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받는 상처는 오히려 깊고 날카로운 것이 덜 아프다 불신과 미움으로 받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지만 일상에서 받은 무딘 상처는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이젠 싫어졌다는 말보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그 사람의 눈길이 더 힘들고 나에 대한 무관심보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아프다 날카롭게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어가지만 무딘 일상의 상처는 흉터가 남도록 오래 간다 내겐 날카로운 바늘의 상처보다 무딘 나무파편이 남긴 상처가 더 아프다 Written by 트리스탄
[Written by 트리스탄] 날카로운 아픔이 더 낫다....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는
오히려 깊고 날카로운 것이
덜 아프다
불신과 미움으로 받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지만
일상에서 받은 무딘 상처는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이젠 싫어졌다는 말보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그 사람의 눈길이 더 힘들고
나에 대한 무관심보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아프다
날카롭게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어가지만
무딘 일상의 상처는
흉터가 남도록 오래 간다
내겐 날카로운 바늘의 상처보다
무딘 나무파편이 남긴 상처가 더 아프다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