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근한 12탄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899765 http://pann.nate.com/b202818226 시크남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http://pann.nate.com/b202838764 2탄 http://pann.nate.com/b202843292 3탄 http://pann.nate.com/b202850256 4탄 http://pann.nate.com/b202854593 5탄 http://pann.nate.com/b202860754 6탄 http://pann.nate.com/b202866548 7탄 http://pann.nate.com/b202877979 8탄 http://pann.nate.com/b202882811 9탄 http://pann.nate.com/b202888509 10탄 굿모오오오니이이이잉?? 소 키우다 온 S입니다ㅋㅋㅋ 아ㅏㅏㅏ 10탄 금지단어크리때문에 11탄 쓰는데 떨렸어요ㄷㄷㄷ 허리.. 사실 아프긴하지만.. 무리해서 매일 글쓰는 이유는 기다려도되니 제 몸 먼저 챙기라고.. 휴간데 부모님과의 시간 뺏는거 아니냐며 저 먼저 걱정해주신분들을 위해서랍니다ㅠㅠ 소중한 응원 늘 감사드립니당^.^* 사실.. 빼빼로데이에 11탄올려볼까.. 하다가 와우ㅋㅋㅋㅋ너무멀었네?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 자 11탄 ㄱㄱ -------------------------------- She's officially mine now.. She's officially mine now.. She's officially mine now.. 요녀석.. 이제 공식적으로 내꺼.. 난 시남이꺼.. 난 니꺼.. 너도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조앙ㅋㅋㅋ 공식적으로 '시남이꺼'가 된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알고보니 나만 모르고있었던거임 시남이가 날 좋아하는것뿐만 아니라'그날' 시남이가 나한테 고백하기로 한것도-_- 먼저 시남이맴을 눈치챈 댄이 닥달을 했다함ㅋㅋ냉큼! 어서! 솔직히! 불라고 샨도 엄청 깝치며 졸라댔나봄ㅋㅋ 시남이가 첨엔 쌩까고 대답안했는데 댄과 샨은... 만만하게 볼 애들이 아님ㅋㅋㅋ 먹이를 한번 물었다하면 절대 안놓음+_+포기란 배추셀때 줘버린애들임ㅋㅋ 결국 시남이가 고문??을 견디지못해 말해버렸고ㅋㅋㅋ 의외로 나약한녀석ㅋㅋㅋ 그담부터 애들이 더 나한테 추근덕거린거임ㅋ 시남이 질투 폭팔하라고ㅋ 그래서 표현 좀 하라고ㅋ S는 둔해빠져 곰만도 못한애니까 -_- 평생 눈치못채고 살꺼라고 -_-................... 이생키들.. 죽일 계기는 많았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한게 한이 되는군뇽 그래서 내꺼크리 터지고 뭐 슬슬 표현을 하다가 결국 고백을 하게된거임ㅋㅋㅋㅋ 하아 나만몰랐눼? ㅋㅋㅋㅋㅋㅋ 샨: 추카해애애애앵~~ 내껄뺏기긴했찌만.. 행복을 빌어흐규구구ㅠ규흐극 댄: 세달못간다 샨&나님: 헐ㅋㅋㅋㅋ 우리가 헐 한이유는 댄이 세달못간다고 개드립쳐서가 아니라ㅋㅋ 시남이가 댄 뒷통수를 후려갈겼기때문임ㅋㅋㅋㅋㅋ 말그대로 후려갈겼음 빡! 소리나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쫌 웃고가요 우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속시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색맹될때마다.. 