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스캔들 16회 방송분 입니다.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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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4.3%로 자체 최고 시청률…지난주보다 약 30% 상승

박유천과 박민영이 입 맞추는 장면이 공개된 19일 밤 <성균관 스캔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20일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성균관 스캔들> 16회 시청률이 14.3%였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12일 시청률은 10.9%로 무려 31%나 증가한 셈이다.

월화 안방극장은 봄부터 <동이>와 <자이언트>의 독무대였다. <동이>와 <자이언트>가 나란히 시청률 20% 이상을 확보한 상태에서 <성균관 스캔들>이 설 자리는 좁았다. 8월 30일 6.3%로 시작한 <성균관 스캔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시청률을 두 배 이상 늘렸다.

경쟁 드라마인 <자이언트>는 28.5%로 월화 안방극장 선두를 지켰고,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MBC <역전의 여왕>은 8.9%에 그쳤다.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