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경 정왕역에서 싸우는거 목격하신분...보세요...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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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판에 들어오는 30대 초 직딩입니다.

회사 끝나고 직업학교에서 위탁교육 받는데

끝나고 집에 가려고 길을 가던중

30대 초반으로 되어 보이는 남자가 폭행당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당하는 남자는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고

가해자는 계속 주먹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 외면하고 지나가고

너무한거 아닙니까?

당신이 그렇게 맞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무슨일이든 어떤일이든 그런 광경을 당한 사람이라면

싸움을 말려야 되지 않습니까? 저는 지나가다가 그 사람이 제 다리를 붙잡고

애원해서 무슨일인지 잘몰랐지만,

일단 싸움을 말렸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서 싸움말리는것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래도 피를 흘리며 맞는 사람 심정은 억울할거구요..

때리는 사람은 무슨 감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나가는 사람들도 죄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이 와서 해결되었지만 거의 이종 격투기에서 사람 눕혀 놓고

다리로 못일어나게 해서 뚜드려 패는게

정말 가관이더군요.. 말리는것도 힘들고...

 

여러분 주변 사람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면 이러지 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