시남이가... smack my head하고싶다고했는데.. ㄷㄷㄷㄷㄷㄷ 그럼.. 나도 시남이한테 저렇게 빡! 소리나게 맞았으려나????!!?!? ㄷㄷㄷㄷㄷㄷㄷㄷ 눈이 빠져나왔을지도몰라ㅠㅠ ㄷㄷㄷㄷ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린 공식컵흘 와우ㅋ 사실 외국애와 사귀게되면도대체 뭘할까ㅋㅋㅋㅋ진짜 궁금했음ㅋㅋ 근데 별거없었음ㅋㅋㅋㅋ 외국인도 사람이고ㅋㅋ 나도 사람이고ㅋㅋ 사람과 사람이 사귀는 평범한 연애시작ㅋ 근데 얘가 좀 팔불출끼가 있어서ㅋㅋ 늘상 그랬듯 별다를거없이 샨이랑 나랑 깝치고 댄이 언어어택!!-_-하는걸 조용히 보고 듣고 하다가도 예1) 나 화장하고가면 ew드립과 함께 댄: 꾸미는 시간이 아깝지않냐? 꾸며도 이 얼굴인데 왜 시간낭비를 하는거야 시남: 닥쳐 예2) 사람들 우루루몰리는 복도에서 내가 사람들 발에 치여 넘어질뻔한적있음ㅋㅋ 샨: 마이베이비달링 안다쳤어?? 어디봐어디봐~ 댄: 짧은것들이 알아서 잘 다녀야지.. 하여간 운동신경도 없고 맨날 넘어지기나하고 ㅄ 철푸덕 시남이가 댄 발걸어 넘어트림ㅋㅋㅋㅋㅋㅋ "너나잘해" 란 대사와함께ㅋㅋㅋ 그리고 샨에겐 "얜 내 베이비달링이야 니 베이비달링이 아니고" 뭐 이런식?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댄이랑 샨 일이라면 누구보다 발벗고 손벗고 웃통벗... 어줬음-_-*얼마나 좋았겠슈미까ㅋㅋㅋㅋ 샨이 좀 약한 편이라 허여멀건하니 비실비실함 (전에 언급했는데.. 판화과방에서 새파랗게 질려서는 내눈앞에서 일자로 쓰러진적있었음) 샨 아플때 양호실까지 부축해주고 사실 혼자가도되는데-_-흥ㅋㅋㅋㅋ(나님...부러워서...) 요놈 장이 안좋아서 설sa를 자주함ㅋㅋㅋ 나 점심으로 딸기요거트 가져가면 한입씩 주고 막 그랬는데 샨이 먹을라카면 나한테 윽박지름ㅠㅠ 먹으면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왜 먹이냐고.. 헐.. 아빠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 댄 포트폴리오 준비하는데 엄청 도와주시기도함ㅋㅋ 내껏도 좀.. 챙겨주셈..ㅋㅋㅋ 당연히 내꺼먼저 도와주고 댄도 도와주고 그런거임ㅋㅋ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오는지 모르겠지만 매 수업 끝나고 나가면 시남이가 기다리고있었음. 나님 다음수업까지 바래다주시고 유유히 사라지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0분안에 그 모든걸 할순없음 뭐 근데.. 능력자 시남님은 다 해내셨음ㅋ 진짜 슈퍼맨이었을지도 매일아침 락커앞에서 기다려주는건 계속 되었슈미다 하앙ㅋ 매일아침 굿모닝 베입 드립쳐주신것도 계속 되었슈미다 하아앙ㅋ 매일아침 딸기우유갖다주시기 시작 하였슈미다 하아아아앙!!! 나: 너 나 딸기좋아하는거 어케암? 시남: 다 알아 나: 스토커-_-? 시남: ㄴㄴ사랑의 힘 잉? 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사아아앙라아아아앙??? 개나소나 사랑하면 소는 내가 키울께 우리 사랑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댄: 둘다 얼굴빨개져서 뭐하냐 샨: 으아아앙 둘이 모했어 모했냐규우우우!! 시남: 오바하지마 나: 그...그래!! 오바하지뫄ㅋㅋ 댄: 수상해.. 샨: 수상해수상해ㅠㅠ 시남: 포트폴리오챙겼어? 댄&샨&나님: 눼!!! ㅋㅋㅋ 유딩돋네ㅋㅋ 설마 제글읽는 유딩이나 초딩은 없겠죠;;;;;? 그땐.. 본격적인 대학준비때문에 바쁜 시즌이었심 사실 사귀자마자 시남이와의 에피소드가 자세히 생각이 안나는건ㅋㅋㅋㅋㅋ 너나할거없이 모두가 입시준비땜에 너무너무 바빴음ㅋㅋ 캐 배드 타이밍... 