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교회는 안가는데요.. 우연히 교회서 만난 여자를 너무 좋아하게되서 사귀고 지금까지 2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지금 너무 절박하고 힘들고 안타깝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지치게 해서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저는 회사 다니고, 결혼 생각이 있어서 너무 제 욕심만 차린거 같아요. 돈이 다가 아닌데.. 방한칸 구하고 싶어서 라는 생각에 너무 일에 중독되버린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잘못되가고 있었어요.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일하면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그래도 항상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제가 잘하고 있다는 것처럼 생각해버렸어요 너무 서툴었구요. 몰랐어요. 그리고 그러면서 제가 일에 지쳐가면서 매사에 힘도 없어졌어요. 집안일도 힘들었구요. 그럴때 여자친구가 저한테 힘들다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도 저는 또 저대로 지쳐서 많은 걸 놔버렸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많이 또 지치고 힘들어했죠. 거기에 전 화나거나 섭섭한거 있으면 혼자서 삭혀서 쌓아두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일하거나 평소엔 절대 안그런데 여자친구한테 꼭 그런게 쌓이더라구요. 다른 남자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힘들었고.. 저한테 쌀쌀맞게 구는것도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그냥 혼자 마음으로 담아주고 삭히는것이 여자친구에게 나쁘게 굴었던것 같네요.. 여자친구는 제가 말안하고 담아두는게 제일 힘들었을탠데.. 이번에 개인시간이 많은 회사로 옮기게 되면서 그간 일들을 생각해봤는데 저는 못해준 말이나 못해준 게 너무나 많네요. 이제와서 느낀 내가 너무 모자란놈 같습니다. 어떻게든 이 사람 잡아서 같이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가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데.. 이게 정말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실 오래전부터 올인 했는데, 제가 너무 지쳐버려서 표현못해준게 한이 되요.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힘듭니다. 안타깝고요. 전 이 친구가 날개 펼 수 있게 뒤에서 밀어주고 싶은데,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 여자친구가 심심할때 마다 이 걸 보는데.. 사람이 많다고 해서.. 남겨봅니다. 난생 첨으로 이런글써보는데.. 저좀 도와주세요. 저 같은 사람 많은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거 겪어보신 분도 계실거라 생각되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지나가는 여자가 아닌 마음에 답답한 심정으로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질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교회는 안가는데요.. 우연히 교회서 만난 여자를 너무 좋아하게되서
사귀고 지금까지 2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지금 너무 절박하고 힘들고 안타깝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지치게 해서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저는 회사 다니고, 결혼 생각이 있어서 너무 제 욕심만 차린거 같아요. 돈이 다가 아닌데..
방한칸 구하고 싶어서 라는 생각에 너무 일에 중독되버린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잘못되가고 있었어요.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일하면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그래도 항상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제가 잘하고 있다는 것처럼 생각해버렸어요 너무 서툴었구요. 몰랐어요.
그리고 그러면서 제가 일에 지쳐가면서 매사에 힘도 없어졌어요. 집안일도 힘들었구요.
그럴때 여자친구가 저한테 힘들다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도 저는 또 저대로 지쳐서
많은 걸 놔버렸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많이 또 지치고 힘들어했죠.
거기에 전 화나거나 섭섭한거 있으면 혼자서 삭혀서 쌓아두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일하거나 평소엔 절대 안그런데 여자친구한테 꼭 그런게 쌓이더라구요.
다른 남자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힘들었고.. 저한테 쌀쌀맞게 구는것도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그냥 혼자 마음으로 담아주고 삭히는것이 여자친구에게 나쁘게 굴었던것 같네요.. 여자친구는 제가 말안하고 담아두는게 제일 힘들었을탠데..
이번에 개인시간이 많은 회사로 옮기게 되면서 그간 일들을 생각해봤는데
저는 못해준 말이나 못해준 게 너무나 많네요.
이제와서 느낀 내가 너무 모자란놈 같습니다.
어떻게든 이 사람 잡아서 같이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가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데.. 이게 정말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실 오래전부터 올인 했는데, 제가 너무 지쳐버려서 표현못해준게 한이 되요.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힘듭니다. 안타깝고요. 전 이 친구가 날개 펼 수 있게
뒤에서 밀어주고 싶은데,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 여자친구가 심심할때 마다
이 걸 보는데.. 사람이 많다고 해서.. 남겨봅니다. 난생 첨으로 이런글써보는데..
저좀 도와주세요. 저 같은 사람 많은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거 겪어보신 분도
계실거라 생각되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지나가는 여자가 아닌 마음에
답답한 심정으로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