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톡을 오랜만에 보다가 너무나도 어려운 고딩 남자친구의 마음을 보고.. 반대로 제가 사겼던 대딩 여자친구의 어려웠던 마음을 씁니다 왜 어려웠던이냐면 현재는 깨졌거든요 ㅠ.ㅠ 어제 밤부터 그리워지기 시작했는데 한번 써볼게요 형누나들 건방지지만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 난 현재 18살로 21살의 연상 누나를 만났음 만난 계기는 소개로 기억함 때는 작년 8월쯤이였음 난 외로워서 미칠지경이였음 그때 친구 한명이 성인이여도 괜찮냐며 나에게 말을 건네옴 난 나이따위 별로 상관하지 않는지라 흔쾌히 OK했음 근데 성인일줄은 몰랐음.. 사실 이누나는 대딩이 아님 한마디로 대학을 안다님 퓨전호프집을 운영하며 그럭저럭 먹고사는 자취생 누나임 그렇게 서로 소개로 이어져서 문자하다가 만났는데 그 누나는 21살이라곤 믿겨지지 않을만큼 노안이였음 그렇다고 못생기지 않았음 공효진을 매우 닮았음 원래 부산을 살던 누나라 사투리가 있었음 난 옛날에 살이 많이 쪘었음 무려 165에 75키로 까지 갔던거임 하지만 줄넘기를 주구장창하며 174에 63키로까지 뺐음 살이 쪘을당시 둥글둥글하고 희고 눈썹이 쳐져서 별명이 곰돌이 푸였음 하지만 살을 빼도 얼굴만 푸같이 생겼다며 그 별명은 지워지지 않음 살 찌신분들 살빼면 피부도 좋아져요 아무튼 그 누나는 겉으론 강했지만 속으로 여리고 그랬던 여자임 그 누나는 날 보자마자 곰돌이 푸같다느니 웬 팬더같다느니 쿵푸팬더같다느니 성시경같다느니 이상한 막말을 쏟아냄 난 그때 긴장되고 설레서 말도 제대로 못건냄 그 누나는 그게 귀여워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웃으면서 날 대해줬고 맛있는 음식도 해줬음 난 그누나가 요리했던 모습이 참 좋았음 공효진이 님들한테 요리를 해준다고 생각해보면 참 미칠지경임 그렇게 첫번째 만남이 끝나고 그동안 많이 만나며 영화관도 가고 음식점도 가고 많이 갔었음 그렇게 한 3~4달이 가고 작년에 엄청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던적이 있음 기억하시는분들은 하실거임 그때 눈밭에서 날 뒹굴리고 (장난하면 진짜 짱임) 눈던지고 매우 괴롭혔음 난 참 그때가 행복했음 정말 순수하게 좋았음 진짜 이대로 평생 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났음 엄청엄청 기억에 많이 남았음 우리가 다 놀았을때가 6시였는데 그때 커피숍가고 피시방도 갔다가 한 12시쯤에 놀이터에 왔음 놀이터 미끄럼틀 주위를 보는데 삽이 있었음 그때 눈은 엄청 쌓였었음 거의 정강이 까지? 