젠장ㅋㅋ 달달폭탄은 대학입시해결되고 나서 = 겨울방학 후 터짐 매주 한두번씩 각 미대에서 입학관리하시는 분이나 포트폴리오 채점하시는분들이 울학교로 직접오셨었음 그 학교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작품이나 포트폴리오를 봐주시고 그 자리에서 실기합격을 주거나 추천서를 주시거나 개선해야할 점을 조언해주시거나 암튼 여러모로 우리가 ㄳㄳ 굽신굽신해야할 분들임ㅋ 돈만있으면야... 못먹을감 콕콕 찌르듯이 미대란 미대에 다 원서를 넣을순있지만ㅋㅋ 포트폴리오 슬라이드 값이 장난아니고 (지금은 얼만지 모르겠지만 그땐 백단위였음) 신청비자체도 비쌌기때문에 많이 보내봐야 네군데? 넉넉했던애들도 다섯군데정도? 보낼정도였기때문에ㅠㅠ 학교마다 "당신이 생각하는 현대미술이란?" "자신이 미술을 위해 희생할수있는것은?" "당신이 추구하는 미술의 미래는?" 고딩한테 많은걸 바라던 학교들...으르렁.. 암튼 저렇게 다 다른 주제를 정해줌.. 그럼 그거에 관해 논문을 써서 신청서+포트폴리오와 함께 보내야함. 그림그리기도 바빠죽겠는데ㅋㅋ 세개넘는 논문을 쓴다는건 무리데쓰ㅋㅋ 이건 시남이도 무리데쓰였음ㅋㅋㅋ 맨날 논문 징챠 쓰기싫다고.. 미술을 하는데 도대체 왜 논문따위를 써야하는거냐고 할아버지마냥 궁시렁거리심ㅋㅋ 그렇기때문에 돈 안들고 논문 안들게 직접 학교까지 찾아와주신 분들께 실기합격이나 추천서를 받으면 돈과 시간이 바싹바싹 시멘트마냥 굳는 거임! 하버드에 입학해도 허락해줄까말까하신 여전히 '미대반대' 부모님께 난 최대한 많은 학교의 입학통과서를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싶었음 아부지 오마니 딸 능력있는여자야... 를 증명하기위해!!! 거기다 미국에 있는 대표적인 미대대표가 직접 오셔서 내 작품들을 평가할때 그 벅차고 떨리던 마음을 경험할수있는 기회는 흔치않음ㅋ 지금 쓰면서도 그때가 정말 그리움ㅠㅠ 샨은 늘 그랬듯 지 포트폴리오 심사하는데도 깝 떨고 나떨려어뜨켕꺄꺄거렸지만ㅋㅋㅋ 댄마저도.. 그 시니컬한 댄마저도ㅋㅋ 덜덜덜 떨고.. S.. 나 이러다죽으면어쩌지...라며 내손을 꽉 잡으셨다는ㅋㅋ 긴장좀했다고 심장이터지진않아 이 바보생키-_- 맨날 쿨한척하더니 꼬시다 이눔아ㅋㅋ 그래놓고 내차례땐 나도 더덜더러러더덜 떨며 양쪽에 댄과 샨의 손을 꼭 잡... 지않고 시남이가 손잡아줬지롱찌롱노찌롱ㅋㅋㅋㅋ 시남: 너 왜케떠냐 why are u shaking so much 나: 떨리니깐ㅠㅠcuz i am nervous? 시남: 떨지마 stop shaking 나: 주체가 안되는데 어떻게 안떠냐 how can i stop shaking when i can't help it!! 시남: 내손잡아 hold my hand 나: ㄴㄴㄴㄴ싫어..ㅠㅠnoooo nooooooo i don't want to 시남: 빨리 hurry 나: 싫다고오오오오!! NOOOOO!!!!!! 니손잡으면 더 떨린다고!!!!!!! ㅠㅠ ㅋㅋㅋㅋㅋㅋ 왜 내맴을 몰라 이눔아ㅠㅠ 으아아앙ㅋㅋ 하지만 덥석 능남빙의되셔서 친히 잡아주심ㅋㅋㅋ 하아아앙... ㅋㅋㅋㅋㅋ 머리에서 퓨슈슈슉 김이 모락모락ㅋㅋ 온탕들어간 아줌마돋네ㅋㅋ 능남님덕에 긴장이 두루마리 휴지 풀리듯 수루룩 풀려서-_-* 포트폴리오 잘 설명하고.. 질문에도 적절히 잘 대답하고.. 나님은 총 일곱군데 대학담당자님께 발표를 했었음. 그중 여섯군데 실기합격받고 한군데 보류ㅋㅋ 나중에 털보쌤을 통해 추천서날라옴 이게 다~ 시남이 덕분아니겠슈미까? ㅋㅋㅋㅋㅋ 시남이는 다섯군데중에 다섯군데 다 실기합격 ㅋㅋㅋㅋ그럼그렇지ㅋㅋㅋㅋㅋ 발표전에 솜털하나 안떱디다-_-흥 잘난생키ㅋㅋ 댄이랑 샨은.. 미안.. 아웃오브안중.. 누나.. 연애중이었잖뉘..ㅋㅋ 근데 문제는ㅋㅋㅋ 하아.. 댄, 샨, 나님이 결국 들어간 대학교는 너무 작아서ㅋㅋㅋㅋㅋㅋ 울고등학교로 직접 행차해주지않음ㅋㅋ 직접 돈내고 포트폴리오 보내고 논문써야하는 상황이...