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내 피를 말리는 부산人 남친 - 2탄

쏘양女2010.10.24
조회639

안녕하세요ㅋ

원래 조회수 500넘고 댓글중에 다음판 원하시는 한분이라도 계시면

쓸려고 했는데 추천(1) 보고 급흥분부끄

감쏴캄쏴! 추천 눌러주신 한분! 복받으실거예요!윙크

 

1탄    http://pann.nate.com/b202907585

2탄    http://pann.nate.com/b202913331

2-1탄 http://pann.nate.com/b202918386

 

저도 1탄 약했다는거 알아요ㅋㅋ

그래서 헐님 같은분 계실꺼라 생각했었는데ㅋㅋ

근데 이번꺼는 1탄보다 심각해요ㅋㅋ(제생각에는...ㅜ)

 

 

4. 외박

 

난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남친은 독립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

40대 아저씨랑 같이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밥이랑 반찬 있으니 혼자 차취해서

끼니 굶는것보다 낫다고 행각함.

그래서 나보다 무척 자유로운 몸임!

 

 

학교 시험에서 난 한 과목 점수가 확 떨어졌음땀찍

내가 자신있는거고 실력도 파팍 올라가는게 눈에 보이는 과목이여서 충격이였음.

그리고 난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몇일 정도는 집에서 공부모드를

보여야 된다고 생각함!

평소 평일엔 점심은 남친이랑 먹는데 내가 몇일은 집에 있겠다고 하니깐

쏘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상황종료우씨 (그래도 좀 서운한티 좀 내지..ㅜ)

 

저번편에 언급했듯이 내남친 문자 잘 안함.

몇시간 흘려도 문자 없음.

그래서 내가 저녁 먹을때 쯤 뭐하냐고 문자했음

30분 후에 과외하는중이라고 답장 옴. (원래 알고 있었는데쳇..)

 

난 나 없이도 잘 사는 남친이 쬐끔 아니 완전 미웠음!

그치만 난 남친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과외 끝나고

잠깐 보자고 했음ㅋㅋㅋㅋ

그랬더니 10분 정도는 볼 시간 있다고 알겠다고 하는거임.

(으잉? 왜 10분만 볼수 있음??)

과외 끝나면 8시반에서 9시 정도 되는데 뒤에 아무런 일정 없음.

그래서 바로 집에감.

궁금했지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겼음ㅜㅜ

 

그러고 남친을 봤는데 난 무지 반가웠음흐흐

그래서 내가 평소처럼 조잘조잘 떠드는데.

5분도 안됬는데 '어서 가서 공부해!' 하더니 간다고 하는거임!

아직 10분도 안됐는데ㅜ 무지 대빵 완전 서운했음ㅠㅠ

 

그러고 난 집에 다시 올라오고 오빠가 잘 때쯤 전화 했는데

오빠가 아는 누나 집에서 누나 남친이랑 20살 여자애랑

놀고 있다는 거임. 그것도 술마시면서!!당황

난 좀 놀랬음;;

그땐 사귄지 두달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난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는척

그럼 좀 더 놀다가 집에가면 문자해라고 했음

 

그랬더니 남친왈

....

 

'나 여기서 자고 갈껀데?'

 

헐.... 헐.....!! 헐!!!! 대박.

 

그래서 날 버리고 거기로 달려간거임?

나보다 거기서 자는게 더 좋은거임?버럭

 

 

 

헉! 쓰다보니 화가나서 심호흡하는데

독서실 아주머니한테 경고 먹었어요ㅠ

으억ㅜ 여기서 딴거 하면 안된데요ㅠ

내일 피씨방가서 나머지 얘기 마저 쓸께요!!!

 

그럼 내일봐요안녕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