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T우리집 귀염둥이들~ (사진有

Nick2010.10.24
조회142,884

앗!! 싸이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뭔가 해서 보니깐...

 

불과 어제 까지만해도 뭍힌지 알았던 비루한 글이 톡이 되다니

 

운영형님 너무 고마워요~! 고맙긴한데... '조금은 불편한 두부부...'

 

이정도 까진 아니잖아요... 암튼 이영광을 축하해주신 주위 분들께~ ㅎㅎ

 

톡되면 홈피공개 해야 될꺼 같아서... ☞☜

http://www.cyworld.com/01071956642

 

이건 저와 정말 친한동생♥

http://www.cyworld.com/seol0502 -웃긴 글 많아요^^

 

아... 마지막으로 쇼쥐님 24ㄱㄱㄱㄱㄱ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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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

 

저는 현재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는 87년산 잉여남이에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새로운 동거생활이 시작되어 판을 써볼까해요~

(처음은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님?)

 

음... 저도 음슴체 써볼께요... 흐흐흐흐

비루한 글솜씨지만 그래도 한글자 끄적여 보겠음.... (이렇게 하는거 맞죠?)

 

나님 호주에 건너온지는 이제 7개월차 되었음.. (한국 가고 싶어ㅠㅠ)

처음에는 와서 농장을 타다가 쪼끔!? 돈을 벌어서..

필리핀 건너 가서 공부?아닌 공부를 하고 이제 돈좀 모아서 한국 가야겠다!

맘을 먹고 시드니로 다시 왔음..!!

 

시드니 한국 사람 많다고 하지 않음? 시드니라도 시드니 나름임..

여긴 시티에서 좀 떨어진 fair field라는 곳임.

좀 외진지역? 이라 한국 사람이 별로 없음... 아니 전혀!! 못봤음...!

그런데 이곳에서 마침 청소일이 나서 일로 오게 되었음..

다행이 사장님?(저는 형님이라 부름) 내외 분이 정말 착하고 친절한 분이여서그 사장님 집에서 동거 아닌 동거 생활을 하게 되었음..

사장님 집에서 같이 살아서 너무 좋아서 글을 썻어요.....'-'

 

라고 하면 줘터질꺼 같으니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_-;

저것은.... 저는 남자사람이고 머리가 짧아서 묶을일이 없음!!

 

 

 

 

 

 

그렇죠.... 새에요~ '팔팔'이라는 남자잉꼬임!! 너무 이쁨

팔팔이가 왜 팔팔이라고 되었냐면 사장님이 새벽에 일을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저기에 엄청 어린 새가 있길래

우쭈쭈 하면서 차에 태우려고 하셧다고함. 근데 팔팔이가 멍청한건지

사람을 잘따르는건지... 그냥 냉큼 차에 올라타가지구 그냥 데리구 오셧다고함.

그 차에 타서 온날이 8월8일이라 팔팔이임! 이름대로 팔팔대고 잘 날아다님~

팔팔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함 그래서 처음보는 낯선사람 아니고는

어깨에도 잘 앉고 팔에도 잘 앉고 머리에도 잘 앉아서 놀곤함.

그러나 가끔...머리에 응가싸고 튀는경우도 있음.... 버럭이놈!!!!!!!!!!

특기는 화장실 거울에서 지모습보면서 노래부르기임!

팔팔이가 집에서 안보인다 싶으면 화장실 거울앞에서 지모습 보고 있는거임

(지가 보기에도 지가 좀 이뻐보이나봄......)

판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나님 머리위에서 머리카락 손질해주고 있는 중이심.

 

(↑이 아이가 팔팔이라는 잉꼬임)

 

 

 

 

팔팔이 말고도 '광복'이라고 팔팔이 와이프가 또 있음...

누님(사장님 와이프분. 편의상 누님이라고 하겠음)이 팔팔이 혼자 있으니깐

외로움 많이 탈꺼라고 생각하셔서 광복이를 사오셧다고함.

여기서 예상 하셧겠지만 사온날이 8월 15일 광복절이라 광복이임...

(여자 이름 치곤 너무... 하지만 주인 맘인걸?)

광복인 팔팔이랑 성격이 너무 다름 팔팔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반면에

광복인 너무 시크함.. 나름 여자라고 너무 팅김!! 처음에는 가까이만 가면

날라가고 너무 나를 너무 싫어 했음!

그러나 지금은... 배도 만지는 사이임! (우리 좀 친한거 같지 않음? '-')

(↑이아이가 광복이라는 잉꼬임)

 

 

 

 

 

왜 다들 부부들 이쁘게들 잘 살면 잉꼬부부라고 하지들 않음?

근데 난 그게 거짓이란는걸 알았음... 실제로 잉꼬부부는 전혀-_-

이쁘게 살지 않음 '팔팔이'와 '광복이'는 서로를 너무 싫어 하는건지

낮에는 서로 신경도 쓰지 않음-_- 밤에만 동침을함 므흣.부끄

(정말 안친해 보이지 않음? 그래도 둘이 나란히 있으니깐 이쁨)

 

 

 

 

 

 

사실 팔팔이와 광복이는 서로 안친할 수 밖에 없는거 같음.

팔팔이는 성격이 너무 팔팔하고 광복이는 시크해서? 는 아니고-_-;

나님도 누님한테들은 이야기임.

팔팔이는 주어오기전에 사람손을 한번탄 새같다고함.

(나님도 그렇게 느낌... 팔팔이는 너무 사람을 좋아함)

그러나 광복이는 태어날때부터 새장에서 살아서 사람을 경계하고 좀 무서워 한다고 함.

그런데 광복이를 데리고 오고나서 몇일있다가 광복이가 알을 낳았다고함-_-;

그래서 그런지 팔팔이와 광복이는 서로 안친함-_-; 과연 이것때문일진 몰라도

아무튼 서로 안친함.(그냥 나님 추측임...)

(내머리 위에 있는 우리 팔팔이♥)

 

 

 

 

 

 

팔팔이와 광복이는 새장에서 살지 않음...

누님이 팔팔이와 광복이가 조그만 새장에서 사는게 너무 가여워서

그냥 새장 뚜껑?을 열고 집안을 날아 다니게 놔두셧음~ (나도 이게 젤 맘에듬)

처음에 새장 뚜껑을 열어두니깐 팔팔이는 팔팔거리고 잘 날아다니는데

광복이는 첨부터 새장에서만 살아서 새장입구와 뚜껑을 열어도 날지 않았다고함.

그냥 뚜벅뚜벅 걸어서 나오고 집에들어가서 밥먹고 물먹고 하는 정도였다가.

지금은 팔팔이한테 배운건지 잘날아 댕김~ (너무 잘날아다녀서 쫓아가기 힘듬)

마지막으로 우리 팔팔이와 광복이 사진 투척 하고 감~

(호주 인터넷 완전 느려서!! 답답해서!! 사진을 못올리겠음!!)

(완전 시크한 우리 광복이♥ 손을 뻗으면 뭐해퉤)

 

 

(내 머리에 설마.... 응가 )

 

 

 

 (광복이 집중샷!)

 

 

 (팔팔이 집중샷)

 

 

 

 

 

 

 

 

개인적으로 날아댕기는 사진을 직고 싶은데...

집안에서는..... 힘듬... 포기함..ㅠㅠ

음... 끝을 어떻게 하는거임? 이렇게 하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