ㄷㄷㄷ 나: 너네 진짜 거기 신청할거야? 댄: 응 샨: 당욘하지이이잉 우리의 드림스쿨!!! 시남: .... 그래요 시남인 끝까지 동의하지않았슈미다.. 대답도.. 반응도 없었음 ㅠㅠ 이때 눈치챘어야하는데 우린 그냥 시남이가 과묵한줄만알았음. 암튼 그렇게 대학입시준비다 포트폴리오다 논문이다 바빴고 장학금을 위해 내신성적도 신경써야했기때문에 진짜 거짓말 쫌 보태서 뇌가 백개라도 모자라고 몸이 천개라도 모자랐음 ㅋㅋㅋㅋㅋㅋ 뇌가 백개면 충분했겠죠 -_-;; 그러던 어느날 점심사들고 룰루랄라 미술실로 갔는데 시남이가 복도에서 기다리고있었심 나: 잉? 수업은? 시남: 가자 나: 어딜???? 시남: 나가자 나: 어디를???? 시남: 땡땡이치자고ㅋ 나: 뭬야아아아???? (여인천하돋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나름 모범생.. 땡땡이란거 깐적이 없음ㅋㅋㅋ 그리고 울학교에서 땡땡이라.. 쉽게 칠수있지않음ㅋㅋㅋ 조퇴.. 를 해야하는데 양호실이나 정문앞 교무실에서 대기타고있으면 보호자의 전화로 확인을 받거나 보호자의 싸인이 있는 편지를 보여주거나 보호자가 직접 오셔서 픽업해가는.. 정도가 아니면ㅋㅋ 조퇴불가능 그냥 내빼는것도 정문빼고는 문도 안에서 밖에서 다 잠겼고ㅋ 정문으로 가려면 활따닥 열려있는 교무실과 양호실을 지나가야함 어쩔?? 나: 어떻게 땡땡이를.. 시남: 나 믿지 나: 믿지-_-; 시남: 그럼가자 님하 저기.. 설명좀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모든일을 계획을 세우고 하는편이었음 즉흥적인건 개나줘버려! 근데 이럴수가 능남.. 아니 시남이 니가 즉흥적일줄이야ㅠㅠ 나: 문 다 잠겼는데 어떻게 나가? 시남: Gym 락커룸에 뒷문이 열려 나: 엉???? 시남: think outside the box, babe **숙제^.^ 열리는 문이 한개는 있었규나... 아니 근데.. 땡땡이치면 뭐할라고?? 진짜 걸어서 지구 한바퀴라도 돌려구? ㅋㅋㅋㅋㅋ 근데 아 그론뒈에 ㅋㅋㅋㅋ 시남아.. 너 면허딴거 왜 말안해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얏호 즐겁게 읽으셨길바래요~ 그리고 이제.. Thanks to 는 그만해야할까봐요ㅋㅋㅋㅋㅋ본인이 해당되는 단어가없다며 추가해달라셔서 이분 저분 몽땅 다 추가하니이건 글길이에 맞먹는 기나긴 땡스투ㅋㅋㅋㅋㅋ와우 그냥 제글 읽어주시는 (나쁜맘먹지않은) 모든분들과댓글남겨주시는 (못된글적지않은)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저 응원해주시는만큼 저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몽땅 ㄷ ㅏ 화이팅야!!!!! + 아참 그리고 사진은 한동안 안올릴거니까 기대하지마쎄용 그리고 수능보고와도 글 안지워요 걱정말고 열공하고 와요!! ^.^ ++ 자기전에 댓글읽고 갑니다~~ 고마워요^.^ 허리수술받아서 오래앉아있음 안되는거라 아픈겝니다 어쩜이리 착한톡커님들이 많으신지.. 제허리걱정해주시고.. 감동이쓰나미로 몰려오네요ㅠㅠ 푹 잘잘수있을듯!!! 생유~~[ 580
시크남과 로맨스♡ - 레알11탄 (낚시ㄴㄴ)
따끈따근한 12탄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899765
http://pann.nate.com/b202818226 시크남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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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오오오니이이이잉??
