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은. 2년전 제가 처음 사귄 남자였고, 처음 관계를 한 남자.. 제게 있어 다 처음인 남자예요. 제 나이 20대 중반에 첫 남자를 사귄거라.. 연애란 걸 잘 몰랐어요. 지난 2년 동안, 남친에게 정말 잘못한 것도 많았고. 헤어지잔 말 툭하면 했죠. 전 이게 잘못한 건 줄 몰랐어요. ㅠㅠ 알았다면 안했을겁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난 그냥 화가 난 걸 표현하고 싶었고, 헤어지자 했는데 날 붙잡는 오빠의 모습이 좋았던 건 가봐요. 아 그래도 날 사랑하는 구나 .. 하는게 보여서. ㅋㅋ ㅂㅅ 같죠, 저도 알아요... 지금 생각해도 전 바보에요.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했지만 결국 헤어지네요. 전 남친에게 상처도많이 받았고, 전 남친이 저 몰래 친구들과 나이트나 미아리같은게 간 것도 알게 되서.. 헤어진 것도 있어요. 그치만 제 감정기복이 심한 것도 이유 중에 하나구요. 툭하면 헤어져! 하니 남친도 짜증 나겠죠.. 그치만 헤어지고 나서도 전 남친을 못잊어서 바보같지만 섹파 비슷한 걸 하게 됐어요. 전남친이 하고 싶다고 하면 가서 하고, 저도 하고 싶을땐 전 남친에게 문자하고.. (사실 전 하고 싶다기 보단, 남친을 보고 싶었던 거겠죠..) 근데.... 어느 날, 전남친의 핸드폰을 몰래 보다가 어떤 여자분 이름 뒤에 하트 두개가 있는걸 봤어요. 친구의 여친 친구들을 알게 되었는데, 귀엽다나... 후후 그리곤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저랑 헤어진지 두 달 만에, 그 여자분과 사귀게 되었네요. ㅂ ㅅ 같지만,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도 전남친을 만나서 관계를 했는데... 전 남친이 현재 여친과 통화를 하는데.. (전 물론 조용히 있었죠..) 엄청 부드럽고 다정한 거에요. 아................................................... 너무 제가 바보 같고... 그냥 내가 미쳤구나. 그 여자분께 못할 짓이다. 저 둘은 서로 사랑하는데 내가 가운데서 훼방 놓는... 그런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뻥을 쳤어요. 전 남친에게 나 멀리 간다고 잘 살라고.... 이제 전, 두 번 다시 전 남친에게 연락하지 않을거에요. 그 사람을 그렇게 변하게 만든 제 자신이 싫지만, 헤어지길 잘 했다고 생각할래요. 남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이 말이 정말 맞나봐요....... 제가 정말 이쁜 짓을 많이 하고 전남친이 절 그만큼 사랑해줬다면 미아리 같은데도 안가고 저만 바라봤겠죠?? ㅠㅠ
미아리도 갔니.
전 남친은.
2년전 제가 처음 사귄 남자였고, 처음 관계를 한 남자..
제게 있어 다 처음인 남자예요.
제 나이 20대 중반에 첫 남자를 사귄거라..
연애란 걸 잘 몰랐어요.
지난 2년 동안, 남친에게 정말 잘못한 것도 많았고.
헤어지잔 말 툭하면 했죠.
전 이게 잘못한 건 줄 몰랐어요. ㅠㅠ 알았다면 안했을겁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난 그냥 화가 난 걸 표현하고 싶었고, 헤어지자 했는데 날 붙잡는 오빠의 모습이
좋았던 건 가봐요. 아 그래도 날 사랑하는 구나 .. 하는게 보여서.
ㅋㅋ ㅂㅅ 같죠, 저도 알아요...
지금 생각해도 전 바보에요.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했지만 결국 헤어지네요.
전 남친에게 상처도많이 받았고,
전 남친이 저 몰래 친구들과 나이트나 미아리같은게 간 것도 알게 되서..
헤어진 것도 있어요.
그치만 제 감정기복이 심한 것도 이유 중에 하나구요.
툭하면 헤어져! 하니 남친도 짜증 나겠죠..
그치만 헤어지고 나서도 전 남친을 못잊어서
바보같지만 섹파 비슷한 걸 하게 됐어요.
전남친이 하고 싶다고 하면 가서 하고, 저도 하고 싶을땐 전 남친에게 문자하고..
(사실 전 하고 싶다기 보단, 남친을 보고 싶었던 거겠죠..)
근데....
어느 날, 전남친의 핸드폰을 몰래 보다가 어떤 여자분 이름 뒤에 하트 두개가 있는걸 봤어요.
친구의 여친 친구들을 알게 되었는데, 귀엽다나...
후후 그리곤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저랑 헤어진지 두 달 만에, 그 여자분과 사귀게 되었네요.
ㅂ ㅅ 같지만,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도 전남친을 만나서 관계를 했는데...
전 남친이 현재 여친과 통화를 하는데.. (전 물론 조용히 있었죠..)
엄청 부드럽고 다정한 거에요.
아...................................................
너무 제가 바보 같고... 그냥 내가 미쳤구나.
그 여자분께 못할 짓이다. 저 둘은 서로 사랑하는데 내가 가운데서 훼방 놓는...
그런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뻥을 쳤어요.
전 남친에게 나 멀리 간다고 잘 살라고....
이제 전, 두 번 다시 전 남친에게 연락하지 않을거에요.
그 사람을 그렇게 변하게 만든 제 자신이 싫지만,
헤어지길 잘 했다고 생각할래요.
남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이 말이 정말 맞나봐요.......
제가 정말 이쁜 짓을 많이 하고 전남친이 절 그만큼 사랑해줬다면
미아리 같은데도 안가고 저만 바라봤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