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나의 파란만장한 여상생활ㅋ

보쌈녀2010.10.23
조회620

 

 

아까 판 썼는데 소리없이 묻혀서 다른 에피소드 또 씀^_^

난 주말에도 시간많고 할일없는 백ㅋ조 니깐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눙무리 주룩주룩∏-∏

내 묻혀진 2% 부족한 판들 홍보

폰번호 바꾼후 나에게 온 컬러메일 http://pann.nate.com/b202846407

짝사랑남때문에 머리에 피흘린 사연 http://pann.nate.com/b202906761

 

잡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음슴체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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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21살 녀자사람ㅋ임ㅋ 얼마안살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었던때가

아마도 고등학생때였을거임 ㅎ_ㅎ ㅇㅇ; 그 이전은 이미 내 기억속에서 없어짐ㅋ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있었던 재밌던 에피소드 몇 개 끄적여 보겠음ㅋ

길어서 지루할수도 있고 내 소중한 추억이라 나만 웃길수가 있음..

 

 

 

 

1. 뻑치기

난 여상을 나왔지만 다른 남자고딩들처럼 친구들과 수업시간이고 쉬는시간이고 뻑치기를 했음ㅋ (여기서 뻑치기란 판치기. 동전뒤집으면 따는 놀이를 말함ㅋ)

두꺼운 교과서에 공책하나를 끼거나 뽕을 넣어서 그위에서 손바닥이 빨개지도록

매우 두들기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맨날 돈을 잃는거임

그래서 생각을 해봤음ㅋㅋㅋㅋ 아 어떻게해야 내 피같은 돈을 안잃고 딸수있을까..?

동전몇개에 나름 난 심오하게 고민을 했던것 같음..

그 결과 내가 생각해낸 방법은ㅋ 일단 친구동전 한개로 게임을 하는거였음ㅋ

동전한개 올려놓고 뒤집으면 내꺼 못 뒤집으면 니꺼^_^.. 응?ㅋ 나 쫌 사기꾼기질 있ㅋ음

동전한개로 무한반복 하다보면 결국 친구는 자기동전으로 시작해서 나에게

어마어마한 빚을지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앟아흐깋리ㅡ히리ㅡ희끼ㅡㄹ

니 돈 = 내 돈 ^ㅠ^ 미안.. 친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섯다

뻑치기가 지겨워질때 쯤ㅋ 우린 섯다라는걸 했음..

화투패가지고 끗 맞춰서 싸우는 눈ㅋ치게임.. 이건 사실 도박임T-T

우리반 어떤친구가 직접ㅋ 가짜돈 프린트해와서 우린 진짜처럼 했음ㅋㅋㅋㅋㅋ

하고는 싶고 할줄은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족보까지 가져왔던.. 그런 우리들이었음ㅋ

돈 따면 씐나서 교복 마이 윗주머니에 가짜돈 꼽고 다니다가 담임선생님한테

걸려서 다 뺏기고ㅠㅠㅠㅠ 가짜돈이었지만 매우슬펐음 ㅎ웋엏웋ㅇ흐엏우헝 ㅠ0ㅠ

근데 이것도 재미들릴때쯤에 인근고등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이 섯다하다가

돈잃고 싸우다가 ㅠㅠ 한 불쌍한 영혼이 하늘로 가는 사건이 생긴후 금지ㅠ되뮤ㅠ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3. 이건 놀이는 아니ㅋ고ㅋ 한 에피소드임..

교실마다 교탁앞에 바퀴달린 선생님용 푹신푹신한 사장님의자같은거 있잖슴???????

하루는 거기에 앉아있는데 친구1이 내 무릎위에 올라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무거워서 비키라고 바둥바둥거리고 친구1은 씐나서 내 무릎위에서 콩콩이질을 했음

근데 친구2가 재밌다고 또 해보라고 하는거임ㅋ 이거시 발단임..ㅠ0ㅠ

친구2의 부추김에 탄력을 받은 친구1이 발정난 수컷마냥 내 무릎위에서 및힌듯이 뛰는것이 아니겟음???????하아..... 근데 그 순간 뿌지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의자가 부셔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왠만하면 부서지기 힘든 의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아이들은 몰려오고.. 의자는 부서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친구1이랑 나는 이제 막 별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거임

담임한테 뭐라하지?ㅋ ㅋ ㅋㅋㅋ아 이건 다 친구2때문이라고 우린 그만하고 말거였는데

친구2가 부추겨서 한거라곸ㅋㅋㅋㅋㅋ 의자값 같이 내자고 하니까 갑자기 정색을 타면서

니네가 부셨는데 왜 자기가 내냐고 쌩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고작 의자하나에 무너지는 쉬운우ㅋ정ㅋ따위개나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김?ㅠㅠ.. 근데 우리 담임 매우쿨함ㅋ

"의자 누가 부셨어? 갔다버리고와" 끝ㅋ^_ㅋ^ 올레!!!!

 

 

4.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ㅋ 우린 고3때도 술집에 민증없이 들어갈 수 있는 얼굴들임

그래서 당당히 포인트카드까지 만들어서 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메뉴를 시켰는데 새우튀김이랑 감자튀김따위가 나왔어야했는데 왠

꽃게들이 나오는거임.. ↓꽃게..↓

이거 먹다가 꽃게 다리에 입천장 찔려서 피남 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엏ㅇㅎ엏으이헝

그래서 또 알바생 불러서 컴플레인 거니깤ㅋㅋ 꽃게가 언제 저기에 들어가있지?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 꽃게가 살아서 기름통속으로 빠진거니..

또 하루는 내가 20살때쯤 이 술집에 또 갔ㅋ는데 회사에서 짤렸다고 하니까

좀 자주봤다고 날 위로한답시고 서비스 메뉴를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말이에 홧팅^_^ 이렇게 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아 이거 사진 있었는데 내 글이 묻히지 않는다면 찾아서 올리겠ㅋ음..ㅠ0ㅠ

 

 

 

5. 이건 네이트온 대화내용 캡쳐했ㅋ던거

뭐 어떤일로 싸워서 이 친구랑은 이제 남남처럼 지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으니까 이름에 모자이크처리 안ㅋ하겠음 이거 보고있다면 미안ㅋ

넌 시크녀였으니깐 이해해줄거라고 믿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깃거리는 많은데 차마 다 못쓰겟음 나만재밌는걸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나를 아는사람이 있다해도 모른척 다른판으로 가줬음함ㅋ

ㅋㅋㅋ매우 창피하니깐녀ㅎ^ㅎ^;;;;

그럼 안녕.. 이 글도 묻히는 것ㅋ인가ㅋ.. 그래도 난 지지않을테야 또 쓸거야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