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년 24살에 군대도 다니고 대학교 3학년 남자입니다. 핸드폰으로 눈톡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자자~개념無 댓글 테러리스트들은 자제해주시고요. (테러리스트 당장 빽스페이스 눌러서 Bye~Bye~ㅇㅋㅂㄹ?!) 암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아직 한참?! 남았지만 저에게는 많은 사건사고들의 해였습니다. 2월에 전역이라는 것을 했고 그로부터 독특한 걸들과의 만남은 시작합니다. 1. 전역 후 첨만난 걸 전역하고 바로 학교에 복학하니 참~기분이 꽃으로 활짝피더군요. (전역 막한 복학생의 시기를 겪으신분들 이 마음 이해하실겁니다.) 특히 10학번들을 보면 우리학번때는 안그랬었는데 요즘은 많이 성숙하고 예쁘더라고요. 그 많은 아이들 중 착해 보이는 10학번 아이가 한 명 있었습니다. 참 착했죠... 제가 잘 웃는 성격이라서 그 모습에 제가 좋다며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그 아이는 저희 집 동네까지 찾아오곤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과 학교 거리는 버스 타고 2시간정도 걸린답니다.) 정말 주변에서도 말했지만 저에게 참 잘해줬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큰 단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잠이 없다는 겁니다. 밤마다 저는 수업을 위해 집에서 6시에는 일어나야합니다. (군대 전역했으니까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아침 수업이 대부분이였습니다.-_-;;) 하지만 그 아이는 밤마다 저에게 전화를 했고 그게 아니더라도 자다가 새벽 3시~4시 사이에 전화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3~4시간 자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연애 초반인데 그럴 수 있지 이러시는 분들 직접 겪어 보십쇼. 한달정도 저는 견뎠죠. 복학생의 정신으로~하지만 정말 체력에 한계가 오더군요. 그리고 한달 반가량의 연예를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2. 나이트에서 만난 걸 전 외모X 키X 몸매X 인 남자입니다.(키 176 몸무게 75) 솔직히 전 당당합니다. 왜?!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몸이니까요. 하지만 말을 열심히 잘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과에 여자가 많다보니 그런 영향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 제 주변엔 형님들 누님들이 대부분이고 잘 데리고 놀아 주십니다. 1~2학년 때는 그러다보니 밥값?! 그게 어느 나라 말?!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하루는 전역하고 얼마 안되기도 하고 친한 형님 세분이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 중 한분은 증권가에 일하시는 형님으로 밤 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죠. 간단히 저 포함 4명이서 소주 6병정도를 헤치우고(한분은 술 못하시는 분임) 나이트 가자고 저를 꼬득이셨습니다. (형님들 저 나이트나 클럽 한번도 안간 순진무구 후배로 알고 계심) 이렇게 2년만에 처음 대면한 환경은 매우 낮설었습니다. 저는 형들이 내시는 거니까 조용히 가만히 형들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오면 짠 같이하고 있는듯 없는듯 있었습니다. 형님 중 한분이 이번엔 너가 말즘해봐~ㅇㅋㅂㄹ~~ 마침 제 옆에 있는 분 23에 방금 나이트에 접속하신 분이셨습니다. 이게 왠일 그 여자분은 저에게 관심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한번에 될 것이라 생각지 않았지만 그 후로 나가서 이야기 나누고 만남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자분은 성형외과 간호가로써 시크한?! 매력이 있다는 것은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항상 순한양처럼 대했으니까요. 하지만 대박 시크한 여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는 그 아이가 일요일에 보자고 약속을 잡은 날이였습니다. 만남의 날 아침부터 연락두절상태가 된것입니다. 이건 뭐?! 설마 약속장소에 나오겠지,,,그리고 약속장소에서 1시간,,2시간,,3시간,,, 전 참을성 많은 남자인 관계로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화가나서 돌아왔죠. 그 날밤 10시 그 아이의 전화한통!! "오빠~나 전날 술을 쫌 했더니 이제 일어났어~미안~" 뭐?!이런.........전 화가 엄청 났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의 한마디~ "뭐~그럴수도있지 안 그래?!" 