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청년이본 대한민국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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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6살의 내가 본 대한민국이다

그냥 독백이며

내생각일뿐

맞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다.

 

우리나라는 식량문제를 가지고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진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식량으로 자급자족 할수있는 양이 몇퍼센트나 될까? 30%도 안된다.

나머지 70%는 다 수입해온다는 말이다.

얼마전 세계 밀 생산량 1위를 하던 러시아가 밀 수출을 중단했다.

이상 고온에 의한 극삼한 가뭄과 산불등 자연현상으로 인해 자국민이 먹을 밀도 없다는 예기다.

당연히 그날 이후 밀가루 값은 폭등했고. 옥수수, 콩 , 육류까지 일시적인 가격인상이 있었다.

 

더웃긴건 대한민국의 경우 쌀이 남아돈다는거다.

남는데도 식량의 자급자족 능력이 25%에 육박한다는것이다.

언제부터 그렇게 밀가루 음식을 먹어댔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기억하기론 이 전세대만 해도 쌀이없어 다른 곡식으로 끼니를 대신했던걸로 안다.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느냐..

 

첫째로. 국민들의 식습관이 이젠 살기위해 먹기보단 즐기기위해 먹는다는 의식이 강해져서 꼭 쌀밥이 아니더라도 끼니를 때울 먹을거리는 많아졌기 때문이다.

 

둘째로. 싼 가격때문에 해외에서 쌀을 수입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쌀은 창고에서 비축관리비만 축내며 해마다 몇십톤씩 쌓여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셋째로. 쌀보다 다른 곡물의 소비량이 점점더 올라가는데 비해서 정부는 아직도 쌀농사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농민들은 왠만해선 자신들이 먹을 채소 이외에는 재배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난 추석을 전후하여 왜 채소값이 폭등했는지 이유를 알수가 있다.

 

제일 무서운건.. 전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떨어진다는사실이고 이건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것이다.

점점 엄습해 오는 이상기후의 피해자가 러시아 뿐만은 아니라는것이고

우리나라는 작은 나라라는 사실이 무서운거다.

 

하지만 해결책은 많다. 이유보다 많다. 단 실현하기 힘든 여러 사람의 인식에 변화를 주어야 하기에 힘든것이다.

 

어느 사회에나 부르주아층과 서민층은 뚜렷하게 존재한다.

그러나 이건 나라사이에도 존재한다.

그사이에 우리나라는 어쩔수 없는 작은 나라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중요한 원자재나 식량들은 수입해야만 하는 나라이다.

석유도 없고 그렇다고 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나라를 유기하기 위해선 필사적으로 수출을 해야한다.

 

하나의 사회로 보면 한국은 중소기업 나라라는 것이다.

경재력 몇위달성 몇%상승 말은 많지만 결국은 원초적으로 볼때 약소국이라는 말이다.

 

이해를 쉽게 예를들면 한국이라는 기업은 미국이라는 기업에서 핸드폰 부품을 수입한다. 그리고는 그부품들이 효율적인 능력을 발휘하도록 개조 또는 조립한후 그걸 다시 미국이란 기업에 납품한다고 보면 된다.

기술력은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어려울때 버릴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우리나라 사회구조에서도 쉽게 나타나는 모습들을 상상해보면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하다

교육이 그저 말하는 수많은 과목들을 달달 외워 등수를 매기는 시스템이라서 문제다

사람을 이해시키고 그사람의 재능을 부각시킬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어떨가 생각해본다.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은 참 이상하다.

대학을 가기위해 수능이 왜 필요할까?

고등학생때 까지 자신이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게 공부에게 시간을 빼앗겨야 한다. 그렇게 공부에 지쳐갈때쯤 수능이란걸 보고난 후에야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고민하게 된다.

 

물론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지만 지금 이 시스템은 꿈을 꾸든 꾸지않든 미친듯이 공부해야 자신이 원하는걸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초중고등 과정의 공부는 스스로가 어떤분야에 두각을 보이는지 스스로 관찰할수 있어야하고 자신의 앞길을 살펴볼수 있도록 한다면

그리고 꼭 꿈이 없더라도 자신이 해낼수 있는 일들에 대해 충분히 체험할수 있다면 그리고 정해진다면 구지 쓸데없는 과목들에 열올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 이런생각을 했냐고.. 우리나라 이공계의 현실때문이다.

