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감동을 선사한 LG 휘센…………….

딸기2010.10.20
조회4,792

LG 휘센 에어컨이 돌출광고를 활용해서 이벤트를 벌였었대요.

그런데 그 이벤트가 열띤 호응을 얻었다기에 어떤 이벤트인지 보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한 브랜드가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 받았다면, 

그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만한 진정성을 어필했다고 할 수 있겠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가 걸어온 행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다는 것이겠죠.

마찬가지로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열띤 호응을 얻었다는 것 또한 이런 맥락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LG 휘센으로 날아온 5000통의 편지

 

 

그런 면에서 얼마 전 LG 휘센의 신문 돌출광고는 '광고 이미지 공모'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해요~.

이벤트 컨셉은 바로 ‘신문에 나온 광고 이미지를 모아 LG 휘센으로 편지를 보내기’였죠.

작은 신문광고를 매개로 브랜드와 사람들의 함께 소통을 나누게 된 이벤트였는데요.

아날로그 감성에 익숙한 세대를 겨냥한 이 이벤트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답니다.

응모자들이 자그마치 5000통 이상의 편지를 보내왔죠.  

 

 

개성 만점의 편지들

 

매일 게재된 신문 광고를 모아 두 달 내내 보내준 사람, 예쁜 손 글씨와 사진으로 정성스레 꾸민 편지를 보낸 사람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 편지를 보내왔대요.. 심지어 편지를 팝 아트 예술 작품처럼 만든 편지도 있었다니,  편지에 담긴 정성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겠죠?

 

그만큼 아날로그 감성을 활용한 LG 휘센 공모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개성이 묻어나는 응모작들이 많았습니다.

 

 

아날로그가 전해준 휘센의 감동

 

   

 

요즘 사람들은 변화에 정말 빠르게 적응하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그날의 소식을 바로 알 수 있는,

그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삽니다.

하지만 전자 책이 있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종이로 만든 책을 읽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라면집을 찾아갑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가치, 진정성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LG전자만의 메시지인 것이죠. 또한 편지를 통해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LG전자를 향한 사람들의 생각을 직접 소통할 수 있었고요.

 

 

"휘센 신문광고를 찾는 동안 LG 휘센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라는 응모자의 말을 통해

 LG 휘센만의 아날로그 감성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LG 휘센이 그 10년을 꾸준하게 사랑 받은 비결은

바로 소통을 통한 진정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소비자를 만나는 방법은 변하더라도 아날로그 감수성 속에 담긴 

LG 전자만의 진정성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