신발은 이미 둘다 다 젖어있었고 둘 몸도 다 눈으로 뒤범벅 되있어서 젖어있진 않았지만 속은 축축했었음 그때 그 누나 이제부터 연이라고 하겠음 끝글자가 연이였기에.. 연이누나가 뭔가 사악한 표정으로 떠오른듯이 삽을 잡고 나에게 줌 난 장갑을 끼지 않은 상태였음 패딩에 손을 넣고도 추운데 안그래도 꽁꽁 얼어있는 삽에 그 손잡이에 고드름까지 달려있었음 그걸 나보고 주면서 눈을 미끄럼틀 밑에 퍼라고 함 그때의 눈빛은 안하면 날 단두대에 올리겠다라는 비장한 표정에 난 할수없이 했음 진짜 손이 얼어서 깨지고 찢어지는 느낌임 한 40분동안 열심히 퍼는데 또 눈이 옴 진짜 죽는줄암 연이 누나가 열심히 퍼고있는 내 뒤에서 안아줬음 정말 그때의 그 황홀함을 잊을수 없음 그때 아 따뜻해라고 한거같은데 정확히 못들었음 심장도 엄청 두근두근했고 내 몸은 안에서부터 급속도로 뜨거워졌음 그렇게 또 몇십분 퍼고나자 누나가 그 짧은 다리로 귀엽게 얍얍 거리며 미끄럼틀 밑에 언덕을 만듬 참 그때 귀여웠음 난 뜻도 모르고 펐는데 이거하려고 펐구나 하는 생각에.. 그리고 어디론가 쪼르르 달려가서 이상한 염화칼슘인가? 경비아저씨들이 미끄러지지말라고 뿌리는 소금같은거 포대자루를 가지고 왔음 아마 경비실에서 가져온거로 추측함 난 패딩에서 손을 꼼지락거리며 녹이고 있었음 그걸가지고 미끄럼틀위로 올라가더니 신나게 포대자루를 탐 막상 무서웠는지 내려오진 못하고 나 간다?간다?라고만 함 강한척 하는 누나였는데 참 그때 사랑스러웠음 한번 탔는데 끼야악 소리와 함께 내려옴 그때 나는 언덕이 있어서 탁 튕기면서 점프해서 올줄 알았는데 그게아님 눈이 그때 부들부들해서 푹 파이면서 어느정도 점프는 했음 생각하는 만큼 점프 높이 안함 그래서 골반이 아프다고 죽으려고 함 누워서 죽으려고 하길래 내가 일으켜주려고 했더니 날 끌어안았음 난 그때 놀라서 진짜 그대로 끌려 들어갔으면 미끄러져서 레슬링에 나오는 바디드랍해서 압사시킬뻔 했지만 나의 순간적인 순발력으로 옆으로 미끄러지면서 두 손바닥으로 낙법같지도 않은 낙법했음 그렇게 둘이 나란히 누워있는데 연이누나가 날 안아줬음 그때도 정말 죽을거같았음 너무너무넘므 행복했음 그렇게 뭐 잡다한 얘기 하다가 따뜻한 레쓰비 한통 사먹고 집에 갔음 그 다음날은 눈이 오지 않았음 대신 엄청 추웠기에 꽁꽁 얼었음 그때 연이누나와 저녁에 만났음 만나자마자 놀이터!라고 하길래 한숨을 내쉬며 갔음 바로 포대자루를 들고 쫄래쫄래 타러감 뛰는모습이 참 귀여움 삐쩍말랐는데 뒤똥뒤똥 뛰어가는게.. 아이 그리운 사람아 아무튼 한번 탔는데 점프를 하고 엄청멀리 가는거임 나도 재밌어서 타봄 그렇게 돌려가면서 몇번씩 타니까 슬슬 골반에 무리가 옴 미끄럼틀도 상당히 미끄러운지라 빠르게 내려감 그때도 장갑을 안껴서 손이 매우 부어올랐고 시려웠음 안면은 거의 마비될정도로 추웠음 아예 감각이 없을정도? 그렇게 묘기 부릴려고 뒤로 탔는데 아뿔싸 세상에 이런일이 난 묘기부린다는 생각에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걸 모름.. 