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원에 있다니까 너가 뭐라 그랬냐 "댜긔 나 지금 집인데 나 댜긔 보러 갈랩갈랩 힝 보고 시포 보러 갈랩갈랩 " 이랬던 너가
뭐라고? 신발 내가 그렇게 쉬워 보이냐
그래서 내가 미쳤다고 월요일부터 종로학원 까고 8시까지 연세대 까지 갔어 알아? 출석체크만 하고 고모부 돌아 가셨다고 말하고 바로 조퇴하고 신촌역 가니까 8시더라
니 바로 나 수신차단해놓고 연락 다 끊길래 정문에 앉아있으면
니가 오겠지 하고 계속 기다렸어 언제까지? 알아? 4시 까지
아침 8시부터 4시까지 재수생인 내가 너떄문에 니랑 얘기라도 한번 해볼려고 그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렸어
근데 그래도 너가 안보이더라
너무 힘들고 지쳐있던 순간 아는 선배가 자기 책 노러 백양관 6층 간다고 나보고 그 문 앞에서 기다리라고 세워 놓고 바로 8초 정도후에 옆방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우연으로 니가 나왔어 한편으론 니 얼굴 보니까 마음이 놓이고 한편으로 나 보자마자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널 보니 가슴이 찢어 지더라
내가 너 뛰어 가서 잡앗지 넌 소리 지르면서 내손 걷어 냈어
내 얼굴 절대 보지도 않으면서 너 뭐라 그랬냐 꺼지라고 했지
내가 너한테 얘기 하는 내내 니는 그 오빠랑 문자 했잖아 내가 내말듣고 하라니까 중요한일이라면서 계속 문자 하더라 그치
그리고 당당하게 내 앞에서 그사람이랑 전화 까지 하더라
"아 네 오빠 빨리 정해주세요 제가 오빠 안무 짜드려야되는데 ㅜㅜ 지금 시간이 없어서 빨리 정해주세요 네 " 넌 내 가 앞에있는데
니 보면서 울먹이는데 아무것도 못본척 니는 그러케 내말을 씨브면서 날 무시했어 그러다가 나도 못참겠어서 니 어꺠 쥐어 잡고
물어봤찌 너 진짜 그새끼가 좋냐고 너가 " 너무 좋아 떨려 설레어"이랬찌 내가 내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 하니까 니가 날 뚫을듯이 째려 보면서 " 나 그사람 진짜 좋아 나 그사람 연락처도 찾을려고 여기 저기 뒤지고 다녔어 정말 별지랄 다했어 싸이 다뒤지고 연락처찾느라구 바빴어 진짜루 " 시발 ................ 너 그말 들었을떄 내 가슴이 어떤상태였는지 아냐 ? 난 너 봐서 너무 좋았는데 넌 날 개무시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그사람이 좋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물어봣지 너 언제부터 좋아했어?" 그랬더니 뭐라했냐 너가 1~2주 됬댔지? 신발 장난하냐? 그 떄 부터 좋아 했으면 내가 너랑 신촌에서 나 연대 논술끝나고 !000일된 다음날 기념해서 내가 니 화장품 사주고 옷사주고 키스도 하고 뽀뽀도 한날 이야 알아? 니 그럼 그떄 부터 좋아 했던거잖아 그치? 나한테 가식적으로 그랬던거잖아 그치 .............. 나는 너가 구라치는건줄 알았어 나 상처 받게 할려고 근데 아니더라 나이하고 이름까지 당당히 밝히더라? 24살 이용혁이라고 첫눈에 반했다고 나보다 못났어도 그사람 너무 좋다고 .......... 너 어쩜그럴수가 있어? 어? 진짜 왜그래너
야 그리고 내가 너가 나보고 딴남자 생겻다고 한날 부터 4일인가3일전 내가 너 요번에 새로나온 아이팟 4세대 사줬지?
