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존경스럽고 찬양하는 시스터.

내일도..2010.10.21
조회122

 

가끔 심심하면 톡보는데..

쓰는건 첨이라 떨린다는

나님은 스무살 백수ㅠ_ㅠ 언능대학가고파요!

이 소원을 담아서 음슴체로 들어갑니다..

 

 

 

나님은 지금 집에 쳐박혀있던지 좀 됐음..

백수라서.......집에서 가사일함ㅋㅋㅋㅋㅋ

 

 

근데 언니는 출근을 함

우린 집이 쫍아서 방을 같이 씀

 

 

정말 나님은 내방이 따로 있었으면 하는 소원을

정말 정말 정말 ㅋ 20년동안 갈망했음

한창 민감한 질풍노도 시기에

내방을 갖고싶다고 말했다가 엄마 가슴을 뚫리게 함

 

 

아ㅡㅡ;;이건 넘어가서 ㅋㅋㅋ언니는 출근을 하는데

진짜 존경스러운 사람임..

 

 

같은 핏줄이라서 그런게 아님

정말 난 다시 태어나도 그럴수 없다고 생각함

나님이 생각하기엔 이건 미친짓임 ㅋ

 

 

나님에게 한명있는 언니는 새벽 5시에 일어남

일하고 집에 10시에 돌아와서 최소 11시 반에 자는 뇨자가

매일 같이 새벽 5시에 기상함..

 

 

뭐 이것까진 괜찮다 침?!?

근데.....일찍출근하면 첫 버스를 타는 시간은 첫차 7시 10분차임

알아 들음?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웅잉읭?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가끔은 8시에 버스탄다 쳐도....ㅋㅋㅋㅋㅋㅋ?

그럼 준비하는 시간이 세시간....하....

 

 

세수하고 밥먹고 씻고 화장하고 옷 코디하고<아 이건전날에자면서도...

응????????????????

 

 

같은 핏줄인 나님은 절대 저러고 싶어도 못함

웬만하면 나님은 두시간

알바갈땐 버스타기 한시간전에 준비함..

그런 뇨자임..어쩔수 없음 천성이 주신거임

 

 

근데 같은 핏줄인 이 여자는

화장이 기본 한시간은 넘음

맨날 맨날 저러는데 존경스러움

게다가 나름 패셔니스타라고

코디에 시크함을 보이려는 섬세함을 보이려 노력함

옛날 옷 질려서 못입겠다함...옷또삼

옷이 벽한부분은 차지함 쌓아놓고 쌓아놓고

걸어놓고 걸어놓고 개어놓고 올려놓고.,.....

내옷35%라면 언니는 65%라고나할까??????????

 

 

또 은근 신비주의 티를 냄

천연스럽게 자기보고 곰이래...

내가보기엔 여우같구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핏 들으면 험담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정말 존경스러움의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 .........어쩡쩡하지만 사랑함

이거 쓴건 평생 비밀로 갈거임ㅋㅋㅋㅋㅋ

뭔 욕을 먹을지 몰름..;

난 이만 수확하러 가야함

일촌이 뺏어가기전에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함..(__)

악플걱정하면 머리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