아무리 애교를 떨어도.......................이 소리에 전 제대로 핑~~~~ 3. 소개팅으로 만난 걸 주변에 시선이 따가웠습니다. 넌 왜 맨날 이상한 애들만 만나가지고 전역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놈이 연애로 100일을 못채우냐?! 저도 힘들었습니다. 전 착한남자로 진지한 만남 오래가는 만남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 와중에 절 불쌍히 여겼는지 한 후배가 "오빠 내 친구 중에 괜찮은 아이 있는데 만나봐~" 전 바로 콜~ 그 후 소개팅자리를 가졌습니다. 전 뭐 즐거운 만남을 갖기 위해 노력했죠. 그러다보니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만남을 가졌고 고백해야 할때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최대한 머리를 짜서 드라마 같은 고백 스토리를 짰습니다. 1) 수업 끝나고 동아리 활동하고 끝나자마자 기숙사에 간다. 2) 편의점에서 따뜻한 커피 두잔을 산다. 3) 소개팅녀에게 "기숙사에 볼일 있어서 잠깐 왔는데 얼굴 한번 보고 가려고 연락했어~"라고 말해서 부른다. 4) 정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타이밍 맞춰서 고백한다. 밤 9시 어두운 와중에 그 아이는 제 부름에 바로 나와주더군요. 전 바로 이때다 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 왈 "오빠~난 오빠가 너무 좋아서 사귀지 못하겠어~예전에 남자한테 상처 받은게 있어서 좋은 사람과는 절대 사귀지 않을려고 다짐했어,,," 띵~~이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저는 저 혼자 드라마 찍고 서서히 만나지 않았습니다. 4) 문자로만 만난 걸 친구가 자기 과애 괜찮은 여자후배 있다고 소개를 해줬습니다. "근대 공대 여자인데 남친이 없어?!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다며..?" 친구왈 "걘 착한남자가 좋은데 그런애가 없었데.." "오케이~내가 바로 착한 남자잖아~ㅋ" 그래서 연락처를 받고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죠. 문자상으로 그 아이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약속 잡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뭔 사건이 이리 많은지...-_-) 갑자기 밤 12시에 문자가 왔습니다.(보통 밤 10시 이전에 문자를 다 끝냈습니다.) "오빠 뭐해요?" "ㅇ?나 낼 자격증 시험있어서 밤세서 공부 할라고~" (다음날 자격증 셤있는 관계로 엄청난 벼락치기 중이였음) "나 친구랑 동네에서 고등학교 동창이랑 술한잔 하고 있는데...나 못마시는데 자꾸 먹여요" 그 때 문자를 끝냈어야 했습니다.............................. 저는 착한남자인 관계로 문자오면 받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문자에서 술 취한 느낌이 들더군요. 갑자기 그 아이 왈 "오빠 여자 많이 만나봤어요? 저 가지고 노는 것 아니죠?" 이거 뭔!!!!!!!!!!!!!!!!!!!!분명 한번도 만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내가 뭔 잘못했나?!한번도 안만난 사이인걸?!"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아이 왈 "요즘 남자들 원나잇?! 그런거 많이 하잖아요ㅜㅜ전 남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오빠가 저 싫어할까봐 겁나요." 뭐 물론 저도 남자한번 안만나 본 아이라고 생각 안 했습니다.그런데 이거 뭐..........!!! 그래도 전 착한남자인 관계로 술마셔서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문자를 다 받아 주었습니다. 다음날 이후 결국 그 아이 저에게 연락을 못하더군요. 그렇게 문자 연락만...만.................한 사이로 끝이 났습니다. 말하다보니 혼자 푸념을 한게 됐군요. 뭐 어떻게 됐든 저에게는 몇명의 여자들이 지나갔습니다. 착한남자인 전 무쟈게 상처를 받고 24살에 솔로 생활을 하며 크리스마스를 걱정하고 있는 솔로男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 불쌍히 여기던 한 친구가 얼마전 새로운 아이를 소개해 줬습니다. 지금은 문자하는 사이인데 문자를 씹히는 일이 다반사네요. 친구 왈 "걔 외로워 하더라 그래서 너 생각에 소개해준거야 잘해봐~걔 이쁘다~" 그런데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 문자를 이렇게 마구 씹어도 되는것인가요? 잘해보려해도 이건 뭔지....오늘도 난 "주말 잘보내고있나?" 문자를 했지만 씹혔고,,, 외로워 하는애 맞어?!-_-;;;(동갑인 관계로 서로 문자 상으로는 말 놓는 상태) 올해의 마지막 일 것 같은 이 여성............. 어캐 접근해야 할까요?!! 조~~언~~~~~,조언즘 부탁드려요~~~~~~~~~ㅠㅠ
2010년도 내가 만난 대박 Girl들~
안녕하세요.
