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알페온은 목표하는 고객층의 취향에 잘 부합되는 세팅이다. GM대우의 말처럼 렉서스만큼 조용하다. 일단 최고 수준의 정숙성에서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재의 품질이나 편의 장비에서는 부족하지만 넓은 2열 공간은 장점이다. 엔진은 조용하지만 출력의 수치에 비해 가속력은 기대에 못 미친다. 가속력과 하체에는 작은 반전이 숨어 있다.
알페온의 배경을 보면 흥미롭다. 일단 기본이 되는 알페온의 플랫폼은 GM의 유럽 법인이 개발했다.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시그니아가 같은 플랫폼을 쓴다. 그리고 북미 시장을 위해 인시그니아를 바탕으로 개발한 모델이 라크로스이다. 한국에 소개된 알페온은 GM대우가 국내 시장에 맞게 라크로스를 고친 모델이다.
GM대우는 알페온을 출시하면서 렉서스 킬러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를 감안한 아이디어이다. 렉서스는 정숙성으로 이름난 브랜드니까 그만큼 정숙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마케팅 전략을 보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쉿! 레간자’ 광고가 생각나기도 한다.
글로벌 오토뉴스에 올라온 최신 알페온 3.0 시승기
GM대우 알페온 3.0 시승기
GM대우 알페온은 목표하는 고객층의 취향에 잘 부합되는 세팅이다. GM대우의 말처럼 렉서스만큼 조용하다. 일단 최고 수준의 정숙성에서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재의 품질이나 편의 장비에서는 부족하지만 넓은 2열 공간은 장점이다. 엔진은 조용하지만 출력의 수치에 비해 가속력은 기대에 못 미친다. 가속력과 하체에는 작은 반전이 숨어 있다.
글 / 한상기 (프리랜서 자동차 칼럼니스트)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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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의 배경을 보면 흥미롭다. 일단 기본이 되는 알페온의 플랫폼은 GM의 유럽 법인이 개발했다.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시그니아가 같은 플랫폼을 쓴다. 그리고 북미 시장을 위해 인시그니아를 바탕으로 개발한 모델이 라크로스이다. 한국에 소개된 알페온은 GM대우가 국내 시장에 맞게 라크로스를 고친 모델이다.
GM대우는 알페온을 출시하면서 렉서스 킬러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를 감안한 아이디어이다. 렉서스는 정숙성으로 이름난 브랜드니까 그만큼 정숙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마케팅 전략을 보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쉿! 레간자’ 광고가 생각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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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lobal-autonews.com/content/content_view.php3?menu_id=97&writer=&id=3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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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토 뉴스하면 시승기가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 많은 시승기들이 올라와 있으며
시승차량의 종류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이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승기하면 채영석국장님이 생각이 나는데요.
이 분은 국내 최다 차종을 시승했으며 자동차 업계에서 화려한 경력이 있죠~
이번에 알페온 3.0의 시승기를 쓴 사람은 한상기라는 프리랜서 자동차 칼럼니스트입니다.
한상기씨는 월간 모터매거진과 메가오토, 조인스오토 등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글로벌 오토뉴스 객원기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오토뉴스에서는 채영석 국장님 다음으로 차에 대해 해박하며,
국내, 국외 차량을 가리지 않고 많은 시승기를 쓴 사람이기도합니다.
알페온 시승기는 오늘 날짜로 등록된 따끈따끈한 알페온 3.0 시승기 인데요.
글쓴이 자신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외부, 내부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평가와
동력 성능, 특히 알페온의 정숙성과 서스펜션 등을 자세히 풀어 설명해서
알페온의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글인 듯 합니다.
단점으로 생각하는 점은 편의 장비나 기대에 못미치는 가속력,
장점으로는 정숙성과 넓은 2열공간 등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 알페온의 정숙성면에서는 최근 시승차량 중 공회전 정숙성이 가장 좋으며,
3천 rpm 이전에서는 상당한 정숙성을 실현한다고 합니다.
아쉬운점은 역시 가속성능을 꼽았는데요.
필요한 만큼의 가속력은 보여주지만 263마력이라는 제원상의 수치에 비해서는 모자란다고 하네요.
암튼 자동차에 대해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이기 때문에 더 객관적이고
믿을만한 시승기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