우리나라 사회는 점점 고착화 되어 간다.

그리고 사람도 기계처럼 부려간다. 노동하는 기계

얼마전 야근시간이 8시간 초과하면 하루의 휴가를 준다는 뉴스를 보았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어차피 그건 대기업이나 일부 공무원들에게 적용되는 법일뿐

지금도 중소기업들은 밤새 일하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그일이 좋아서 밤새 일하는게 아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재촉당해 그사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밤을 새운다. 한국 사람들은 서로 인간이면서 인간인척 하면서도 빨리빨리라는 특유의 개념때문에 서로를 인간취급하지 않는다.

아니 야근수당조차 못받으며 일하는 사람도 많고. 이미 중소기업들은 조금씩이라도 법에 어긋난 형태로 근무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나라에서도 눈가리고 아웅 이라는거다.

얼마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자살율 1등    평균근로시간 최장    출산율 최저 의 조사 기록을 신분에서 보았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정되고 조금이라도 확실한 직업만을 추구한다. 의사 변호사 검사 등 사자 들어가는 직업들

그렇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문과로 교육시스템은 집중되었을것이고 이과도 알게 모르게 그 층이 약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실로 이공계 를 전공해 나와 과학자나 박사가 되는경우가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나라에서도 제대로된 연구비나 지원자체가 문과보다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이런식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면 결국 지금 자랑하는 과학기술들도 점점 다른나라에 뒤쳐질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언제까지 부르주아 흉내내가며 살수 있을까?

부자와 서민 그 차이는 점점 고착화 되가는데

다들 부르주아 흉내만 내가며 살려고 한다.

 

각종 명품들과 수입품들 악세사리부터 전자품까지

되지도 않는 소비를 하는 사람들부터 그런 소비가 자연스러운 사람들도 가만히 보면 그냥 씁쓸하다.

그냥 개개인의 개성이 점차 사라지는것 같다.

남들 다하니까 나도 이런거 하나쯤.. 이런 인식이 점점 높아진다.

점점 이건 물건이 아닌 사람이 이미테이션 정도 되는 것처럼 웃기지도 않는일이 이나라에선 벌어지고있다.

나는 그돈 있으면 차라리 저금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부자들은 부자들만의 세계가 있다. 사람인건 같다한들.. 따라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나같은 소주주가 먹고살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3년이다.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냐하면

60,70 년도만 해도 한 가정에서 엄청 많은 아이를 출산했다.

80년도부터 90년도 지금 2000년도.. 대부분 한가정 한자녀  많아야 둘 셋의 자녀를 두고있다.

무얼 뜻하냐 하면 점점 고령화 사회가 되어간다는것이다.

새로 일할 인력들이 줄어든다는 뜻이고 부양할 노인들이 많아진다는 이야기다. 경재활동을 가장 활발히 하는 20-30대가 적어지면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는 너무 뻔하다.

나라에서 걷을수 있는 세금 자체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국민연금..

국민연금은 지금도 부족하다고 한다.

나라에서 어느정도의 세금을 비축하고있는지 공개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어느 세대부터 점점 피해를 볼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엔 아무래도 내 바로 윗 세대가 첫번째 피해자가 아닐까 싶다. 그후엔 우리세대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국민연금만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는건 매우 불안정한 노후설계를 한다는것이다.

그저 내가볼땐 하나 마나 나에겐 별 의미없는 세금제도이다.

그리고 주식도 앞으로 길어야 3년이다라 본 이유는..

물론 돈있는 사람은 계속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말리고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식시장도 점점 자금이 한정된다는것이다. 그럼 부자들이 그 한정된 돈을 서로 돌려먹기 한다면 결국 개미들은 점점 떨어져 나갈수 밖에 없다.

사회의 고령화 라는게 또 어떤 문제를 초래시킬지는 모르겠지만.

이 구석 구석 썩어빠진 사회에서 적어도 내가 지켜야할 사람들이 오래 발담그고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있을것이다.

 

물론 그때가서 경재활동의 수요와 공급이 어텋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볼때 이미 우리나라는 하락세를 탓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해결할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정말 모두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생각이 맞다는건 아니다. 그냥 26살의 대한민국 청년은 보통 이런생각을 하게된다는 현실을 적어놓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