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상 점퍼 산데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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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같은날

씩씩 거리며 화를 내다가,

그를 보면 그냥 왈칵 눈물이 나면서

그의 셔츠에 눈물 콧물 묻히면서도 미안한 마음 들지 않는

그런 그의 품에서

엉엉 울 수 있었다면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였을꺼야^^

 

추워.

두꺼운 잠옷 하나 사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