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23살이지만 빠른89년생이라 22살이라고 발악발악 우기고 다니는 인제 곧 24살되는 잉여자입니다......... 판 처음쓰는건데 ............ 다들 정말 이렇게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시작하는군요^^^^^^^^^ 그럼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음슴체로 돌입하겠음 ================================== 나님 예전부터 청원경찰을 너무 해보고싶었음 왜 청원경찰은 돈도 많이주고 내시간도 많고 그럴꺼라는 환상이 있었음 (그러나 주변에 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힘들다고함) 때마침 청원경찰 10일단기 알바를 구하는 은행이 있었음 (나님 권투1 체대입시2 함.) 슬프게도 왜 단기였다면 그 은행은 곧 폐점되는 곳이었음ㅠㅠ 2년 6개월동안 버티고 버텼지만 사람들이 예금이나 대출을 많이 안해주면 은행이 없어진다고 함 아무튼 나는 그런데 들어가서 매일 아침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출퇴근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 오징어포 처럼 찌그러저 눈물을 머금고 출근하게 되었음 사람이 없는 은행이라 하루에 20명도 안옴 원래 하루종일 서서 <ㅈㅅ "매우 만족으로 모시겠습니다 고객님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하며 샤방샤방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해야하고 어르신들 도와드리는게 일이지만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청경자리에 앉자서 책이나 읽고 전화나 받고 그랬음 ( 지점장님은 나님이 일하는 10일 내내 단 한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음 곧 페점되는 은행이었기에 지점장님 바로 밑에 계급이 BOM이라고 수석님 계신데 우리 은행 수석님은 굉장히 동안이고 나이스가이에 터치란 없었기에 나님은 일 아주 편하게 했음) 평화롭고 한가로운 (출퇴근시간빼면 ㅠㅠ) 시간이 흐르고 나님은 잠이 무척 많으나 지각한번 안하고 드디어 은행 폐점 D-DAY 하루 평소와 다름없이 청경자리에서 책읽고 다이어리나 끄적이고 핸드폰이나 만지고 있는데 책상밑에 빨간색 무언가가 있는것이 아니겠음????? 나님 평소에 아주 호기심이 많은 사람임 " 어 이게 뭐지???? " 하고 눌러봤는데 그대로 쑤 욱-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음? 다시 뺄려고 했는데 안빠지길래 그런가 보다 했음 그러고 약 10분후 SECOM 아저씨들이 출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멧을 쓰고 총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마이 갓 ⊙.⊙ 비상벨 울려서 급하게 출동했다고 함 나님 순간적으로 아 내가 누른거슨 그거슨 세콤 비상벨이엇구나 함 상황은 세콤에서 비상벨이 울린후 2~3분내로 무슨 상황이냐고 전화를 했는데 은행 폐점중 AND 점심시간이 겹쳐서 몇분은 식사하시러 가시고 몇분은 저 ~~~~~~ 안쪽에서 짐싸느라고 전화를 못들은거임ㅋㅋ 전화를 받지 않은 우리은행때문에 세콤아저씨들은 정말 비상이 난줄알고 출동하신거임 나님 진짜 허리 뿌러지도록 ㄱ 자로 90도 인사로 죄송하다고 하면서 아무일 아니라고했음ㅠㅠ 호기심에 누른거라고 도둑따위 들지 않았따고 무진장 사과함 나의 평범하게 끝날것 같던 청경단기알바는 끝나기 하루전 이렇게 화려하게 마무리 되었음 마지막 날 크게 사고한번 쳐주게 된거임 나이스 가이 수석님과 대리님이 마지막 날에 사고한번 치는구나 하셨음 나님 귀엽게 브이를 날려줌 ( ㅈ ㅅ ) 그렇게 나의 힘겨운 출퇴근은 단기알바 끝남과 동시에 끝남 아잉ㅇㅇㅇㅇㅇㅇㅇ씐나 쓰고보니 재미없네......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어떻게 끝마치는건지 모르겠음.......... 아무튼 여러분 즐거운주말되세염ㅋㅋㅋㅋㅋ 20
우리 은행에 도둑이??세콤아저씨들 출동!!!!(사진有)
안녕하세요 (__)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23살이지만 빠른89년생이라 22살이라고 발악발악
우기고 다니는 인제 곧 24살되는 잉여자입니다.........
