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진짜 돈 안쓰더라구요...

와...2010.10.22
조회804

최근에 소개팅 및 가가라이브 인터넷 채팅으로 대화 좀 통해서 친해진 사람들과

 

만난 후기입니다.

 

거의 10명정도의 여자를 만났는데요.

 

결론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진짜 먼저 돈내는 여자 단 한명도.

 

진짜 거짓말 않고 자기가 먼저 내겠다고 돈 내는 여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연상도 있었고 연하도 있었고 동갑도 있었는데

 

정말로 단 한명도요.

 

(물론 만나기전에 서로 사진 교환하고 네톤으로 얘기도 많이했습니다.)

 

만났는데 왜 이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다 없는것 같다.

 

딱 느낌이 오잖아요?

 

호감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데도 돈 절대 안냅니다.

 

만나고나서도 아직도 연락하는 애들 몇몇 네톤으로만 연락하고 지내긴 합니다만

 

(처음엔 10명 모두 연락하다가 하도 저만 돈내는게 짜증나서 4번째 여자만날때부터

 

제가 더치페이하자고 하니까 이후에 네톤 친삭하더라구요..)

 

정말 만났을때 돈 한푼도 안내더군요. 진심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고요.

 

10명 만났을때 영화보고 밥먹고.딱 이렇게만 했거든요 술먹고 이런것도 없이..

 

(처음 만나는 사람인지라 상대방한테 술먹자 부담주기 싫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영화표는 제가 그냥 아무말않고 사고

 

팝콘이라던가 과연 살까 내심 기대했었거든요

 

근데 절대로 단 한명도...

 

영화표사고 영화시간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카페에가서 커피나

 

차 마시는데 거기서도 절대 돈 안씁니다 10명 모두다요.

 

니가 만난애들은 왜 그모양이냐 라고 말하실 수 있겠지만,

 

되물어보고 싶네요 제가 만났던 10명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고 특별한

 

경우라고 말할 수 있나요..?

 

진짜 만나기전에 네톤 친추하고 미니홈피 들어가봐도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평범한 대학생 고등학생 (제 나이는 21살입니다) 이던데...

 

그런데도 돈 절대 안씁니다. 네이트에서는 더치페이 한다는 여자분들 무지하게 많은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아서 많이 혼란스럽더라구요

 

대놓고 네이트판 안보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

 

제가 말했다시피 4번째 여자만날때부터 더치페이 하자고 하니까

 

반응이 각양각색이더라구요 나 돈 없는데부터 시작해서

 

표정 굳고...심지어는 대놓고 쪼잔하다라고 하는 여자애도 한명 있었어요 하참...

 

그래서 왜 내가 사줘야되는데 라고 하니까 남자니까 당연히 내야되는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정말이지 이렇게 한번 경험하고나니까 이러면 안되는데 한국 여자들은 다 그럴 것 같고

 

혐오스럽게까지 느껴집니다.. 개념녀가 소수라는데 그런 사람을 과연 내가

 

찾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되고...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