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동갑커플입니다. 조금있으면 1년인데 , 12월초에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 군대를 가게됐어요~ 그래서 , 1년때 멀리 놀러가기로 했는데 , 이 계획은 한달전부터 했었죠,, 둘다 학생인지라 품바이 ~ 하는거에요. 늘 그렇듯,, 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를 5개월째 하는 상태고 남자친구는 하던일이 잘 안되서 5월 부터 지금까지 쭉 놀고있죠, 1년때 놀러가기로 계획을 잡은건 한달전부턴데 , 생각이있으면 주말알바라도 해서 돈을 모았어야 했는데 일도 안하고 한번씩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 " 자기~ 우리 놀러는 갈수있는거얌? " 이런식으로 눈치를 주면 아직 아빠가 일하지말고 있어보래서 , 뭐 이런식 ,, 그러던게 한달째 ,, 12월 초에 군대가는데 25일날 놀러가는것 때문에, 군대가기전 한 달 , 이 황금같은 시간은 일하면서 보내게 하려니 마음아프고, 혼자 여행비 다 부담하자니 거시기하공 ,, ㅠㅠ 그렇다고 원래계획이 있었는데 돈 때문에 그냥 평소데이트처럼 그렇게 보낼려니까 마음이 그렇고 ,, 둘이서 여름에 예쁜펜션에서 남자친구 생일도 보내고, 인터넷에서 예쁜곳있으면 또 놀러가고, 그때마다 제가 돈을 3분의2를 냇거든요, ( 난 아르바이트중이고 남친은놀고,,) 지금까지 그랬다고 "이번에도 자기가 더 낼테니까 난 엄마한테 용돈좀 받아서 그럼데겠지?" 하는 이런 못된생각을 가지는 사람은 아니에요 ㅠㅠ, 아무생각이 없는것 같진않은데 , 맨날 말만 갈수있어있어~ 이러면서 실천하는건 없고 , 답답해 죽을것같아요, 짜증나서 베게입에물고 울기도하고요, , ㅠ_ㅠ 그래서 한번은 저 일마치고 데릴러와서 집까지 걸어가면서 , 우리 그냥 여행가지말고 그냥 동네에서 1년 보낼까? 은근히 찔려란식으로 말을했죠,, 그러니까 가만히 아무말없이 걷더니 " 그럴래 ,, ? " -_ -,, 이 번일 뿐만아니라 , 자기가 돈을 안버니까 , 어디가자 머하자 말을 못하는것 같긴한데, 매번 영화나오면 나혼자 이거보자 저거먹자 어디가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정말사랑하고 아직도 만나기로 약속잡아놓고 그사람한테 가는길에 설레고 떨리고 , 그러거든요,, 사랑한단말 하면서 너무 사랑해서 북받쳐올라 눈물한방울 뚝떨어질만큼 너무사랑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너무답답하고,, 대화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못되게도 말해보고 설명하면서 조곤조곤 말해도봤지만, 그때마다 반응은 시큰둥하고, 내가 고칠께 , 뭐 이런식으로 대화도 잘 안되고 ,, 남자자존심도 있는데 돈문제로 이런얘기해서 시큰둥하게있는거보면 화나다가도 도려 내가 미안하고,, 내가 이런말까지 하게 만들지 말지 ,, 자기가 알아서 좀 하지 ,, 남자친구도 노는거 정말좋아하고 , 둘이 놀러가서 바베큐파티하고 뭐 이런거 진짜많이좋아하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어떻게해야하죠 ? 제가이상한건가요? 이럴때 어떻해야해요?
너무답답해서말이예요 ㅠ_ㅠ
21살 동갑커플입니다.
조금있으면 1년인데 ,
12월초에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 군대를 가게됐어요~
그래서 , 1년때 멀리 놀러가기로 했는데 ,
이 계획은 한달전부터 했었죠,,
둘다 학생인지라 품바이 ~ 하는거에요. 늘 그렇듯,,
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를 5개월째 하는 상태고
남자친구는 하던일이 잘 안되서 5월 부터 지금까지 쭉 놀고있죠,
1년때 놀러가기로 계획을 잡은건 한달전부턴데 ,
생각이있으면 주말알바라도 해서 돈을 모았어야 했는데
일도 안하고 한번씩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 " 자기~ 우리 놀러는 갈수있는거얌? "
이런식으로 눈치를 주면 아직 아빠가 일하지말고 있어보래서 , 뭐 이런식 ,,
그러던게 한달째 ,,
12월 초에 군대가는데 25일날 놀러가는것 때문에,
군대가기전 한 달 , 이 황금같은 시간은 일하면서 보내게 하려니 마음아프고,
혼자 여행비 다 부담하자니 거시기하공 ,, ㅠㅠ
그렇다고 원래계획이 있었는데 돈 때문에 그냥 평소데이트처럼
그렇게 보낼려니까 마음이 그렇고 ,,
둘이서 여름에 예쁜펜션에서 남자친구 생일도 보내고,
인터넷에서 예쁜곳있으면 또 놀러가고,
그때마다 제가 돈을 3분의2를 냇거든요, ( 난 아르바이트중이고 남친은놀고,,)
지금까지 그랬다고
"이번에도 자기가 더 낼테니까 난 엄마한테 용돈좀 받아서 그럼데겠지?"
하는 이런 못된생각을 가지는 사람은 아니에요 ㅠㅠ,
아무생각이 없는것 같진않은데 , 맨날 말만 갈수있어있어~ 이러면서
실천하는건 없고 , 답답해 죽을것같아요,
짜증나서 베게입에물고 울기도하고요, , ㅠ_ㅠ
그래서 한번은 저 일마치고 데릴러와서 집까지 걸어가면서 ,
우리 그냥 여행가지말고 그냥 동네에서 1년 보낼까?
은근히 찔려란식으로 말을했죠,,
그러니까 가만히 아무말없이 걷더니
" 그럴래 ,, ? "
-_ -,,
이 번일 뿐만아니라 ,
자기가 돈을 안버니까 , 어디가자 머하자 말을 못하는것 같긴한데,
매번 영화나오면 나혼자 이거보자 저거먹자 어디가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정말사랑하고 아직도 만나기로 약속잡아놓고
그사람한테 가는길에 설레고 떨리고 , 그러거든요,,
사랑한단말 하면서 너무 사랑해서 북받쳐올라 눈물한방울 뚝떨어질만큼
너무사랑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너무답답하고,,
대화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못되게도 말해보고 설명하면서 조곤조곤 말해도봤지만,
그때마다 반응은 시큰둥하고,
내가 고칠께 , 뭐 이런식으로 대화도 잘 안되고 ,,
남자자존심도 있는데 돈문제로 이런얘기해서
시큰둥하게있는거보면 화나다가도 도려 내가 미안하고,,
내가 이런말까지 하게 만들지 말지 ,,
자기가 알아서 좀 하지 ,,
남자친구도 노는거 정말좋아하고 ,
둘이 놀러가서 바베큐파티하고 뭐 이런거 진짜많이좋아하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어떻게해야하죠 ?
제가이상한건가요?
이럴때 어떻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