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항공 덴마크에서 겪은 황당경험_인종차별]

SAS 이용자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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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장루트가 코펜하겐- 브뤼셀인 경우로

그 중 두 노선을 스칸티나비아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SAS 항공 가격은 대체로 가격은 비싼편이나

 

요즘 유럽 여행을 하는 경우에 저가의 좌석을 구해서 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내 경우 지난주에 코펜하겐- 브뤼셀 구간 이동 중 불쾌한 경험을 하게되어 한자 남긴다.

 

먼저 코펜하겐에서 호텔 체크아웃 후 지하철을 반대방향으로 타는 바람에 예상보도 좀더 늦게 코펜하겐 공항에 도착하였다.

 

항공기 출발까지 채 1시간이 안남아 있기에

패닉상태로 미친듯이 카운터로 뛰어갔다.

 

(그러나 코펜하겐 공항에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코펜하겐 공항은 작은 편이라 시간내에 수속이 가능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을 카운터 근처에 서있던 직원에게 말했으나

이코노미 클래스는 이코노미 카운터로 가라는 응답을 들었을 뿐이다.

 

이코노이 가서도 다시 줄을 서기전에 이러한 상황을 말했으나 기다리라는 말뿐이었다.

 

기다린 끝에 차례가 왔으나 출발시간까지 10-15분정도 남은 상황이다.

그래도 공항이 작아서 괜찮으려나 했으나 체크인 카운터에서 지금 보안검색때문에 수속이 불가능 하니

티켓오피스로 가라는 말을 남긴다.

(그런데 이것도 나중에 체크인후 들어가보니 SAS 이용고객은 fast track으로 보안 검색이 간단하게 진행되어 시간상으로 완전히 불가능 한 것은 아니었다)

 

티켓오피스로가니 새로운 티켓을 사란다.

 

아직 비행기 출발하기 전이고 이런저런 상황이라 패널티를 물고 내가 지불한 금액을 살려서 티켓을 바꾸는 방법이 있지 않냐고

몇번 말하니

 

월래 안되는데 너한테 exception을 적용해 주겠다..

하더니 1780 dkk (한화 32만원 정도를 추가 결재하란다..)

 

결재를 하고..

 

정확한 내역을 설명받지는 못했다.

 

원래 ticket은  11시 20분 였는데 3시 10분표를 확보하고 나서

 

12시쯤 check -in 을 하는데 check in 절차 중에

내뒤로 뛰어온 아저씨꺼(말투는 미국식 영어를쓰는 백인이었다)..를 잠깐 먼저 하겠단다.

비행기가 15분 밖에 안남어서 지금 check-in 해야한단다.

 

여태까지 appeal 만 했을 뿐 화를 내지는 않았는데.

나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11시 20분 벨기에행 비행기를 놓쳤다고

빨리 processing 해줬으면 좋았을 톈데. 강한 어조로 말했더니

저 아저씨는 미리 말했단다.

 

나도 미리 2-3차례 말했는데 거기 서있던 직원들이 좀 train이 덜 되고 얼빵했나보다.

 

(내가 check in 한 22번 카운터의 직원은 나이가 40대 이상으로 보이는 사람이었다.)

 

SAS  홈페이지를 통해 Customer Relations  이날 일에 대해 컴플레인 메일을 남겼다.

 

주 요지는 정확한 내역 설명을 못받았는데 그 내역을 알려달라는 점과

2-3번 비행기 수속 시간이 촉박하니 빨리 수속해 줄것을 요청했으나 이를 묵살 당했으나

나와같은 처지에서 빠른 서비스를 받는 고객을 목격했다 어떻게 된거냐 라고 했으나.

 

이에 대한 답메일을 1~2일 후 받았는데,

간략하게 티켓내역에 관한 것과 내가 겪었던 불편함에 사과한다는말 몇줄 뿐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오고 보니 내가 원래를 에코노미를 끊었는데

새로 끊어 준 좌석은 에코노미 엑스트라로 그 두 티켓간 차액이 1400 dkkk정도였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티켓을 새로 issue 할때 당연히 설명되어야 했지만

설명이 없었다.

 

처음 타본 항공인데 에코노민지 에코노미 엑스트란지 어떻게 아느냔 말이다.

 

그래서 현재는 차액분을 취소해달라고 요청 중이나,

 

SAS 태도로 볼때는 안될 가능성이 클 것 같다.

 

물론 시간이 촉박하게 간것은 나의 잘못이지만,

내가 목격한 15분 남았는데 처리하고 들어간 아저씨는 무어란 말인가?

 

티켓을 산 여행사에 문의하는 스칸디나비아 항공이 비슷한 컨플레인 건이 있었다고 한다...

 

20개국 정도를 출장,혹은 여행을 했고,

ISO 국제회의에서 미국얘들한테도 내 의견을 appeal 하는 정도이니 영어때문에 문제가 있었던것은 아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여타 항공사에서 이러한 처우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미국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15분 남기로 check-in 하는 걸 내가 직접 보지 않았다면

내가 받은 처우가 이렇게 부당하다고는 생각안하고, 원래 SAS 는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었을 거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SAS에서 앞으로 한국인이나 다른 동양인들이 나와  같은 경우에 처했을때

 이렇게 처우당하는 경우가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사람은 빨리 절차를 해주고 나는 그런 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은,

(운도 운이겠지만,  check-in counter와 티켓카운터에서 계속적으로 받았던 처우는

 동양인이라서 내 요청이 무시된 부분이 크다고..  사료된다.)

 

스칸디나비아 항공...불친절하고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 특히 티켓 오피스에서 겪었던 불친절..나보고 티켓없으니까 새로 사라고 하던 그 태도들을

(거기서 따지지 않으면 그냥 새로 표 사야하는 건가???)

혹시나 나 이외에 다른 한국인들 동양인들은 절대로 겪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앞으로는 다른 옵션이 있으면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절대 이용할 의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