찮코 하나하나 꺼내서 펼쳐놓기가 번거로워서

빅 사이즈를 찾다가 발견한 파우치.

 

 도착했다!!

 

 

 

후미;

 

처음에 꺼내보고

엄청난 크기에 깜짝;; 이건 뭐 말그대로 메이크업 가방 ㅋㅋ

여차할때는 속옷 담고 들고 다녀도 될정도. 깊고. 넓고. 크다!!

도도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저 여인네 머리 쪽에 손잡이가 있는데.

너무 약하지 않고 손잡이도 튼튼해서

손에 들고 다녀도 모양변형이나 많이 흔들거림이 없을꺼 같다.

 

머 보통은 가방에 넣어놓고 다닐테지만 -

 

 

 

 뒷면.

 

반들반들한 느낌이고. 검정색인데.

윤기나는 펄이 흩어져 있는 검정색으로 되어 있어서 화사해보인다.

개인적으로 앞면의 여인네는 프리티 파리가 더 이쁘지만.

전체적인 색감은 파리바로크가 더 이쁜듯.

 

기분따라 골라 잡고 나가야지 ㅋㅋ

 

손잡이 역시 같은 재질이다.

 

양쪽으로 지퍼가 달려 있는데 열고나면

안쪽의 천은 펄 없는 검정색 -

 

뚜껑쪽에 브러쉬 넣을수 있는 공간.

아래쪽은 그저.. 넓직~~ 한 공간.

엄청난 양이 들어갈꺼 같은 포스에 두근두근.

 

그래서 담아 보았다!

 

 

 

 

 아.. ㅋㅋㅋㅋㅋㅋ 좋아라!!!

 

몇개를 집어넣었는가 하니..

 

맥 브러쉬 2가지.

맥 아이펜슬 3가지.

메이크업포에버 브러쉬 1가지.

바닐라코 칼라스틱 듀오 2가지.

부르조아 마스카라 1가지. 아이라인 1가지.

스틸라 스틱아이 1가지.

에스티로더 마스카라 2가지

 

이렇게 총 13가지를 넣었는데 널널~

브러쉬 종류는 길이가 엄청 긴편인 아이들이고.

바닐라코 칼라스틱은 뚱뚱한 아이들이다.

에스티로더 마스카라도 길이감이 긴 듀오로 된 아이들이고.

수납은 짱인거 같다. 그래.. 넌 파우치가 아닌

메이크업 가방이었어 ㅋㅋ

 

가장 좋았던 점은.

브러쉬 케이스나. 원형 브러쉬케이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꽤 많은 양의 파우치에 전부 들어가본적이 없는 저 도도한

맥 브러쉬 2가지와 메포 브러쉬 1가지가

비닐에 쌓은 채 넣어도 들어간다는게 너무 좋았다 ㅠㅠㅠㅠㅠ

브러쉬 케이스를 사도 크기가 안맞아 항상 가방에 굴러다니던 저 아이들.

그래.. 이제 너희들에 집을 찾은거야 ㅠㅠ

 

따로 밴딩이 되어 있거나 수납공간이 나누어져 있지는 않다.

근데 브러쉬 덮개의 저 투명 필름이 나름 힘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져 나올꺼 같지는 않다.

아직 들고 다녀 보지는 못했지만.

근데 오히려 저래서 각종 크기의 펜슬타입이나 아이라이너. 섀도붓등을 다 넣을수 있어서

오히려 난 쓰기가 편한거 같다.

 

훗.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란 말씀!!

 

 

 

ㅋㅋㅋㅋ 하하하하

 

엄청난 양에 공간을 자랑하는 아래쪽 공간을 또 안채워 볼 수 없지.

 

무엇무엇이 들어가 있는고 하니..

 

더 바디샵 쉬머큐브 3가지. 쉬머웨이브 1가지 아이컬러쉐이드 2가지.

라네즈 4컬러 키트 2가지.

맥 스킨피니쉬 1가지. 말레피센트 아이섀도우 듀오 2가지.

부르조아 스모키아이즈 트리오 1가지. 부르조아 4구 파렛 1가지.

바비브라운 쉬머브릭 컴팩트 2가지.

바닐라코 아이키트 2가지.

베네피트 컨실러 키트.

샤넬 4구 1가지.

아멜리 4구 크롬아이팔레트 7가지 ㅋㅋㅋㅋㅋ

아멜리 립 3구 팔렛 1가지.

토니모리 쉬머러버큐브  시리즈 2가지

헤라 루즈홀릭 3종 립카드 까지

 

엄청나지 않은가?

싱글들만 나열한게 아니다. 싱글 섀도는 하나도 안들어갔다.

다 파렛이라구 ㅋㅋ

거기다

아멜리 4구 크롬 팔렛이랑 베네피트 컨실러 홀릭이랑 크기가 비슷한데.

똑바로 세워놔도 파우치 밖으로 튀어나가지를 않는다.

공간이 정.. 말 정~말 깊다.

 

 

위아래로 저만치 쑤셔 넣어도 지퍼 잠기고

당당히 썩소 날려주시는 여인네

너는 멋진여자.

 

 

부르조아 빅 파우치가 세가지가 있던데 미니와에..

지금 두가지를 샀는데 하나도 마저 사버릴까?

 

엄청난 수납공간에 즐거워져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빅 파우치. 메이크업가방.

내 지갑은 울지 몰라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