소 키우다 온 S입니다ㅋㅋㅋ
아ㅏㅏㅏ 10탄 금지단어크리때문에
11탄 쓰는데 떨렸어요ㄷㄷㄷ
허리.. 사실 아프긴하지만..
무리해서 매일 글쓰는 이유는
기다려도되니 제 몸 먼저 챙기라고..
휴간데 부모님과의 시간 뺏는거 아니냐며
저 먼저 걱정해주신분들을 위해서랍니다ㅠㅠ
소중한 응원 늘 감사드립니당^.^*
사실.. 빼빼로데이에 11탄올려볼까.. 하다가
와우ㅋㅋㅋㅋ너무멀었네?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
자 11탄 ㄱㄱ
--------------------------------
She's officially mine now..
She's officially mine now..
She's officially mine now..
요녀석.. 이제 공식적으로 내꺼..
난 시남이꺼..
난 니꺼..
너도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조앙ㅋㅋㅋ
공식적으로 '시남이꺼'가 된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알고보니
나만 모르고있었던거임
시남이가 날 좋아하는것뿐만 아니라
'그날' 시남이가 나한테
고백하기로 한것도-_-
먼저 시남이맴을 눈치챈 댄이 닥달을 했다함ㅋㅋ
냉큼! 어서! 솔직히! 불라고
샨도 엄청 깝치며 졸라댔나봄ㅋㅋ
시남이가 첨엔 쌩까고 대답안했는데
댄과 샨은...
만만하게 볼 애들이 아님ㅋㅋㅋ
먹이를 한번 물었다하면 절대 안놓음+_+
포기란 배추셀때 줘버린애들임ㅋㅋ
결국 시남이가 고문??을 견디지못해
말해버렸고ㅋㅋㅋ
의외로 나약한녀석ㅋㅋㅋ
그담부터 애들이 더 나한테 추근덕거린거임ㅋ
시남이 질투 폭팔하라고ㅋ
그래서 표현 좀 하라고ㅋ
S는 둔해빠져 곰만도 못한애니까
-_-
평생 눈치못채고 살꺼라고
-_-...................
이생키들.. 죽일 계기는 많았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한게 한이 되는군뇽
그래서 내꺼크리 터지고
뭐 슬슬 표현을 하다가 결국
고백을 하게된거임ㅋㅋㅋㅋ
하아
나만몰랐눼?
ㅋㅋㅋㅋㅋㅋ
샨: 추카해애애애앵~~
내껄뺏기긴했찌만.. 행복을 빌어흐규구구ㅠ규흐극
댄: 세달못간다
샨&나님: 헐ㅋㅋㅋㅋ
우리가 헐 한이유는
댄이 세달못간다고 개드립쳐서가 아니라ㅋㅋ
시남이가 댄 뒷통수를
후려갈겼기때문임ㅋㅋㅋㅋㅋ
말그대로
후려갈겼음
빡! 소리나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쫌 웃고가요 우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속시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색맹될때마다..
시남이가... smack my head하고싶다고했는데..
ㄷㄷㄷㄷㄷㄷ
그럼.. 나도 시남이한테 저렇게
빡! 소리나게 맞았으려나????!!?!?
ㄷㄷㄷㄷㄷㄷㄷㄷ
눈이 빠져나왔을지도몰라ㅠㅠ
ㄷㄷㄷㄷ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린 공식컵흘
와우ㅋ
사실 외국애와 사귀게되면
도대체 뭘할까ㅋㅋㅋㅋ
진짜 궁금했음ㅋㅋ
근데 별거없었음ㅋㅋㅋㅋ
외국인도 사람이고ㅋㅋ
나도 사람이고ㅋㅋ
사람과 사람이 사귀는
평범한 연애시작ㅋ
근데 얘가 좀 팔불출끼가 있어서ㅋㅋ
늘상 그랬듯 별다를거없이
샨이랑 나랑 깝치고
댄이 언어어택!!-_-하는걸
조용히 보고 듣고 하다가도
예1)
나 화장하고가면 ew드립과 함께
댄: 꾸미는 시간이 아깝지않냐?
