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돌꼬돌 '김치 돌솥 알밥' 과 단백한 '미소시루'

박준영2010.10.21
조회13,186

우리에겐 된장국이 있다면

 

일본에는 미소시루가 있지요

 

단백한 맛으로 저도 참 좋아하는 국입니다.

 

김밥이나 초밥등을 먹을때 깔끔하지요 ㅎ

 

오늘은 아주 간편한 미소시루와

 

집에 손님이 오셨을때 간편한 재료로 큰 기쁨을 주는 김치 돌솥 알밥을 해 보겠습니다.

 

 

* 미소시루 *

 

 

다시마에 파를 넣어서 미리 어느정도 육수를 내어 줍니다.

 

 

그 후에 멸치를 넣어서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_@/

 

바로 하실때는 10~20분 정도 끓이시고 아니면

 

하루밤 정도 불려진 다시마를 다음날 빠르게 2~3분 끓여내셔도 좋습니다.

 

 

그후 만들어낸 육수를 냄비에 남고

 

 

 미소된장 + 청주 + 혼다시를 넣어서 1분만 끓여 줍니다.

 

 

 

 

 

거기에 실파나 팽이등 넣어서 완성 짜잔~

 

참 쉬입죠~

 

 

* 김치 돌솥 알밥 *

 

 

 

들어갈 재료입니다 ㅋ

 

요즘 야채값과 김치값이 하도 비싸서

 

시도가 무서웠지만...

 

오이는 곱게 채썰고 단무지나 기타 재료는 굶게 다져 놓으시면 됩니다.

 

좋은건 집에 있는 야채나 재료 잘 넣으시면 건강에도 도움됩니다~

 

 

 

날치;알은 해동하셔서 키친카올에 넣어 물기를 빼주면 좋습니다.

 

날치알의 양은 경제력을 기반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준비된 재료입니다. 김가루는 역시 보기만 해도 행복하군요

 

 

그럼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볶아 줍니다.

 

열심히 타지않게 중불에 샤샥!

 

 

그 후 양파를 넣고 불의 온도를 올려줍니다.

 

김치맛이 짜고 안짜고는 양파의 양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짜게드시겠다하면 양파를 적게

 

담백하게 드시겠다하면 양파를 많이!

 

 

 

 

 

그후 고추장과 고춧가루 설탕을 물에 잘 게어서 넣어줍니다.

 

그럼 들어갈 김치는 완성!

 

 

 

뜨겁게 달궈진 돌솥에 참기름을 둘러 줍니다.

 

참기름을 많이 둘러주면 고슬고슬한 밥이 많이 생깁니다.

 

경제력을 생각하셔서 적당량 넣으시면 됩니다 @_@/

 

 

 

 

거기에 밥을 깔고 아까 볶은 김치를 올려 줍니다.

 

밥을 살짝 볶아주는게 키포인트

 

 

그후 각종 야채와 날치알등 재료를 올려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탁탁 소리가 나며 밥이 튀겨지는 소리가 나면 불을 끄시고 젓가락으로 비비면 됩니다.

 

 

 

바로 찰영했어야 하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비빈후에 깨달았네요 -_-; 무튼 이런 작품입니다.

 

 

 

막상 집에서 해드실땐 이렇게 후라이팬에 하실건데요

 

한 4명이 먹으려고 했는데 양이 좀 많지요?

 

간편하고 집에있는 재료로 응용할수 있는요리 잘 하셔서

오늘도 사랑받는 요리사가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