그거 내가 어떻게 모은돈인줄알아? 8월 9월 10월 엄마한테 책값 급식값 다 싹모아서 내 용돈 진짜 조카 아껴가면서 만든 돈이야 알아?너가 너무 고마워서 10월달이면 이제 거의 다 기다린거니까 너무 고마워서 난 그냥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너한테 선물했어
근데 불과 그 불과 몇일 사이에 그렇게 갑자기 변해? 나한테 아이팟 받을떄 뭐라했어 나처럼 아껴주고 사랑스럽게 해준댔지? 근데 그떄 이미넌 마음속으로 딴 남자 생각중이었겠찌?
그래 그래서 난 울먹였어 너앞에서 진짜 어떻게 그럴수있냐구 울먹였어 근데 그떄 너가 그랬어 " 울어도 소용없어 난 그사람이 좋아 "........................ 시발 난 엠쌍 여자 앞에서 눈물 고인적 너가 처음이다 너떄메 시발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울먹였는데 니가 뭐라고? 울어도 소용업다 그사람이 좋다?"
그래 넌 하튼 그런말을 남기고 날 밀치고 수업들어 야 한다면서 다시 들어갔어 난 기다렸어 연대생들 복도에 조카 우글대는데 난 문앞에서 주저 앉아서 널 기다렸어 너가 문자가오더라 " 나 너 싫지도 좋지도 않아 근데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널 더이상 안좋아 한다는걸 너무 확실하게 알았어" ..............하아.......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그다음에 넌 그렇게 보냈지 " 이수업 끝나고 너가 아직도 문앞에 있으면 소리지르면서 너 모르는 사람 취급할꺼야 포기해 그만가
안녕 이게 내가 하는 마지막 답장이야 그만 제발 가줘 제발 가"
그래서 내가 꼭 이래야겠어?수능 30일남았는데 나한테 이런 아픔을 줘야겠냐고 난 물었어 넌 바로 나한테 그랬지 " 나도 인간이라서 나부터 살고 봐야겠어 미안.. 내가 좋은데 어쩌겠어 " 정말 이것보다 더 잔인한 말이 있니
그리고 뭐라했냐 니가 " 나쁜년 죽일년 되도 좋으니까 난 그냥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 지금 내가 너무 좋아 하는 사람 좋아 하는거에 대해서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나한테 왜 10개월 동안 기대 하게 했어 왜하필 지금 까지만 기다려? 차라리 수능 끝나고 꺠든가 왜 지금 이시점에서 하필그래야 했냐고 응? 아 시발 그래서 난 결국 시발 눈물흘리면서 니 친구들 조카 웅성웅성 대는 사이를 뚫고 지나왔어.
그리고 신촌거리를 나와서 내 친구들을 만났어 우연히도 내 중학교 친구들이었더라? 그리고 학원와서 재헌이랑 석준이랑 날 위로 해줬어 너무 고맙게도
그리고 난 집에 갔어
그리고 엄마 한테
..................
말했어 나 차였다고 니 남자 생겼다고
그랬더니 그렇게 강하시던 우리 엄마 진짜 한국 아줌마를 대표 할정도로 강하시던 우리엄마 얼굴 벌게 지면서 우시더라 신발
니가 그모습 알아? 우리 엄마가 내가 불쌍해서 울었다고 나안아주면서 엉엉 울었어 우리 엄마가 왜 너떄문에 울어 야되 왜 니는 우리 엄마한테 까지 눈물을흘리게 하냐고
우리 영우 너무 힘들겠구나 영우야 괜찮아? 하면서 신발 진짜
아빠랑 부부싸움 했을떄도 이렇게 울지는 않았어
내가 우리 엄마 태어나서 나떄메 이렇게 우는거 처음봤어
그상황에선 니한테 까였다는 슬픔보다 우리 엄마 우는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어
우리 엄마 니 많이 이해할려고 노력했어 알아? 니가 그나마 내가 재수 하는 초기에 너 많이자랑하고 좋아 하는 티내고 그래서 할수 없이 엄마가 너 이제 완전히인정해주는 분위기였어
니가 고2 떄 과일깍는 과도로 내 손 찢었을떄 21바늘이나 꼬맸을떄 그떄도 우리 엄마는 참았어 너네 가족은 우리 가족한테 괜찮냐는 말조차 없었고 심지어 치료비도 안줬어
그래도 ..... 그래도 우리엄마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니까 하고 넘어갔어 너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넘었어
근데 그렇게 널 인정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했던 우리 엄마 한테 넌 신발 큰상처를 안겨줬어
넌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 알아?