꾸며도 이 얼굴인데 왜 시간낭비를 하는거야
시남: 닥쳐
예2)
사람들 우루루몰리는 복도에서
내가 사람들 발에 치여 넘어질뻔한적있음ㅋㅋ
샨: 마이베이비달링 안다쳤어?? 어디봐어디봐~
댄: 짧은것들이 알아서 잘 다녀야지..
하여간 운동신경도 없고 맨날 넘어지기나하고 ㅄ
철푸덕
시남이가 댄 발걸어 넘어트림ㅋㅋㅋㅋㅋㅋ
"너나잘해"
란 대사와함께ㅋㅋㅋ
그리고 샨에겐
"얜 내 베이비달링이야 니 베이비달링이 아니고"
뭐 이런식?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댄이랑 샨 일이라면
누구보다 발벗고 손벗고 웃통벗...
어줬음-_-*얼마나 좋았겠슈미까ㅋㅋㅋㅋ
샨이 좀 약한 편이라
허여멀건하니 비실비실함
(전에 언급했는데..
판화과방에서 새파랗게 질려서는
내눈앞에서 일자로 쓰러진적있었음)
샨 아플때 양호실까지 부축해주고
사실 혼자가도되는데-_-흥ㅋㅋㅋㅋ(나님...부러워서...)
요놈 장이 안좋아서 설sa를 자주함ㅋㅋㅋ
나 점심으로 딸기요거트 가져가면
한입씩 주고 막 그랬는데
샨이 먹을라카면 나한테 윽박지름ㅠㅠ
먹으면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왜 먹이냐고..
헐..
아빠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
댄 포트폴리오 준비하는데
엄청 도와주시기도함ㅋㅋ
내껏도 좀..
챙겨주셈..ㅋㅋㅋ
당연히 내꺼먼저 도와주고
댄도 도와주고 그런거임ㅋㅋ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오는지 모르겠지만
매 수업 끝나고 나가면
시남이가 기다리고있었음.
나님 다음수업까지 바래다주시고
유유히 사라지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0분안에
그 모든걸 할순없음
뭐 근데..
능력자 시남님은 다 해내셨음ㅋ
진짜 슈퍼맨이었을지도
매일아침 락커앞에서 기다려주는건
계속 되었슈미다 하앙ㅋ
매일아침 굿모닝 베입 드립쳐주신것도
계속 되었슈미다 하아앙ㅋ
매일아침 딸기우유갖다주시기
시작 하였슈미다 하아아아앙!!!
나: 너 나 딸기좋아하는거 어케암?
시남: 다 알아
나: 스토커-_-?
시남: ㄴㄴ사랑의 힘
잉?
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사아아앙라아아아앙???
개나소나 사랑하면
소는 내가 키울께
우리 사랑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댄: 둘다 얼굴빨개져서 뭐하냐
샨: 으아아앙 둘이 모했어 모했냐규우우우!!
시남: 오바하지마
나: 그...그래!! 오바하지뫄ㅋㅋ
댄: 수상해..
샨: 수상해수상해ㅠㅠ
시남: 포트폴리오챙겼어?
댄&샨&나님: 눼!!!
ㅋㅋㅋ
유딩돋네ㅋㅋ
설마 제글읽는 유딩이나 초딩은 없겠죠;;;;;?
그땐..
본격적인 대학준비때문에
바쁜 시즌이었심
사실 사귀자마자 시남이와의
에피소드가 자세히 생각이 안나는건ㅋㅋㅋㅋㅋ
너나할거없이 모두가 입시준비땜에 너무너무 바빴음ㅋㅋ
캐 배드 타이밍...
젠장ㅋㅋ
달달폭탄은 대학입시해결되고 나서 = 겨울방학 후 터짐
매주 한두번씩
각 미대에서 입학관리하시는 분이나
포트폴리오 채점하시는분들이
울학교로 직접오셨었음
그 학교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작품이나 포트폴리오를 봐주시고
그 자리에서 실기합격을 주거나
추천서를 주시거나
개선해야할 점을 조언해주시거나
암튼 여러모로
우리가 ㄳㄳ 굽신굽신해야할 분들임ㅋ
돈만있으면야...
