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쓴 글인데 이렇게 톡이 되버리니.. 짜릿하네요 우선 자신의 상황인것처럼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자친구 친구의 설득으로 일요일날 만났어요~ 1년을 넘게 사겼는데, 전화한통, 문자한통으로 정리를 한다는게 웃긴거 같고.. 만나서 얘기하고 나면 후회하지않고 헤어질수있을거같아서.. 저녁에 남자친구를 만나 얘기를 하고, 다 정리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그 자리에 털썩 앉더라구요.. 그리구 저는 집으로 갔죠.. 근데 그 한밤중에 걱정이 되서 가보니 없는거에요.. 아 차 있는데 갔나보다 하고.. 가니 없고 너무 당황했어요.. 강주변이여서 나쁜맘 가진건 아닌가 하고.. 10분을 찾다가 망연자실해있는데 엄청 큰 소리로 우는 소리가.. 남자친구 덩치가 엄청 좋은데..그 덩치로 엉엉 울면서 절 찾고있떠라구요 .. 그렇게 엉엉 거리면서 다 돌아다녔다고 함 -_ - 좀 창피했음...사람들 다 쳐다봐서... 저 보더니 무릎꿇고 빌고.. 그렇게 실랑이 하다.. 제가 한번 참기로 했어요.. 여자 좋아하고,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우선 한번 넘어가기루 했어요.. 헤어지면 후회할거 같았어요.. 그래서 한번더 일이 있음 그땐 어떠한 변명도, 핑계도 안통한다고 단단히 못박아놨구요.. 알콩달콩 연애이야기로 톡이 되었음 좋았을텐데 이런일로 첫 톡이 되니 유감이에요 오늘 주말이여서 남자친구랑 점심 먹고 같이 까페와서 저 혼자 컴터하다가 톡을 봐버려서.. 이미 남자친구까지 알아버린... 댓글 120개를 보고 남자친구가 120개의 욕을 얻어먹었다고 좋아하네요 는 아니고.. 쓰레기같은 남자됬다고 슬퍼하네요.....히히 ㅋㄷ 자기도 한번 자기 유리하게 얘기해서 톡 써볼까? 이러네요.. 우선 들어나 보자닌깐 미안하데요... ㅋㄷ 딱 한번 눈감아 주고.. 또 이런일이 있음.. 톡커분들이 와서 제 남친 땅에 파 묻어주세요 -------------------------------------------------------- 7월달 직장인이 된 남자친구와 아직 대학생인 저.. 직장인과 대학생이 사귀면 많은 트러블이 있다고 하지만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저는 저대로 서로 이해해가며 잘 사겼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부터 말하고 싶은건 직장인과 대학생의 문제가 아닌 연인사이에 흔하게(?)일어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직장 핸드폰 하나, 그리고본인 핸드폰 하나 해서 남자친구는 핸드폰이 두개에요.. 물론 전적으로 직장핸드폰을 써서 저도 그거 가지고만 게임하고 놀았죠.. 그러다 오늘 우연히 본인폰 문자에 여자이름이 있길래 보니 보험설계사 분이시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폰을 닫으려고 했는데 밑에 내용에 칵테일 잘 마셨다는둥.. 말 놓자는둥.. 누나누나 동생동생하면서 문자한게 있더라구요.. 많지는 않아요.. 그냥 서로 두세개씩 보내고 끝이에요.. 머 가끔 안부문자 하고.. 남자친구한테 칵테일 마셨어..? 라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해요.. 그냥 대답했음 저도 별 의심 없이 넘어갔을텐데 갑자기 말을 못하니 제가 더 당황스러운거에요.. 말 못다하다가 저한테 거짓말했데요.. 회사 일 있다고 해놓고 둘이 밥 먹었다고..그냥 그 여자가 밥 먹자고 해서 먹었데요.. 그래서 알겠다고.. 제가 너무 예민해져있는거 같아서 우선 대화를 잠시 중단했어요.. 근데 문자한 날짜가 이상한거에요.. 그날이 무슨날이였던거 같은데..하면서 곰곰히생각해보니 제가 남자친구 만나러 왔다가 바람맞은 날이였어요..하.. 제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지독한 감기몸살을 앓고.. 화요일날 몸 추스려서 서로보기로한날이에요..(장거리커플임) 일이 늦게 끝난다고하더라구요.. 2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도무지 너무 추워서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겠더라구요.. 