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좋다 몰래 먹는 사탕만큼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열어본 아침 밍밍하면서 모자이크처리만큼 뽀얀 아침 유리너머 옷을벗던 여인의 모습이 이리 설래였을까 빨간 토끼눈으로 눈깜빡 한번 없이 아침을 연다 서서히 선명해지는 아침 이 아침은 이렇게 늦출수 없는 긴장감을 준다
전 변태인가봐요
아침이 좋다
몰래 먹는 사탕만큼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열어본 아침
밍밍하면서
모자이크처리만큼 뽀얀 아침
유리너머 옷을벗던 여인의 모습이 이리 설래였을까
빨간 토끼눈으로 눈깜빡 한번 없이 아침을 연다
서서히 선명해지는 아침
이 아침은 이렇게 늦출수 없는 긴장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