못먹을감 콕콕 찌르듯이
미대란 미대에 다 원서를 넣을순있지만ㅋㅋ
포트폴리오 슬라이드 값이 장난아니고
(지금은 얼만지 모르겠지만 그땐 백단위였음)
신청비자체도 비쌌기때문에
많이 보내봐야 네군데?
넉넉했던애들도 다섯군데정도?
보낼정도였기때문에ㅠㅠ
학교마다
"당신이 생각하는 현대미술이란?"
"자신이 미술을 위해 희생할수있는것은?"
"당신이 추구하는 미술의 미래는?"
고딩한테 많은걸 바라던 학교들...으르렁..
암튼 저렇게 다 다른 주제를 정해줌..
그럼 그거에 관해 논문을 써서
신청서+포트폴리오와 함께 보내야함.
그림그리기도 바빠죽겠는데ㅋㅋ
세개넘는 논문을 쓴다는건 무리데쓰ㅋㅋ
이건 시남이도 무리데쓰였음ㅋㅋㅋ
맨날 논문 징챠 쓰기싫다고..
미술을 하는데
도대체 왜 논문따위를 써야하는거냐고
할아버지마냥 궁시렁거리심ㅋㅋ
그렇기때문에
돈 안들고 논문 안들게 직접 학교까지 찾아와주신
분들께 실기합격이나 추천서를 받으면
돈과 시간이 바싹바싹 시멘트마냥 굳는 거임!
하버드에 입학해도
허락해줄까말까하신
여전히 '미대반대' 부모님께
난 최대한 많은 학교의 입학통과서를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싶었음
아부지 오마니 딸
능력있는여자야... 를 증명하기위해!!!
거기다 미국에 있는 대표적인 미대대표가
직접 오셔서 내 작품들을 평가할때
그 벅차고 떨리던 마음을
경험할수있는 기회는 흔치않음ㅋ
지금 쓰면서도 그때가 정말 그리움ㅠㅠ
샨은 늘 그랬듯 지 포트폴리오 심사하는데도
깝 떨고 나떨려어뜨켕꺄꺄거렸지만ㅋㅋㅋ
댄마저도.. 그 시니컬한 댄마저도ㅋㅋ
덜덜덜 떨고.. S.. 나 이러다죽으면어쩌지...라며
내손을 꽉 잡으셨다는ㅋㅋ
긴장좀했다고 심장이터지진않아 이 바보생키-_-
맨날 쿨한척하더니
꼬시다 이눔아ㅋㅋ
그래놓고 내차례땐
나도 더덜더러러더덜 떨며
양쪽에 댄과 샨의 손을 꼭 잡...
지않고 시남이가 손잡아줬지롱찌롱노찌롱ㅋㅋㅋㅋ
시남: 너 왜케떠냐 why are u shaking so much
나: 떨리니깐ㅠㅠcuz i am nervous?
시남: 떨지마 stop shaking
나: 주체가 안되는데 어떻게 안떠냐 how can i stop shaking when i can't help it!!
시남: 내손잡아 hold my hand
나: ㄴㄴㄴㄴ싫어..ㅠㅠnoooo nooooooo i don't want to
시남: 빨리 hurry
나: 싫다고오오오오!! NOOOOO!!!!!!
니손잡으면 더 떨린다고!!!!!!!
ㅠㅠ
ㅋㅋㅋㅋㅋㅋ
왜 내맴을 몰라 이눔아ㅠㅠ
으아아앙ㅋㅋ
하지만
덥석
능남빙의되셔서 친히 잡아주심ㅋㅋㅋ
하아아앙...
ㅋㅋㅋㅋㅋ
머리에서 퓨슈슈슉 김이 모락모락ㅋㅋ
온탕들어간 아줌마돋네ㅋㅋ
능남님덕에
긴장이 두루마리 휴지 풀리듯 수루룩 풀려서-_-*
포트폴리오 잘 설명하고..
질문에도 적절히 잘 대답하고..
나님은 총 일곱군데 대학담당자님께
발표를 했었음.
그중
여섯군데 실기합격받고
한군데 보류ㅋㅋ
나중에 털보쌤을 통해 추천서날라옴
이게 다~ 시남이 덕분아니겠슈미까?
ㅋㅋㅋㅋㅋ
시남이는 다섯군데중에 다섯군데 다 실기합격
ㅋㅋㅋㅋ그럼그렇지ㅋㅋㅋㅋㅋ
발표전에 솜털하나 안떱디다-_-흥
잘난생키ㅋㅋ
댄이랑 샨은..