전화해도 잘안받고..중간에잠깐 받길래 곧 기차타고 갈려 한다고했어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더 기다리다가 몸이 너무 아파서 집에 가야겠더라구요.. 기차타고 가는데 어디냐고, 지금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어차피 아직 몸도 아프구 입술도 잔뜩 부어서 보기 흉했는데 다행이라고 하고 웃으면서 집에갔어요.. 그 여자랑 칵테일 마신거..물론 저는 남자친구랑 칵테일 같은거 한번도마셔본적도없지만.. 샘은 나겠지만.. 저한테 거짓말한거. 그 여자때문에 몸살 걸린 여자친구를 밖에서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한거,, 이 사실이 저를 더욱 힘들게 하네요.. 늘 제가 남자친구를 30분 1시간.. 어쩔때는 2시간 기다렸다가 만나고합니다..(회사일이 많아서) 근데 이걸 악용해서 저한테 거짓말할줄은.. 여자문제는 아니지만 저한테한번 거짓말 한게들켜서 펑펑 우는 절 보고서 다시는 거짓말 하지 말아야지 했떤사람인데.. 여자문제로 속썩이지 않는다고 말하면..거짓말.. 남자들 다 그렇게 말하더라~하며 제가 웃어넘기면 정색하며 안그런다고 하던 사람인데.. 하.. 이상하게 화가 안나요.. 속상하고 눈물만 나고.. 배신과 실망감...허탈함...? 세상에 숨길수 있는 거짓말없으니 서로거짓말 하지말자.. 여자를 만나면 여자 만난다 솔직히 말을해라.. 그래야 내가 알게되도오해를안한다..등등..진지하게 얘기한적도있꼬.. 이때 남자친구 반응은 무슨소리냐며 , 거짓말 안한다. 여자 안만난다. 만나더라도 꼭 말한다..했습니다..원래 여자를 좋아하거나 그런사람은 아니닌깐.. 여자문제로 속썩을일 없겠다 했죠.. 어쩔땐 매번 남친을 만나려면 기다려야 하닌깐.. 혹시 나몰래 딴여자 만나고오는거아니야? 라고 웃으며 말하던게.. 오늘 아침입니다.. 뜨끔했겟죠 제 남자친구,, 화가 안나니 소리지르고 화낼수가 없어요.. 멍하니앉아있어요.. 조금있으면 만나는데 어떻게 이 사람을 대해야 할까요.. 조목조목 따질까요.. 내 심정을 얘기 해야하는건지.. 저는 솔직히 말도안하고 싶고..그냥 만나도 가만히 있고싶어요.. 아무일없었다는듯.. 그럼 먼가 깨닫는게 있지 않을까.. 현명하신분들..도와주세요.. 8
아픈 여자친구를 놔두고..다른여자 만나고왔네요..
일주일전에 쓴 글인데 이렇게 톡이 되버리니..
짜릿하네요
우선
자신의 상황인것처럼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자친구 친구의 설득으로 일요일날 만났어요~
1년을 넘게 사겼는데, 전화한통, 문자한통으로 정리를 한다는게 웃긴거 같고..
만나서 얘기하고 나면 후회하지않고 헤어질수있을거같아서..
저녁에 남자친구를 만나 얘기를 하고, 다 정리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그 자리에 털썩 앉더라구요..
그리구 저는 집으로 갔죠..
근데 그 한밤중에 걱정이 되서 가보니 없는거에요..
아 차 있는데 갔나보다 하고.. 가니 없고
너무 당황했어요.. 강주변이여서 나쁜맘 가진건 아닌가 하고..
10분을 찾다가 망연자실해있는데 엄청 큰 소리로 우는 소리가..
남자친구 덩치가 엄청 좋은데..그 덩치로 엉엉 울면서 절 찾고있떠라구요 ..
그렇게 엉엉 거리면서 다 돌아다녔다고 함 -_ -
좀 창피했음...사람들 다 쳐다봐서...
저 보더니 무릎꿇고 빌고.. 그렇게 실랑이 하다.. 제가 한번 참기로 했어요..
여자 좋아하고,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우선 한번 넘어가기루 했어요..
헤어지면 후회할거 같았어요..
그래서 한번더 일이 있음 그땐 어떠한 변명도, 핑계도 안통한다고 단단히 못박아놨구요..
알콩달콩 연애이야기로 톡이 되었음 좋았을텐데 이런일로 첫 톡이 되니 유감이에요
오늘 주말이여서 남자친구랑
점심 먹고 같이 까페와서 저 혼자 컴터하다가 톡을 봐버려서..
이미 남자친구까지 알아버린...
댓글 120개를 보고 남자친구가 120개의 욕을 얻어먹었다고
좋아하네요
는 아니고.. 쓰레기같은 남자됬다고 슬퍼하네요.....히히 ㅋㄷ
자기도 한번 자기 유리하게 얘기해서 톡 써볼까? 이러네요..
우선 들어나 보자닌깐 미안하데요... ㅋㄷ
딱 한번 눈감아 주고.. 또 이런일이 있음..
