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엽 저는 20하고더 1년 더묵은 뇨자에여 다른거 아니고 새로 시작한 알바 하면서 느낀점을 조큼 끄적이려합니당 저는 여러 (구체적으로 각종서비스직, 노가다)를 전전하다 학원보조로 일하게 됬어여 동네에서 이름만 말하면 알아주는 학원이었지여 동네를 살짝설명하자면 그 흔한 바뤼*게트도, 판자촌에도 생긴다는 커퓌숍 하나없는 정말 작은 동네인데 그동네 아이들의 절반이 다닌다고 해여.... 암튼 인계받은지 얼마 안되서 막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마주했어여 야자감독을 하는데 제가 감독하는 반이 영재반이라고 똘망똘망한 아이들 따로 모아 두엇다는데 첫인상 넘 설레는 거에여 어쩜다들 하나같이 요즘애들은 훈훈하게 생겻는지. 옷도 잘입고 요것들이 앙큼하게 공부까지 잘한다고 하니까 막 말걸고싶어 죽겟는거임 ㅠㅠ.. 그러나 원장샘 왈, "선생님은 신비감이 있어야해요." 난 친구랑 엽사찍는게 넘 즐겁고, 근성부터가 완벽한 모태줌마 성격이걸랑여 근데 말단 보조라 난 얌전히 1주일을 보냈는뎅 아 정말 보면볼수록 잘생겻음 이것들. 크, 진짜 오늘도 막 16살 그러니까 중3짜리애들에게 막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ㅁㄷ저리ㅏㅁ더릴 집에와서 보니 검색어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여교사 읽어보니 헉, 하면서도 왠지 찔리는 이느낌은 뭐임 뒤가구림 ㅈㅅ 학부모님께 잠시 그들을 '남자'라고 생각햇던 장난같은 일 사죄드려여 그러나 대한민국 여자들의 마음속엔 늘 교복의 로망이 잇다네 호롤롤로 걍 그랫다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낼은 또 그녀석들을 어케보나 1
너희를 보면 훈훈한 신입샘 이란당><
안녕하세엽
저는 20하고더 1년 더묵은 뇨자에여
다른거 아니고 새로 시작한 알바 하면서 느낀점을 조큼 끄적이려합니당
저는 여러 (구체적으로 각종서비스직, 노가다)를 전전하다 학원보조로 일하게 됬어여
동네에서 이름만 말하면 알아주는 학원이었지여
동네를 살짝설명하자면 그 흔한 바뤼*게트도, 판자촌에도 생긴다는 커퓌숍 하나없는
정말 작은 동네인데 그동네 아이들의 절반이 다닌다고 해여....
암튼 인계받은지 얼마 안되서 막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마주했어여
야자감독을 하는데 제가 감독하는 반이 영재반이라고
똘망똘망한 아이들 따로 모아 두엇다는데
첫인상 넘 설레는 거에여
어쩜다들 하나같이 요즘애들은 훈훈하게 생겻는지.
옷도 잘입고 요것들이 앙큼하게 공부까지 잘한다고 하니까
막 말걸고싶어 죽겟는거임 ㅠㅠ..
그러나 원장샘 왈,
"선생님은 신비감이 있어야해요."
난 친구랑 엽사찍는게 넘 즐겁고, 근성부터가 완벽한 모태줌마 성격이걸랑여
근데 말단 보조라 난 얌전히 1주일을 보냈는뎅
아 정말 보면볼수록 잘생겻음 이것들.
크,
진짜 오늘도 막 16살 그러니까 중3짜리애들에게 막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ㅁㄷ저리ㅏㅁ더릴
집에와서 보니 검색어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여교사
읽어보니 헉, 하면서도 왠지 찔리는 이느낌은 뭐임 뒤가구림
ㅈㅅ 학부모님께 잠시 그들을 '남자'라고 생각햇던 장난같은 일 사죄드려여
그러나 대한민국 여자들의 마음속엔 늘 교복의 로망이 잇다네 호롤롤로
걍 그랫다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낼은 또 그녀석들을 어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