너 정말 그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내가 더 빡치는건 니네 친구들 여xx 소xx? 신발 그년들 내가 아침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니 남자 생긴거 알고 있었대드라
니미 그럼 나한테 말이라도 해주던가 그년들 우리 1000일됬을떄 결혼 하라고 축하한다고 보내년들 아니냐? 근데 고작 그따구로 나와? 친구라고 딴남자생기는거 까지 보호해주는 년들이 니 친구냐? 니가 진정 친구를 옆에 둔거 같에?
와 ............. 진짜
내 친구들 내 베프들 심지어 널 그렇게잘 따르고 좋아 하던 내 쌍둥이 동생까지고 너한테 쌍욕을 했어 진짜 너무 한다고 누구보다 우리를 아껴주고 좋게 봐주던 사람들까지도 널 욕했어 지네가 너한테 문자 보낸다고 대신 욕해준다고 해서 난 말렸어 지금 보냈는지는 모르지만 하튼
너 정말 그러는거 아니야 알아? 니 신발 진짜 천벌받을꺼야
내 친구들과 난 약속했어 정말 굳게약속했어
니 그 24살 먹은 군필자 이용혁이라는 새끼랑 잘되면 우리가
가서 그새끼 반병신 만들도록 팬다고
정말 난 내가 한말 진짜 할꺼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 아냐?
지랄하지말라 그래 난 그 한을 뛰어넘어서 너한테 증오와 분노 가 치밀어 올라
남자가 증오와 분노를 느끼면 진짜 눈에 뵈는게 없을정도로 그 복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해주지
넌 진짜 큰 실수 했다 김xx
어디 너가 얼마나 잘되나 보자
니가 나중에 나보다 얼마나 잘되있는지 너무나 궁금해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너가 없다는 그런 슬픔과 외로움 허탈감에
너무가 가슴아팠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어 독기가 생겼고 너에대한 증오와 분노밖에 없어
난 정말 지금 눈에 뵈는게 없다
넌.......... 진짜 사람도 아니다 김xx 넌 진짜 그러면안되
곧있으면 넌 천벌을 받게될꺼야 니가 세상에다시는 서지 못하도록
무슨일이 곧 벌어질꺼야
그래 앞으로 잘해봐라 그형이랑
그형이랑 만날수 있을진 모르겠따 너가
나한테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지켜줬으면 했는데
수능끝나고 벌어질 일이었으면 이렇게 심난해하지도 아파하지도
않았을꺼 같은데
수능 잘보길바란다고? .....진심 니가 정말 진심으로 그걸 바랐다면
나한테 이런 천벌받을짓을 했을꺼 같냐고 물어 보고 싶다.....
참나... ㅋㅋㅋㅋ 내가 수능 잘보길 바란다고?.....
