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으로 매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매달리는남자2010.10.23
조회459

때는 바야흐로 한달 전쯤?!

1년 반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죠.

본인의 헛짓거리로 인해...

딱히 욕먹어도 될 짓거리 했습니다.

그리하여 헤어지게 되었는데 아...이런!!

헤어지게 되면 정말 자유인이 될줄 알았는데 일분일초 그녀 생각만 나고

이 사람 아니면 내인생 평생 후회하며 폐인처럼 살겠다는 느낌이 강렬히 들더군요.

 

그래~!!!!!!!!!나의평생 반려자는 이여자였어!!!!!!!!!!

근데 이미 상황은 이렇게 됐고....

한달동안 매일 집앞에 찾아가고 눈물과 감동의 편지도 써보고 통닭,과일 등등을 집앞에 놓고오기도 하고 비싸디 비싼 콘서트티켓 VIP석으로 2장 질러서 그녀의 회사 동료에게 전해주기도 하고... 종류별로 약사서 포스트잇에 친절한 설명써서 죽과함께 집앞에 놓고오기도 하고..그녀 집앞에서 3~4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 드럽게도 시간타이밍이 안맞았는지 얼굴 딱 한번봤네요.. 

해봤자 뭐....진짜 말그대로 눈하나 깜빡안하는 그녀예요.

 

우와......여자가 한번 등돌리면 무서운줄 알았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대단하더이다...세상에 이런 냉혈한이 있을 수 있나 싶습디다...

ㅇ ㅏ ~!!! 하지만 이렇게 포기할순 없습니다!!! 이여자 꼭 다시 가지고 싶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생겼는데.. 

 

그리하여....도와주세요 -_-.....

ㅇ ㅏ .....어떻게 해야 다시 그녀가 돌아올까요.. 좀 해맑은척 글을 써보았는데

정말 죽어볼까 생각 들 정도로 심각하고 매일밤 눈물로 지새웁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연락 도저히 안됩니다...그냥 무작정 집에 쳐들어가서

"따님을 제게 주십시요!!!!!" 하려고 과일바구니 , 음료수 등등 들고서 그녀의 집 초인종에 손가락 얹어놓고 고민하다가 그냥 돌아온적이 다수입니다.

그녀 마음이 그런데 집에 쳐들어가봤자라는 생각이 강하더군요...

 

-_-말이 길어지는데...어쨌든 도와주십시요!!!

현명한 해결책을 찾습니다. 시간 비용 제한없습니다. (비용은 약간 제한이 있긴해요..)

스토커로 보이지 않게 현명하게 그녀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는 방법!!!

살작쿵 저에게 귀띔해주십시요.

도와주세요 ㅠ ㅠ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더러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