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굵은 땀방울 들이 뚝뚝 떨어진다 .. 1시간 째 오르고 또 오르고 있다. 머리 속에서 고통을 완화 시켜준다는 엔돌핀이 나오기 시작한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 이런 ...또 다시 계단이다 ..... 한걸음 한 걸음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거기가 보이겠지 그래!! 그거다 ~~ 말이 필요하랴 그저 묵묵히 나와의 싸움이다 폐부에 가득히 차 들어오는 숲속의 공기가 모자란 나의 음기를 채워 주는것 같다 ~` 대퇴사두근과 대둔근에서 불이 나기 시작한다 ~~ 이 느낌은 팻 .번. .... 나의 지방덩어리들아 다 사라져라 ~~ !! 태우고 또 태우리라 ~~ 아 ~~행복하다 !!! 또 한 팀을 추월했다. 내앞에 아무도 없다 .... 이런 또 다시 경쟁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추해 보인다 릴 렉 엑 스 ~~~ 커플이 오르고 있다 ~ 뭐가 그리 좋은지... 헤어지면 남보다 못하거늘 ~~ 신경쓰지 말자 ~ 의식하지 말자 ~` 아 평온해진다 고수다 ......... 등에 멘 가방은 전문가들이 쓴다 던 그 제품인것같다. 4단 콤보 지팡이에다가 신발은 논농사도 질수있다던 완전방수 고어..빨간마후라에 스포츠용 썬글리까지 .. 리듬있게 올라가 는 모습이 보통이 아니다 .... 뒤에 바짝 붙어서 고수의 리듬을 훔쳤다. 기술은 배우는게 아니라 훔치는거라 들었다 ~~ 아 ~~ 이런 느낌이구나 그냥 오르는 게 아니다 부드럽게 오르고 있다. 갈림길이다 ... 이대로 고수를 따라서 난이도 있게 가느냐 아니면......대부분 사람들 같이 여기서 쉬었다 내려가느냐... 음~~ 경사도가 심하다 게다가 암반까지 .....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산 능선에서 바라본 건너편 산계곡은 너무나 평화롭다.. 이래서 사람들이 산을 찾는거구나.... 그래 죽쟈 ~~ 부서버리쟈 ~~ 망설일 이유가 없다 온몸이 다시 긴장으로 팽팽히 당겨진다 ~ 한사람이 겨우 지나다닐수 있는 길이다 ~~ 길옆은 끝이 안보이는 낭떨어지다 그나마 나무들이 있어서 공포감은 덜하지만 ~ 정상까지 400m ~ 오늘 성취감 한번 느껴보자 ~~ 고요하다~ 대부분 여기까진 올라오진 않는다 ~~ 마치 3차원 그래픽 같이 위에서 내려다 보는 나의 모습이 상상된다 거기에 산이 있기에 ~~ 오른다던 고독한 등반을 하는 엄홍길 같다 ~ 시커먼 하늘아래 강풍이 몰아 치는 히말라야 의 느낌이 이러하랴 ~~ 아 ~~~ 산이 너무 좋다 ... 가슴속에 나쁜 기운들이 다 사라진다 ... 정상을 밞는 순간 느껴질 기쁨이 타는듯한 근육의 통증을 앞선다 " !@!##$%^&*())(*(&%#$$.... " 위에서 여러명이 내려온다 ~~ 올 여자다 ~!! 복장이............. 청바지..... 심지어 얼굴에 화장까지 ~~ 너무나 즐겁게 웃으면서 내려가는 그들의 등짝에 붙어있는 (ㅇ ㅇ 은행 워크샾 ) 음............... 아닐꺼다 ~~ 은행연합 등산 클럽 회원들일꺼다..!!! 급하게 온다고 장비없이 온걸꺼다 ~~ 그래 ~~ 그들은 프로페셔널 들인게야 ~~~ 산처럼 다 포용하는 삶은 역시 힘들구나 ~~ 다시 오르쟈 ~잊어버리쟈 ~~등산은 경쟁이 아니라 나와의 싸움이다 ~~ 아 ~~ 평화롭다 .... 비키란다 .... 한강 고수부지도 아니고, 이 경사에 이 험난한 난이도에 자전거가 내려오면서 나보고 비키란다 ....@#@$%#& 쓩 지나간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날수 있는 ~~옆은 낭떨어지 경산데.. 거침없이 쑹 ~~ 심지어 3대가 연달아 .. 에어로빅 쫄바지 입고 에이리언 헬멧 에 고글을 쓰고 ~ 알록 달록 쫄의상 입고 내려간다 샤라포바가 스매싱 할때 낸다던 그 비명을 연신 내지르면서 션 하게 내려간다 ..... . 올. 여. 자. 였 .다 ..!! 국가대표 들일 께야 ~ MTB 프로들이 훈련 나온게야 ~ 그래 ~~ 저들은 여자가 아니야 ~~프로 선순게야 ~^^ 아 맑아진다 .. 청바지 때문인지 ...충격이 덜하다.... 아 ~ 평화롭다 드뎌 보인다 ~!!! 나무에 둘러 쌓여 있어서 안보이던 정상의 커다란 암반 덩어리가 ~~ 오늘 기념비적인 날이다 ~~ 몇년만의 등반인지...~ 성취감이 온몸을 휘감기 시작한다 ~~ 찌릿 찌릿 해져오는 나의 세포들이 깨어난다 ~~ 해냈다 ~!!!! !#@$&**%#$&#@#$$>>>>#%%##@...... 그들은 여기서도 계란 까먹고 얘기 하고 있다, 단체로 ~~ 내가 체력이 약해진건가......아님 부녀회가 체력이 좋은건가.. ............