니같으면 니같으면 지금 집중 초 잘되가지고 참 잘볼꺼 같다? 그치
이딴짓 나한테 해놓고는 수능 잘보길 간절히 기대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네.....차라리 내가 로또 맞길기대한다고 나 해라
여러분들!! 그냥 너무 가슴이 아파서.. ㅋㅋ읽어 주세요
그니까 흠.... 얼마 안됬네요 일주? 이주 전이네요
제가 미니홈피에다 쓴글인데요
일거주시구 공감대 형성 아니면 제가 잘못한거면 저한테 욕해주세요
엄창 너가 나한테 이럴수 있냐
18일 월요일 그니까 어제 였지? 나 지금 신분 재수생이잖아 그치
근데 니한테 그 전날 새벽 니 남자 생겼다고 그사람 너무 좋다고
나한테서는 못느끼는 설레임과 떨림이 느낀다고 미안하다고
잘지내라는 문자 받았어 ........ 신발 성기같에서 당황해서 눈물도
안나오고 심장만 조카 쿵쾅 거리고 땀나서 잠못잤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그 문자 보내기 2일 아니 3일전까지만해도
나 학원에 있다니까 너가 뭐라 그랬냐 "댜긔 나 지금 집인데 나 댜긔 보러 갈랩갈랩 힝 보고 시포 보러 갈랩갈랩 " 이랬던 너가
뭐라고? 신발 내가 그렇게 쉬워 보이냐
그래서 내가 미쳤다고 월요일부터 종로학원 까고 8시까지 연세대 까지 갔어 알아? 출석체크만 하고 고모부 돌아 가셨다고 말하고 바로 조퇴하고 신촌역 가니까 8시더라
니 바로 나 수신차단해놓고 연락 다 끊길래 정문에 앉아있으면
니가 오겠지 하고 계속 기다렸어 언제까지? 알아? 4시 까지
아침 8시부터 4시까지 재수생인 내가 너떄문에 니랑 얘기라도 한번 해볼려고 그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렸어
근데 그래도 너가 안보이더라
너무 힘들고 지쳐있던 순간 아는 선배가 자기 책 노러 백양관 6층 간다고 나보고 그 문 앞에서 기다리라고 세워 놓고 바로 8초 정도후에 옆방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우연으로 니가 나왔어 한편으론 니 얼굴 보니까 마음이 놓이고 한편으로 나 보자마자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널 보니 가슴이 찢어 지더라
내가 너 뛰어 가서 잡앗지 넌 소리 지르면서 내손 걷어 냈어
내 얼굴 절대 보지도 않으면서 너 뭐라 그랬냐 꺼지라고 했지
내가 너한테 얘기 하는 내내 니는 그 오빠랑 문자 했잖아 내가 내말듣고 하라니까 중요한일이라면서 계속 문자 하더라 그치
그리고 당당하게 내 앞에서 그사람이랑 전화 까지 하더라
"아 네 오빠 빨리 정해주세요 제가 오빠 안무 짜드려야되는데 ㅜㅜ 지금 시간이 없어서 빨리 정해주세요 네 " 넌 내 가 앞에있는데
니 보면서 울먹이는데 아무것도 못본척 니는 그러케 내말을 씨브면서 날 무시했어 그러다가 나도 못참겠어서 니 어꺠 쥐어 잡고
물어봤찌 너 진짜 그새끼가 좋냐고 너가 " 너무 좋아 떨려 설레어"이랬찌 내가 내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 하니까 니가 날 뚫을듯이 째려 보면서 " 나 그사람 진짜 좋아 나 그사람 연락처도 찾을려고 여기 저기 뒤지고 다녔어 정말 별지랄 다했어 싸이 다뒤지고 연락처찾느라구 바빴어 진짜루 " 시발 ................ 너 그말 들었을떄 내 가슴이 어떤상태였는지 아냐 ? 난 너 봐서 너무 좋았는데 넌 날 개무시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그사람이 좋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물어봣지 너 언제부터 좋아했어?" 그랬더니 뭐라했냐 너가 1~2주 됬댔지? 신발 장난하냐? 그 떄 부터 좋아 했으면 내가 너랑 신촌에서 나 연대 논술끝나고 !000일된 다음날 기념해서 내가 니 화장품 사주고 옷사주고 키스도 하고 뽀뽀도 한날 이야 알아? 니 그럼 그떄 부터 좋아 했던거잖아 그치? 나한테 가식적으로 그랬던거잖아 그치 .............. 나는 너가 구라치는건줄 알았어 나 상처 받게 할려고 근데 아니더라 나이하고 이름까지 당당히 밝히더라? 24살 이용혁이라고 첫눈에 반했다고 나보다 못났어도 그사람 너무 좋다고 .......... 너 어쩜그럴수가 있어? 어? 진짜 왜그래너
야 그리고 내가 너가 나보고 딴남자 생겻다고 한날 부터 4일인가3일전 내가 너 요번에 새로나온 아이팟 4세대 사줬지?
