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회식으로 무얼먹을까 고민중 고기 고기 괴기는 너무 많이 먹어 질리다는 의견에 청담동에 내공 충만한 스시집에 가기로 결정~ 그렇게 우리가 가게된 곳은 문스시라는 작은 일식집이었어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은 천천히 보시면 이해가 가실 거예요 ㅋㅋ 가게안은 아담했지요 20평 좀 안되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가게였어요. 왠지 일드 심야식당의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가끔 이자까야 가면 단골손님들 전용잔은 봤지만 여기는 전용 젓가락이 있더군요. 대나무로 만든 젓가락이 하나에 10만원 정도 한다니 단골이 되고 싶어 지더군요. ㅋㅋ 가게 한켠에 쌀과 쌀겨가 있더군요. 주인장님 말씀왈 쌀은 도정후 3일이 지나면 산화를 시작해서 문스시에서는 매일 오픈전인 오후3시에 하루에 한번 도정한 쌀을 사용한다고 하시더군요. 다떼마끼 라고 하는 계란을 팬에 구운건데 보통 생선을 주로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새우를 갈아서 채에 거른다음 계란을 입혀서 아주 식감이 부드럽더군요. 망둥어 젓가락 받침대로 아기자기한 물고기 모습의 받침대를 사용하네요 ㅋㅋ 개복치 한마리 잡았어요 ㅋㅋ 광어도 잡고요 ㅋㅋ 저 젓가락이 단골손님 전용 젓가락 이래요 호죽이라는 대나무로 만든거라는데 잠시 보여주시더군요. 일본 명인이 만든 칼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문스시 블로그 가서 보세요 ㅋㅋ 가게를 구경하는 동안 처음으로 나온 음식은 모듬초회로 초다찌 열매를 넣어서 약간은 색다른 맛이 느껴지더군요. 해삼은 녹차물에 담궜다가 조리해서 내오고요. 전복 문어 오이말이 뒤에 구운 관자까지 오징어말이 아마도 갑오징어 같죠^^ 구운관자 개인적으로 관자를 너무나 사랑하는 먹어야 사는 남자 인지라 가장큰걸 집었지요 ㅋㅋ 가지구이 구운가지를 껍질을 벗겨서 땅콩버터 소스에 뭔가 가미된 소스를 넣은듯한 구운가지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가지의 맛이 너무나 잘 어울리더군요. 아귀간 이건 서비스로 나온거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 하겠어요^^ 하지만 프와그라 못지않은 식감과 맛이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ㅋㅋ 아까도 설명한 다떼마끼 고마도우 도우가 일본어로 두부라는군요. 참깨를 갈아서 두부와 함께 튀긴 음식이라고 하는데 흠 아주 아주 부드럽고 입안에 살살 녹네요. 문스시 주인장님의 강력추천 닭고기 가라야께 아주살짝 가미된 산초가루와 바삭바삭한 튀김 그리고 튀김속 육즙 가득머금은 닭고기살 한입 베어물면 아삭하는 소리와 육즙이 혀를 타고 넘어가 입안에 퍼지면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ㅋㅋ 오뎅 샐러드 이 오뎅이 일본 황실에 납품되는 오뎅이랍니다. 왕족들이 먹는 오뎅이라는거죠 ㅋㅋ 두종류가 있는데 명태와 채소로 만든 오뎅 산마와 명태로 만든 오뎅 찰지다는 표현을 이럴때 쓰죠.^^ 왠지 떨어뜨리면 튕겨져 올라올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문스시 주인장님 이세요 올해 불혹이시라시는데 아주 멋있으시죠^^ 고등어초회 보통 고등어 초회하면 그냥 죽은 고등어를 쓰지만 여기 주인장님은 모든 재료는 활어여야 한다고 하시네요. 살아있는 고등어를 잡아서 초회를 만드시는데 지방이 산화되서 조금이라도 하얗게 올라오면 버린다고 하시니 맛이나 신선도는 보시면 믿을만 하실겁니다. 히라기꼬 라는 함마식초로 다른 식초보다 초산의 햠유량이 낮아서 은은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갈은 생강과 파 이렇게 올려줘서 입으로 쏘옥~ 먹어주면 된답니다.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이녀석은 기네스북에도 오른 누치마스라는 고급소금이랍니다. 아나고튀김 튀김위에 하얀게 누치마스 아까 그소금이지요 ㅋㅋ 도미머리 조림 이건 정말 같이가신 분들 모두다 극찬한 맛의 절정이더군요. 도미의 선도 조림의 맛 어느것 하나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절정에 다다른 맛이라고 할까요. 