미안.. 아웃오브안중..
누나.. 연애중이었잖뉘..ㅋㅋ
근데 문제는ㅋㅋㅋ
하아..
댄, 샨, 나님이 결국 들어간 대학교는
너무 작아서ㅋㅋㅋㅋㅋㅋ
울고등학교로 직접 행차해주지않음ㅋㅋ
직접 돈내고 포트폴리오 보내고
논문써야하는 상황이...ㄷㄷㄷ
나: 너네 진짜 거기 신청할거야?
댄: 응
샨: 당욘하지이이잉 우리의 드림스쿨!!!
시남: ....
그래요
시남인 끝까지 동의하지않았슈미다..
대답도.. 반응도 없었음
ㅠㅠ
이때 눈치챘어야하는데
우린 그냥 시남이가 과묵한줄만알았음.
암튼 그렇게 대학입시준비다
포트폴리오다 논문이다 바빴고
장학금을 위해 내신성적도
신경써야했기때문에 진짜
거짓말 쫌 보태서
뇌가 백개라도 모자라고
몸이 천개라도 모자랐음
ㅋㅋㅋㅋㅋㅋ
뇌가 백개면 충분했겠죠
-_-;;
그러던 어느날
점심사들고 룰루랄라
미술실로 갔는데
시남이가 복도에서 기다리고있었심
나: 잉? 수업은?
시남: 가자
나: 어딜????
시남: 나가자
나: 어디를????
시남: 땡땡이치자고ㅋ
나: 뭬야아아아???? (여인천하돋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나름 모범생..
땡땡이란거 깐적이 없음ㅋㅋㅋ
그리고 울학교에서 땡땡이라..
쉽게 칠수있지않음ㅋㅋㅋ
조퇴.. 를 해야하는데
양호실이나 정문앞 교무실에서 대기타고있으면
보호자의 전화로 확인을 받거나
보호자의 싸인이 있는 편지를 보여주거나
보호자가 직접 오셔서 픽업해가는..
정도가 아니면ㅋㅋ
조퇴불가능
그냥 내빼는것도
정문빼고는 문도 안에서 밖에서 다 잠겼고ㅋ
정문으로 가려면 활따닥 열려있는 교무실과
양호실을 지나가야함
어쩔??
나: 어떻게 땡땡이를..
시남: 나 믿지
나: 믿지-_-;
시남: 그럼가자
님하 저기.. 설명좀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모든일을 계획을 세우고 하는편이었음
즉흥적인건 개나줘버려!
근데 이럴수가
능남.. 아니 시남이 니가 즉흥적일줄이야ㅠㅠ
나: 문 다 잠겼는데 어떻게 나가?
시남: Gym 락커룸에 뒷문이 열려
나: 엉????
시남: think outside the box, babe
**숙제^.^
열리는 문이 한개는 있었규나...
아니 근데..
땡땡이치면 뭐할라고??
진짜 걸어서 지구 한바퀴라도 돌려구?
ㅋㅋㅋㅋㅋ
근데
아
그론뒈에
ㅋㅋㅋㅋ
시남아..
너 면허딴거 왜 말안해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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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즐겁게 읽으셨길바래요~
그리고 이제.. Thanks to 는 그만해야할까봐요ㅋㅋㅋㅋㅋ
본인이 해당되는 단어가없다며 추가해달라셔서
이분 저분 몽땅 다 추가하니
이건 글길이에 맞먹는 기나긴 땡스투ㅋㅋㅋㅋㅋ와우
그냥 제글 읽어주시는 (나쁜맘먹지않은) 모든분들과
댓글남겨주시는 (못된글적지않은)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저 응원해주시는만큼 저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몽땅 ㄷ ㅏ 화이팅야!!!!!
+ 아참 그리고 사진은 한동안 안올릴거니까 기대하지마쎄용
그리고 수능보고와도 글 안지워요 걱정말고 열공하고 와요!! ^.^
++ 자기전에 댓글읽고 갑니다~~ 고마워요^.^
허리수술받아서 오래앉아있음 안되는거라 아픈겝니다
어쩜이리 착한톡커님들이 많으신지.. 제허리걱정해주시고..
감동이쓰나미로 몰려오네요ㅠㅠ 푹 잘잘수있을듯!!! 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