그거 내가 어떻게 모은돈인줄알아? 8월 9월 10월 엄마한테 책값 급식값 다 싹모아서 내 용돈 진짜 조카 아껴가면서 만든 돈이야 알아?너가 너무 고마워서 10월달이면 이제 거의 다 기다린거니까 너무 고마워서 난 그냥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너한테 선물했어
근데 불과 그 불과 몇일 사이에 그렇게 갑자기 변해? 나한테 아이팟 받을떄 뭐라했어 나처럼 아껴주고 사랑스럽게 해준댔지? 근데 그떄 이미넌 마음속으로 딴 남자 생각중이었겠찌?
그래 그래서 난 울먹였어 너앞에서 진짜 어떻게 그럴수있냐구 울먹였어 근데 그떄 너가 그랬어 " 울어도 소용없어 난 그사람이 좋아 "........................ 시발 난 엠쌍 여자 앞에서 눈물 고인적 너가 처음이다 너떄메 시발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울먹였는데 니가 뭐라고? 울어도 소용업다 그사람이 좋다?"
그래 넌 하튼 그런말을 남기고 날 밀치고 수업들어 야 한다면서 다시 들어갔어 난 기다렸어 연대생들 복도에 조카 우글대는데 난 문앞에서 주저 앉아서 널 기다렸어 너가 문자가오더라 " 나 너 싫지도 좋지도 않아 근데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널 더이상 안좋아 한다는걸 너무 확실하게 알았어" ..............하아.......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그다음에 넌 그렇게 보냈지 " 이수업 끝나고 너가 아직도 문앞에 있으면 소리지르면서 너 모르는 사람 취급할꺼야 포기해 그만가
안녕 이게 내가 하는 마지막 답장이야 그만 제발 가줘 제발 가"
그래서 내가 꼭 이래야겠어?수능 30일남았는데 나한테 이런 아픔을 줘야겠냐고 난 물었어 넌 바로 나한테 그랬지 " 나도 인간이라서 나부터 살고 봐야겠어 미안.. 내가 좋은데 어쩌겠어 " 정말 이것보다 더 잔인한 말이 있니
그리고 뭐라했냐 니가 " 나쁜년 죽일년 되도 좋으니까 난 그냥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 지금 내가 너무 좋아 하는 사람 좋아 하는거에 대해서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나한테 왜 10개월 동안 기대 하게 했어 왜하필 지금 까지만 기다려? 차라리 수능 끝나고 꺠든가 왜 지금 이시점에서 하필그래야 했냐고 응? 아 시발 그래서 난 결국 시발 눈물흘리면서 니 친구들 조카 웅성웅성 대는 사이를 뚫고 지나왔어.
그리고 신촌거리를 나와서 내 친구들을 만났어 우연히도 내 중학교 친구들이었더라? 그리고 학원와서 재헌이랑 석준이랑 날 위로 해줬어 너무 고맙게도
그리고 난 집에 갔어
그리고 엄마 한테
..................
말했어 나 차였다고 니 남자 생겼다고
그랬더니 그렇게 강하시던 우리 엄마 진짜 한국 아줌마를 대표 할정도로 강하시던 우리엄마 얼굴 벌게 지면서 우시더라 신발
니가 그모습 알아? 우리 엄마가 내가 불쌍해서 울었다고 나안아주면서 엉엉 울었어 우리 엄마가 왜 너떄문에 울어 야되 왜 니는 우리 엄마한테 까지 눈물을흘리게 하냐고
우리 영우 너무 힘들겠구나 영우야 괜찮아? 하면서 신발 진짜
아빠랑 부부싸움 했을떄도 이렇게 울지는 않았어
내가 우리 엄마 태어나서 나떄메 이렇게 우는거 처음봤어
그상황에선 니한테 까였다는 슬픔보다 우리 엄마 우는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어
우리 엄마 니 많이 이해할려고 노력했어 알아? 니가 그나마 내가 재수 하는 초기에 너 많이자랑하고 좋아 하는 티내고 그래서 할수 없이 엄마가 너 이제 완전히인정해주는 분위기였어
니가 고2 떄 과일깍는 과도로 내 손 찢었을떄 21바늘이나 꼬맸을떄 그떄도 우리 엄마는 참았어 너네 가족은 우리 가족한테 괜찮냐는 말조차 없었고 심지어 치료비도 안줬어
그래도 ..... 그래도 우리엄마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니까 하고 넘어갔어 너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넘었어
근데 그렇게 널 인정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했던 우리 엄마 한테 넌 신발 큰상처를 안겨줬어
넌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 알아?