그대로 어!어!하면서 내려가다가 몸 앞으로 쏟는다고 쏟았는데 말만 쏟지 그냥 어느정도만 기울인거임 그대로 척추부터 꼬라박았고 공중에서 한바퀴 구르며 떨어졌음 그때 내 손가락은 부러졌고 거의 정신이 희미했음 그렇게 실려갔고 내 오른쪽 새끼손가락 인대는 끊어졌고 뼈까지 부러졌음 인대는 한번 끊어지면 완전히 복구가 안된다길래 이제 어느정도의 충격만 가도 쉽게 끊어진다고 함 그때 무릎도 부서졌었음 연이누나는 와서 바보같다며 울고 바쁘신 엄마대신 매일 간호해줌 그때 정말 폐인이였음 무릎이 다치고 수술하면 전신마비때문에 오줌을 혼자 못쌈 오줌을 호스같은거로 간호사가 빼줘야함 진짜 패닉상태의 나날을 보냈음 연이누나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고 정말.. 그리고 1개월정도 흐르고 퇴원해서 5일동안 집에만 쳐박혀있었음 아 그땐 방학이였음) 그렇게 연이누나가 슬슬 생각남 문자했음 씹음 전화했음 씹음 집가니까 문도 안열어줌 다씹음 미니홈피를 들어가봤음 남자친구가 생겼음. 상당히 분노했음 매우 슬펐음 진짜 눈물이 났음 난 순수했던 청년이였나봄 그렇게 문자 전화를 진짜 몇백통했음 결국엔 집앞에서 밤에 만남 떠나지말라고 애걸복걸 다함 그때도 매우 추웠음 진짜 영화에서 본듯이 매달렸음 떠나간이유를 말했더니 넌 애같다며 안되겠다고 함 난 문자 첫시작이 맨날 밥먹었어? 아픈덴없고?였음 난 참고로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안마심 스킨십도 내가 먼저 잘 안했음 진짜 울면서 망신창이되서 가지마 하면서 껴안음 날 밀쳐내더니 바로 싸다구맞음 그렇게 떠나갔음 마지막 뒷모습이였음 정말 그리움 요즘 외로워서 그런지 참 길게 썼음 엄청 기억에 남는 사람임 마지막이 2월달쯤으로 기억함 참 그리움 어제 밤에서부터 쓸까 생각중이였는데 써봄 이젠 슬프진 않고 가끔씩 생각나면 기분좋고 웃음 나오는 정도? 그립긴 하지만.. 아무튼 외로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2
너무나도 어려웠던 대딩 누나의 마음
제가 톡을 오랜만에 보다가
너무나도 어려운 고딩 남자친구의 마음을 보고..
반대로 제가 사겼던 대딩 여자친구의 어려웠던 마음을 씁니다
왜 어려웠던이냐면 현재는 깨졌거든요 ㅠ.ㅠ
어제 밤부터 그리워지기 시작했는데 한번 써볼게요
형누나들 건방지지만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
난 현재 18살로 21살의 연상 누나를 만났음
만난 계기는 소개로 기억함
때는 작년 8월쯤이였음
난 외로워서 미칠지경이였음
그때 친구 한명이 성인이여도 괜찮냐며 나에게 말을 건네옴
난 나이따위 별로 상관하지 않는지라 흔쾌히 OK했음
근데 성인일줄은 몰랐음..