피나랴를 보신분들 다시한번 떠올리시라고 ㅋㅋ 도미가 이빨이 원래 저렇게 큰줄 처음 알았어요 ㅋㅋ 머릿살이 찔기지도 않고 좋아요 가을이라 그랬나? 단풍을 장식해 주셨어요 일본에서 스께멘 이라고 육수따로 면따로 먹는 라면이 나왔는데 그래서 만드신게 라면대신 우동이라네요. 일단 면은 일본에서 공수해 오시는 고급면이시고요. 육수 베이스는 닭육수를 사용 미소국에 표고버섯 파 닭고기가 들어있더군요. 새롭고 맛있었어요. 문스시 주인장님이 가장 자신있어 하시는 모듬초밥 밥은 아까 도정한 쌀에 쌀로 발효한 식초를 사용해서 은은한 맛이 일품이고요. 흰살 생선은 소금으로 물기를 뺀후 다시마를 붙여서 두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생선살이 쫄깃해져 식감이 최고였답니다. 한치초밥에 노란부분은 고급요리에만 사용된다는 고노와다 고노와다 귀신인 먹사남은 행복해요 ㅋㅋ 연어초밥 너무 부드럽고 고소해서 치즈를 넘기는거 같았어요. 누치마스가 뿌려진 광어초밥 조미료 하나 안들어가서 약간 심심할수도 있지만 개운함과 속을 풀어주는 깊은맛이 최고인 미소된장국 광어,도미 고노와다 회 회만 나와도 감사한데 그 위에 먹사남이 정말 좋아라 하는 고노와다까지^^ 마지막으로 나온 구운 연어껍질 마끼 남은 고노와다를 싹싹 긁어서 마끼와 함께 먹으니 이게 또 별미더군요. 청담동에 자리한 작지만 맛은 절대 어느 호텔에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문스시 어떤분들 홍보니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하시면 평생 못드실 테니 그런 분들은 패스 정말 소중한 분이나 대접받아 마땅한 분이 계실때면 모셔가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가시는 길은 JYP기획사 옆 골목으로 쭈욱 들어 가시면 됩니다. 요길이죠^^ 왜 이렇게 맛있는 집이 아직 소개가 안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유명한 분들이 오시는 지도 모르겠지만요^^ 맛있는 여행이 필요하시면놀러오세요. 1
[청담동맛집]일본 왕실에 진상되는 재료로 만드는 일식집 - 문스시
오랫만에 회식으로 무얼먹을까 고민중
고기 고기 괴기는 너무 많이 먹어 질리다는 의견에
청담동에 내공 충만한 스시집에 가기로 결정~
그렇게 우리가 가게된 곳은 문스시라는 작은 일식집이었어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은 천천히 보시면 이해가 가실 거예요 ㅋㅋ
가게안은 아담했지요
20평 좀 안되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가게였어요.
왠지 일드 심야식당의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가끔 이자까야 가면 단골손님들 전용잔은 봤지만
여기는 전용 젓가락이 있더군요.
대나무로 만든 젓가락이 하나에 10만원 정도 한다니
단골이 되고 싶어 지더군요. ㅋㅋ
가게 한켠에 쌀과 쌀겨가 있더군요.
주인장님 말씀왈
쌀은 도정후 3일이 지나면 산화를 시작해서
문스시에서는 매일 오픈전인 오후3시에 하루에 한번 도정한 쌀을 사용한다고 하시더군요.
다떼마끼 라고 하는 계란을 팬에 구운건데
보통 생선을 주로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새우를 갈아서 채에 거른다음 계란을 입혀서
아주 식감이 부드럽더군요.
망둥어
젓가락 받침대로 아기자기한 물고기 모습의
받침대를 사용하네요 ㅋㅋ
개복치 한마리 잡았어요 ㅋㅋ
광어도 잡고요 ㅋㅋ
저 젓가락이 단골손님 전용 젓가락 이래요
호죽이라는 대나무로 만든거라는데
잠시 보여주시더군요.
일본 명인이 만든 칼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문스시 블로그 가서 보세요 ㅋㅋ
가게를 구경하는 동안 처음으로 나온 음식은 모듬초회로
초다찌 열매를 넣어서 약간은 색다른 맛이 느껴지더군요.
해삼은 녹차물에 담궜다가 조리해서 내오고요.
전복 문어 오이말이 뒤에 구운 관자까지
오징어말이
아마도 갑오징어 같죠^^
구운관자
개인적으로 관자를 너무나 사랑하는 먹어야 사는 남자 인지라
가장큰걸 집었지요 ㅋㅋ
가지구이
구운가지를 껍질을 벗겨서
땅콩버터 소스에 뭔가 가미된 소스를 넣은듯한
구운가지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가지의 맛이 너무나 잘 어울리더군요.