톡커분들이 와서 제 남친 땅에 파 묻어주세요
--------------------------------------------------------
7월달 직장인이 된 남자친구와 아직 대학생인 저..
직장인과 대학생이 사귀면 많은 트러블이 있다고 하지만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저는 저대로 서로 이해해가며
잘 사겼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부터 말하고 싶은건 직장인과 대학생의
문제가 아닌 연인사이에 흔하게(?)일어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직장 핸드폰 하나, 그리고본인 핸드폰 하나 해서 남자친구는
핸드폰이 두개에요..
물론 전적으로 직장핸드폰을 써서 저도 그거 가지고만 게임하고 놀았죠..
그러다 오늘 우연히 본인폰 문자에 여자이름이 있길래 보니
보험설계사 분이시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폰을 닫으려고 했는데 밑에 내용에 칵테일 잘 마셨다는둥..
말 놓자는둥.. 누나누나 동생동생하면서 문자한게 있더라구요..
많지는 않아요..
그냥 서로 두세개씩 보내고 끝이에요..
머 가끔 안부문자 하고..
남자친구한테 칵테일 마셨어..? 라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해요..
그냥 대답했음 저도 별 의심 없이 넘어갔을텐데
갑자기 말을 못하니 제가 더 당황스러운거에요..
말 못다하다가 저한테 거짓말했데요.. 회사 일 있다고 해놓고
둘이 밥 먹었다고..그냥 그 여자가 밥 먹자고 해서 먹었데요..
그래서 알겠다고.. 제가 너무 예민해져있는거 같아서 우선 대화를 잠시 중단했어요..
근데 문자한 날짜가 이상한거에요..
그날이 무슨날이였던거 같은데..하면서 곰곰히생각해보니
제가 남자친구 만나러 왔다가 바람맞은 날이였어요..하..
제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지독한 감기몸살을 앓고..
화요일날 몸 추스려서 서로보기로한날이에요..(장거리커플임)
일이 늦게 끝난다고하더라구요.. 2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도무지 너무 추워서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겠더라구요..
전화해도 잘안받고..중간에잠깐 받길래 곧 기차타고 갈려 한다고했어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더 기다리다가 몸이 너무 아파서 집에 가야겠더라구요..
기차타고 가는데 어디냐고, 지금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어차피 아직 몸도 아프구 입술도 잔뜩 부어서
보기 흉했는데 다행이라고 하고 웃으면서 집에갔어요..
그 여자랑 칵테일 마신거..물론 저는 남자친구랑 칵테일 같은거 한번도마셔본적도없지만..
샘은 나겠지만..
저한테 거짓말한거. 그 여자때문에 몸살 걸린
여자친구를 밖에서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한거,,
이 사실이 저를 더욱 힘들게 하네요..
늘 제가 남자친구를 30분 1시간..
어쩔때는 2시간 기다렸다가 만나고합니다..(회사일이 많아서)
근데 이걸 악용해서 저한테 거짓말할줄은..
여자문제는 아니지만 저한테한번 거짓말 한게들켜서 펑펑 우는 절 보고서
다시는 거짓말 하지 말아야지 했떤사람인데..
여자문제로 속썩이지 않는다고 말하면..거짓말.. 남자들 다 그렇게 말하더라~하며
제가 웃어넘기면 정색하며 안그런다고 하던 사람인데..
하..
이상하게 화가 안나요..
속상하고 눈물만 나고..
배신과 실망감...허탈함...?
세상에 숨길수 있는 거짓말없으니 서로거짓말 하지말자..
여자를 만나면 여자 만난다 솔직히 말을해라..
그래야 내가 알게되도오해를안한다..등등..진지하게 얘기한적도있꼬..
이때 남자친구 반응은 무슨소리냐며 , 거짓말 안한다. 여자 안만난다.
만나더라도 꼭 말한다..했습니다..원래 여자를 좋아하거나 그런사람은 아니닌깐..
여자문제로 속썩을일 없겠다 했죠..
어쩔땐 매번 남친을 만나려면 기다려야 하닌깐..
혹시 나몰래 딴여자 만나고오는거아니야?
라고 웃으며 말하던게.. 오늘 아침입니다..
뜨끔했겟죠 제 남자친구,,
화가 안나니 소리지르고 화낼수가 없어요..
멍하니앉아있어요..
조금있으면 만나는데 어떻게 이 사람을 대해야 할까요..
조목조목 따질까요.. 내 심정을 얘기 해야하는건지..
저는 솔직히 말도안하고 싶고..그냥 만나도 가만히 있고싶어요..
아무일없었다는듯..
그럼 먼가 깨닫는게 있지 않을까..
현명하신분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