산 에 오 르 다 . . .
몸에서 굵은 땀방울 들이 뚝뚝 떨어진다 ..
1시간 째 오르고 또 오르고 있다.
머리 속에서 고통을 완화 시켜준다는 엔돌핀이 나오기 시작한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
이런 ...또 다시 계단이다 .....
한걸음 한 걸음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거기가 보이겠지
그래!! 그거다 ~~ 말이 필요하랴 그저 묵묵히 나와의 싸움이다
폐부에 가득히 차 들어오는 숲속의 공기가 모자란 나의 음기를 채워
주는것 같다 ~` 대퇴사두근과 대둔근에서 불이 나기 시작한다 ~~
이 느낌은 팻 .번. ....
나의 지방덩어리들아 다 사라져라 ~~ !!
태우고 또 태우리라 ~~ 아 ~~행복하다 !!!
또 한 팀을 추월했다. 내앞에 아무도 없다 ....
이런 또 다시 경쟁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추해 보인다
릴 렉 엑 스 ~~~
커플이 오르고 있다 ~ 뭐가 그리 좋은지...
헤어지면 남보다 못하거늘 ~~ 신경쓰지 말자 ~
의식하지 말자 ~` 아 평온해진다
고수다 .........
등에 멘 가방은 전문가들이 쓴다 던 그 제품인것같다.
4단 콤보 지팡이에다가 신발은 논농사도 질수있다던 완전방수
고어..빨간마후라에 스포츠용 썬글리까지 .. 리듬있게 올라가
는 모습이 보통이 아니다 ....
뒤에 바짝 붙어서 고수의 리듬을 훔쳤다.
기술은 배우는게 아니라 훔치는거라 들었다 ~~
아 ~~ 이런 느낌이구나 그냥 오르는 게 아니다
부드럽게 오르고 있다.
갈림길이다 ... 이대로 고수를 따라서 난이도 있게 가느냐
아니면......대부분 사람들 같이 여기서 쉬었다 내려가느냐...
음~~ 경사도가 심하다 게다가 암반까지 .....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산 능선에서 바라본 건너편 산계곡은
너무나 평화롭다.. 이래서 사람들이 산을 찾는거구나....
그래 죽쟈 ~~ 부서버리쟈 ~~ 망설일 이유가 없다
온몸이 다시 긴장으로 팽팽히 당겨진다 ~
한사람이 겨우 지나다닐수 있는 길이다 ~~ 길옆은 끝이 안보이는
낭떨어지다 그나마 나무들이 있어서 공포감은 덜하지만 ~
정상까지 400m ~ 오늘 성취감 한번 느껴보자 ~~
고요하다~ 대부분 여기까진 올라오진 않는다 ~~
마치 3차원 그래픽 같이 위에서 내려다 보는 나의 모습이
상상된다 거기에 산이 있기에 ~~
오른다던 고독한 등반을 하는 엄홍길 같다 ~
시커먼 하늘아래 강풍이 몰아 치는 히말라야 의 느낌이 이러하랴
~~
아 ~~~ 산이 너무 좋다 ...
가슴속에 나쁜 기운들이 다 사라진다 ...
정상을 밞는 순간 느껴질 기쁨이 타는듯한 근육의 통증을 앞선다
" !@!##$%^&*())(*(&%#$$.... "
위에서 여러명이 내려온다 ~~ 올 여자다 ~!!
복장이.............
청바지..... 심지어 얼굴에 화장까지 ~~
너무나 즐겁게 웃으면서 내려가는 그들의 등짝에 붙어있는
(ㅇ ㅇ 은행 워크샾 )
음...............
아닐꺼다 ~~ 은행연합 등산 클럽 회원들일꺼다..!!!
급하게 온다고 장비없이 온걸꺼다 ~~
그래 ~~ 그들은 프로페셔널 들인게야 ~~~
산처럼 다 포용하는 삶은 역시 힘들구나 ~~
다시 오르쟈 ~잊어버리쟈 ~~등산은 경쟁이 아니라 나와의
싸움이다 ~~ 아 ~~ 평화롭다 ....
비키란다 ....
한강 고수부지도 아니고, 이 경사에 이 험난한 난이도에
자전거가 내려오면서 나보고 비키란다 ....@#@$%#&
쓩 지나간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날수 있는 ~~옆은 낭떨어지 경산데..
거침없이 쑹 ~~ 심지어 3대가 연달아 ..
에어로빅 쫄바지 입고 에이리언 헬멧 에 고글을 쓰고 ~
알록 달록 쫄의상 입고 내려간다
샤라포바가 스매싱 할때 낸다던 그 비명을 연신 내지르면서
션 하게 내려간다 ..... . 올. 여. 자. 였 .다 ..!!
국가대표 들일 께야 ~
MTB 프로들이 훈련 나온게야 ~ 그래 ~~
저들은 여자가 아니야 ~~프로 선순게야 ~^^ 아 맑아진다 ..
청바지 때문인지 ...충격이 덜하다....
아 ~ 평화롭다
드뎌 보인다 ~!!!
나무에 둘러 쌓여 있어서 안보이던 정상의 커다란 암반 덩어리가
~~
오늘 기념비적인 날이다 ~~ 몇년만의 등반인지...~
성취감이 온몸을 휘감기 시작한다 ~~ 찌릿 찌릿 해져오는
나의 세포들이 깨어난다 ~~ 해냈다 ~!!!!
!#@$&**%#$&#@#$$>>>>#%%##@......
그들은 여기서도 계란 까먹고 얘기 하고 있다, 단체로 ~~
내가 체력이 약해진건가......아님 부녀회가 체력이 좋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