너 정말 그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내가 더 빡치는건 니네 친구들 여xx 소xx? 신발 그년들 내가 아침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니 남자 생긴거 알고 있었대드라
니미 그럼 나한테 말이라도 해주던가 그년들 우리 1000일됬을떄 결혼 하라고 축하한다고 보내년들 아니냐? 근데 고작 그따구로 나와? 친구라고 딴남자생기는거 까지 보호해주는 년들이 니 친구냐? 니가 진정 친구를 옆에 둔거 같에?
와 ............. 진짜
내 친구들 내 베프들 심지어 널 그렇게잘 따르고 좋아 하던 내 쌍둥이 동생까지고 너한테 쌍욕을 했어 진짜 너무 한다고 누구보다 우리를 아껴주고 좋게 봐주던 사람들까지도 널 욕했어 지네가 너한테 문자 보낸다고 대신 욕해준다고 해서 난 말렸어 지금 보냈는지는 모르지만 하튼
너 정말 그러는거 아니야 알아? 니 신발 진짜 천벌받을꺼야
내 친구들과 난 약속했어 정말 굳게약속했어
니 그 24살 먹은 군필자 이용혁이라는 새끼랑 잘되면 우리가
가서 그새끼 반병신 만들도록 팬다고
정말 난 내가 한말 진짜 할꺼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 아냐?
지랄하지말라 그래 난 그 한을 뛰어넘어서 너한테 증오와 분노 가 치밀어 올라
남자가 증오와 분노를 느끼면 진짜 눈에 뵈는게 없을정도로 그 복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해주지
넌 진짜 큰 실수 했다 김xx
어디 너가 얼마나 잘되나 보자
니가 나중에 나보다 얼마나 잘되있는지 너무나 궁금해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너가 없다는 그런 슬픔과 외로움 허탈감에
너무가 가슴아팠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어 독기가 생겼고 너에대한 증오와 분노밖에 없어
난 정말 지금 눈에 뵈는게 없다
넌.......... 진짜 사람도 아니다 김xx 넌 진짜 그러면안되
곧있으면 넌 천벌을 받게될꺼야 니가 세상에다시는 서지 못하도록
무슨일이 곧 벌어질꺼야
그래 앞으로 잘해봐라 그형이랑
그형이랑 만날수 있을진 모르겠따 너가
나한테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지켜줬으면 했는데
수능끝나고 벌어질 일이었으면 이렇게 심난해하지도 아파하지도
않았을꺼 같은데
수능 잘보길바란다고? .....진심 니가 정말 진심으로 그걸 바랐다면
나한테 이런 천벌받을짓을 했을꺼 같냐고 물어 보고 싶다.....
참나... ㅋㅋㅋㅋ 내가 수능 잘보길 바란다고?.....
니같으면 니같으면 지금 집중 초 잘되가지고 참 잘볼꺼 같다? 그치
이딴짓 나한테 해놓고는 수능 잘보길 간절히 기대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네.....차라리 내가 로또 맞길기대한다고 나 해라
너가..... 언젠가는 똑같은 이유라든지 다른이유에서든
나만큼 아파봤으면 좋겠다 이게 복수라면 복수도 될수 있고
보복이라면 보복을 바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
니가 이글을 꼭 읽기를 바란다
바빠서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