판 처음쓰는건데 ............
다들 정말 이렇게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시작하는군요^^^^^^^^^
그럼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음슴체로 돌입하겠음
==================================
나님 예전부터 청원경찰을 너무 해보고싶었음
왜 청원경찰은 돈도 많이주고 내시간도 많고 그럴꺼라는 환상이 있었음
(그러나 주변에 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힘들다고함)
때마침 청원경찰 10일단기 알바를 구하는 은행이 있었음
(나님 권투1 체대입시2 함.)
슬프게도 왜 단기였다면 그 은행은 곧 폐점되는 곳이었음ㅠㅠ
2년 6개월동안 버티고 버텼지만 사람들이 예금이나 대출을 많이 안해주면 은행이 없어진다고 함
아무튼 나는 그런데 들어가서 매일 아침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출퇴근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 오징어포 처럼 찌그러저 눈물을 머금고 출근하게 되었음
사람이 없는 은행이라 하루에 20명도 안옴
원래 하루종일 서서
<ㅈㅅ
"매우 만족으로 모시겠습니다 고객님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하며 샤방샤방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해야하고 어르신들 도와드리는게 일이지만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청경자리에 앉자서 책이나 읽고 전화나 받고 그랬음
( 지점장님은 나님이 일하는 10일 내내 단 한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음 곧 페점되는 은행이었기에 지점장님 바로 밑에 계급이 BOM이라고 수석님 계신데 우리 은행 수석님은 굉장히 동안이고 나이스가이에 터치란 없었기에 나님은 일 아주 편하게 했음)
평화롭고 한가로운 (출퇴근시간빼면 ㅠㅠ) 시간이 흐르고
나님은 잠이 무척 많으나 지각한번 안하고 드디어 은행 폐점 D-DAY 하루
평소와 다름없이 청경자리에서 책읽고 다이어리나 끄적이고 핸드폰이나 만지고 있는데
책상밑에 빨간색 무언가가 있는것이 아니겠음?????
나님 평소에 아주 호기심이 많은 사람임
" 어 이게 뭐지???? " 하고 눌러봤는데
그대로 쑤 욱-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음?
다시 뺄려고 했는데 안빠지길래 그런가 보다 했음
그러고 약 10분후
SECOM 아저씨들이 출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멧을 쓰고 총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마이 갓 ⊙.⊙
비상벨 울려서 급하게 출동했다고 함
나님 순간적으로 아 내가 누른거슨 그거슨 세콤 비상벨이엇구나 함
상황은 세콤에서 비상벨이 울린후 2~3분내로 무슨 상황이냐고 전화를 했는데
은행 폐점중 AND 점심시간이 겹쳐서 몇분은 식사하시러 가시고
몇분은 저 ~~~~~~ 안쪽에서 짐싸느라고 전화를 못들은거임ㅋㅋ
전화를 받지 않은 우리은행때문에 세콤아저씨들은 정말 비상이 난줄알고
출동하신거임
나님 진짜 허리 뿌러지도록
ㄱ 자로 90도 인사로 죄송하다고 하면서
아무일 아니라고했음ㅠㅠ 호기심에 누른거라고 도둑따위 들지 않았따고 무진장 사과함
나의 평범하게 끝날것 같던 청경단기알바는
끝나기 하루전 이렇게 화려하게 마무리 되었음
마지막 날 크게 사고한번 쳐주게 된거임
나이스 가이 수석님과 대리님이 마지막 날에 사고한번 치는구나 하셨음
나님 귀엽게 브이를 날려줌
( ㅈ ㅅ )
그렇게 나의 힘겨운 출퇴근은 단기알바 끝남과 동시에 끝남
아잉ㅇㅇㅇㅇㅇㅇㅇ씐나
쓰고보니 재미없네......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어떻게 끝마치는건지 모르겠음..........
아무튼 여러분 즐거운주말되세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