사실 이누나는 대딩이 아님 한마디로 대학을 안다님
퓨전호프집을 운영하며 그럭저럭 먹고사는 자취생 누나임
그렇게 서로 소개로 이어져서 문자하다가 만났는데
그 누나는 21살이라곤 믿겨지지 않을만큼 노안이였음
그렇다고 못생기지 않았음 공효진을 매우 닮았음
원래 부산을 살던 누나라 사투리가 있었음
난 옛날에 살이 많이 쪘었음 무려 165에 75키로 까지 갔던거임
하지만 줄넘기를 주구장창하며 174에 63키로까지 뺐음
살이 쪘을당시 둥글둥글하고 희고 눈썹이 쳐져서 별명이
곰돌이 푸였음 하지만 살을 빼도 얼굴만 푸같이 생겼다며
그 별명은 지워지지 않음 살 찌신분들 살빼면 피부도 좋아져요
아무튼 그 누나는 겉으론 강했지만 속으로 여리고 그랬던 여자임
그 누나는 날 보자마자 곰돌이 푸같다느니 웬 팬더같다느니
쿵푸팬더같다느니 성시경같다느니 이상한 막말을 쏟아냄
난 그때 긴장되고 설레서 말도 제대로 못건냄
그 누나는 그게 귀여워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웃으면서 날 대해줬고
맛있는 음식도 해줬음
난 그누나가 요리했던 모습이 참 좋았음
공효진이 님들한테 요리를 해준다고 생각해보면 참 미칠지경임
그렇게 첫번째 만남이 끝나고 그동안 많이 만나며
영화관도 가고 음식점도 가고 많이 갔었음
그렇게 한 3~4달이 가고 작년에 엄청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던적이 있음
기억하시는분들은 하실거임
그때 눈밭에서 날 뒹굴리고 (장난하면 진짜 짱임) 눈던지고 매우 괴롭혔음
난 참 그때가 행복했음
정말 순수하게 좋았음 진짜 이대로 평생 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났음
엄청엄청 기억에 많이 남았음
우리가 다 놀았을때가 6시였는데 그때 커피숍가고 피시방도 갔다가
한 12시쯤에 놀이터에 왔음
놀이터 미끄럼틀 주위를 보는데 삽이 있었음
그때 눈은 엄청 쌓였었음 거의 정강이 까지?
신발은 이미 둘다 다 젖어있었고 둘 몸도 다 눈으로 뒤범벅 되있어서
젖어있진 않았지만 속은 축축했었음
그때 그 누나 이제부터 연이라고 하겠음 끝글자가 연이였기에..
연이누나가 뭔가 사악한 표정으로 떠오른듯이 삽을 잡고 나에게 줌
난 장갑을 끼지 않은 상태였음 패딩에 손을 넣고도 추운데
안그래도 꽁꽁 얼어있는 삽에 그 손잡이에 고드름까지 달려있었음
그걸 나보고 주면서 눈을 미끄럼틀 밑에 퍼라고 함
그때의 눈빛은 안하면 날 단두대에 올리겠다라는 비장한 표정에
난 할수없이 했음 진짜 손이 얼어서 깨지고 찢어지는 느낌임
한 40분동안 열심히 퍼는데 또 눈이 옴 진짜 죽는줄암
연이 누나가 열심히 퍼고있는 내 뒤에서 안아줬음
정말 그때의 그 황홀함을 잊을수 없음
그때 아 따뜻해라고 한거같은데 정확히 못들었음
심장도 엄청 두근두근했고 내 몸은 안에서부터 급속도로 뜨거워졌음
그렇게 또 몇십분 퍼고나자 누나가 그 짧은 다리로 귀엽게
얍얍 거리며 미끄럼틀 밑에 언덕을 만듬
참 그때 귀여웠음 난 뜻도 모르고 펐는데 이거하려고 펐구나 하는 생각에..
그리고 어디론가 쪼르르 달려가서 이상한 염화칼슘인가?
경비아저씨들이 미끄러지지말라고 뿌리는 소금같은거
포대자루를 가지고 왔음 아마 경비실에서 가져온거로 추측함
난 패딩에서 손을 꼼지락거리며 녹이고 있었음
그걸가지고 미끄럼틀위로 올라가더니 신나게 포대자루를 탐
막상 무서웠는지 내려오진 못하고 나 간다?간다?라고만 함
강한척 하는 누나였는데 참 그때 사랑스러웠음
한번 탔는데 끼야악 소리와 함께 내려옴
그때 나는 언덕이 있어서 탁 튕기면서 점프해서 올줄 알았는데 그게아님
눈이 그때 부들부들해서 푹 파이면서 어느정도 점프는 했음
생각하는 만큼 점프 높이 안함
그래서 골반이 아프다고 죽으려고 함
누워서 죽으려고 하길래 내가 일으켜주려고 했더니
날 끌어안았음
난 그때 놀라서 진짜 그대로 끌려 들어갔으면 미끄러져서
레슬링에 나오는 바디드랍해서 압사시킬뻔 했지만
나의 순간적인 순발력으로 옆으로 미끄러지면서
두 손바닥으로 낙법같지도 않은 낙법했음
그렇게 둘이 나란히 누워있는데 연이누나가 날 안아줬음
그때도 정말 죽을거같았음 너무너무넘므 행복했음
그렇게 뭐 잡다한 얘기 하다가 따뜻한 레쓰비 한통 사먹고
집에 갔음
그 다음날은 눈이 오지 않았음 대신 엄청 추웠기에 꽁꽁 얼었음
그때 연이누나와 저녁에 만났음
만나자마자 놀이터!라고 하길래 한숨을 내쉬며 갔음
바로 포대자루를 들고 쫄래쫄래 타러감
뛰는모습이 참 귀여움 삐쩍말랐는데 뒤똥뒤똥 뛰어가는게..