아귀간
이건 서비스로 나온거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 하겠어요^^
하지만 프와그라 못지않은 식감과 맛이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ㅋㅋ
아까도 설명한 다떼마끼
고마도우
도우가 일본어로 두부라는군요.
참깨를 갈아서 두부와 함께 튀긴 음식이라고 하는데
흠 아주 아주 부드럽고 입안에 살살 녹네요.
문스시 주인장님의 강력추천
닭고기 가라야께
아주살짝 가미된 산초가루와
바삭바삭한 튀김
그리고 튀김속 육즙 가득머금은 닭고기살
한입 베어물면 아삭하는 소리와
육즙이 혀를 타고 넘어가 입안에 퍼지면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ㅋㅋ
오뎅 샐러드
이 오뎅이 일본 황실에 납품되는 오뎅이랍니다.
왕족들이 먹는 오뎅이라는거죠 ㅋㅋ
두종류가 있는데
명태와 채소로 만든 오뎅
산마와 명태로 만든 오뎅
찰지다는 표현을 이럴때 쓰죠.^^
왠지 떨어뜨리면 튕겨져 올라올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문스시 주인장님 이세요
올해 불혹이시라시는데
아주 멋있으시죠^^
고등어초회
보통 고등어 초회하면 그냥 죽은 고등어를 쓰지만
여기 주인장님은 모든 재료는 활어여야 한다고 하시네요.
살아있는 고등어를 잡아서 초회를 만드시는데
지방이 산화되서 조금이라도 하얗게 올라오면 버린다고 하시니
맛이나 신선도는 보시면 믿을만 하실겁니다.
히라기꼬 라는 함마식초로 다른 식초보다 초산의 햠유량이 낮아서
은은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갈은 생강과 파
이렇게 올려줘서
입으로 쏘옥~
먹어주면 된답니다.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이녀석은 기네스북에도 오른
누치마스라는 고급소금이랍니다.
아나고튀김
튀김위에 하얀게 누치마스 아까 그소금이지요 ㅋㅋ
도미머리 조림
이건 정말 같이가신 분들 모두다 극찬한 맛의 절정이더군요.
도미의 선도 조림의 맛
어느것 하나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절정에 다다른 맛이라고 할까요.
피나랴를 보신분들 다시한번 떠올리시라고 ㅋㅋ
도미가 이빨이 원래 저렇게 큰줄 처음 알았어요 ㅋㅋ
머릿살이 찔기지도 않고 좋아요
가을이라 그랬나?
단풍을 장식해 주셨어요
일본에서 스께멘 이라고 육수따로 면따로 먹는 라면이 나왔는데
그래서 만드신게 라면대신 우동이라네요.
일단 면은 일본에서 공수해 오시는 고급면이시고요.
육수 베이스는 닭육수를 사용 미소국에 표고버섯 파 닭고기가 들어있더군요.
새롭고 맛있었어요.
문스시 주인장님이 가장 자신있어 하시는 모듬초밥
밥은 아까 도정한 쌀에 쌀로 발효한 식초를 사용해서 은은한 맛이 일품이고요.
흰살 생선은 소금으로 물기를 뺀후 다시마를 붙여서 두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생선살이 쫄깃해져 식감이 최고였답니다.
한치초밥에 노란부분은 고급요리에만 사용된다는
고노와다
고노와다 귀신인 먹사남은 행복해요 ㅋㅋ
연어초밥
너무 부드럽고 고소해서
치즈를 넘기는거 같았어요.
누치마스가 뿌려진 광어초밥
조미료 하나 안들어가서 약간 심심할수도 있지만
개운함과 속을 풀어주는 깊은맛이 최고인 미소된장국
광어,도미 고노와다 회
회만 나와도 감사한데
그 위에 먹사남이 정말 좋아라 하는 고노와다까지^^
마지막으로 나온 구운 연어껍질 마끼
남은 고노와다를 싹싹 긁어서 마끼와 함께 먹으니 이게 또 별미더군요.
청담동에 자리한 작지만 맛은 절대 어느 호텔에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문스시
어떤분들 홍보니 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하시면
평생 못드실 테니 그런 분들은 패스
정말 소중한 분이나 대접받아 마땅한 분이 계실때면 모셔가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가시는 길은 JYP기획사 옆 골목으로 쭈욱 들어 가시면 됩니다.
요길이죠^^
왜 이렇게 맛있는 집이 아직 소개가 안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유명한 분들이 오시는 지도 모르겠지만요^^
맛있는 여행이 필요하시면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