아이 그리운 사람아
아무튼
한번 탔는데 점프를 하고 엄청멀리 가는거임
나도 재밌어서 타봄 그렇게 돌려가면서 몇번씩 타니까
슬슬 골반에 무리가 옴 미끄럼틀도 상당히 미끄러운지라 빠르게 내려감
그때도 장갑을 안껴서 손이 매우 부어올랐고 시려웠음
안면은 거의 마비될정도로 추웠음 아예 감각이 없을정도?
그렇게 묘기 부릴려고 뒤로 탔는데 아뿔싸 세상에 이런일이
난 묘기부린다는 생각에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걸 모름..
그대로 어!어!하면서 내려가다가 몸 앞으로 쏟는다고 쏟았는데
말만 쏟지 그냥 어느정도만 기울인거임
그대로 척추부터 꼬라박았고 공중에서 한바퀴 구르며 떨어졌음
그때 내 손가락은 부러졌고 거의 정신이 희미했음
그렇게 실려갔고 내 오른쪽 새끼손가락 인대는 끊어졌고
뼈까지 부러졌음 인대는 한번 끊어지면 완전히 복구가 안된다길래
이제 어느정도의 충격만 가도 쉽게 끊어진다고 함
그때 무릎도 부서졌었음 연이누나는 와서 바보같다며 울고 바쁘신
엄마대신 매일 간호해줌 그때 정말 폐인이였음
무릎이 다치고 수술하면
전신마비때문에 오줌을 혼자 못쌈
오줌을 호스같은거로 간호사가 빼줘야함
진짜 패닉상태의 나날을 보냈음
연이누나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고 정말..
그리고 1개월정도 흐르고 퇴원해서 5일동안 집에만 쳐박혀있었음
아 그땐 방학이였음)
그렇게 연이누나가 슬슬 생각남
문자했음 씹음 전화했음 씹음
집가니까 문도 안열어줌 다씹음
미니홈피를 들어가봤음
남자친구가 생겼음.
상당히 분노했음 매우 슬펐음 진짜 눈물이 났음
난 순수했던 청년이였나봄
그렇게 문자 전화를 진짜 몇백통했음
결국엔 집앞에서 밤에 만남
떠나지말라고 애걸복걸 다함
그때도 매우 추웠음
진짜 영화에서 본듯이 매달렸음
떠나간이유를 말했더니 넌 애같다며 안되겠다고 함
난 문자 첫시작이 맨날 밥먹었어? 아픈덴없고?였음
난 참고로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안마심
스킨십도 내가 먼저 잘 안했음
진짜 울면서 망신창이되서 가지마 하면서 껴안음
날 밀쳐내더니 바로 싸다구맞음
그렇게 떠나갔음
마지막 뒷모습이였음 정말 그리움
요즘 외로워서 그런지 참 길게 썼음
엄청 기억에 남는 사람임
마지막이 2월달쯤으로 기억함
참 그리움
어제 밤에서부터 쓸까 생각중이였는데 써봄
이젠 슬프진 않고 가끔씩 생각나면 기분좋고 웃음 나오는 정도?
그립긴 하지만..
아무튼 외로운 나날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