방년 24살에 군대도 다니고 대학교 3학년 남자입니다.
핸드폰으로 눈톡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자자~개념無 댓글 테러리스트들은 자제해주시고요.
(테러리스트 당장 빽스페이스 눌러서 Bye~Bye~ㅇㅋㅂㄹ?!)
암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아직 한참?! 남았지만 저에게는 많은 사건사고들의 해였습니다.
2월에 전역이라는 것을 했고 그로부터 독특한 걸들과의 만남은 시작합니다.
1. 전역 후 첨만난 걸
전역하고 바로 학교에 복학하니 참~기분이 꽃으로 활짝피더군요.
(전역 막한 복학생의 시기를 겪으신분들 이 마음 이해하실겁니다.)
특히 10학번들을 보면 우리학번때는 안그랬었는데 요즘은 많이 성숙하고 예쁘더라고요.
그 많은 아이들 중 착해 보이는 10학번 아이가 한 명 있었습니다.
참 착했죠...
제가 잘 웃는 성격이라서 그 모습에 제가 좋다며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그 아이는 저희 집 동네까지 찾아오곤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과 학교 거리는 버스 타고 2시간정도 걸린답니다.)
정말 주변에서도 말했지만 저에게 참 잘해줬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큰 단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잠이 없다는 겁니다.
밤마다 저는 수업을 위해 집에서 6시에는 일어나야합니다.
(군대 전역했으니까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아침 수업이 대부분이였습니다.-_-;;)
하지만 그 아이는 밤마다 저에게 전화를 했고 그게 아니더라도 자다가 새벽 3시~4시 사이에 전화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3~4시간 자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연애 초반인데 그럴 수 있지 이러시는 분들 직접 겪어 보십쇼.
한달정도 저는 견뎠죠. 복학생의 정신으로~하지만 정말 체력에 한계가 오더군요.
그리고 한달 반가량의 연예를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2. 나이트에서 만난 걸
전 외모X 키X 몸매X 인 남자입니다.(키 176 몸무게 75)
솔직히 전 당당합니다.
왜?!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몸이니까요.
하지만 말을 열심히 잘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과에 여자가 많다보니 그런 영향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 제 주변엔 형님들 누님들이 대부분이고 잘 데리고 놀아 주십니다.
1~2학년 때는 그러다보니 밥값?! 그게 어느 나라 말?!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하루는 전역하고 얼마 안되기도 하고 친한 형님 세분이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 중 한분은 증권가에 일하시는 형님으로 밤 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죠.
간단히 저 포함 4명이서 소주 6병정도를 헤치우고(한분은 술 못하시는 분임) 나이트 가자고 저를 꼬득이셨습니다.
(형님들 저 나이트나 클럽 한번도 안간 순진무구 후배로 알고 계심)
이렇게 2년만에 처음 대면한 환경은 매우 낮설었습니다.
저는 형들이 내시는 거니까 조용히 가만히 형들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오면 짠 같이하고 있는듯 없는듯 있었습니다.
형님 중 한분이 이번엔 너가 말즘해봐~ㅇㅋㅂㄹ~~
마침 제 옆에 있는 분 23에 방금 나이트에 접속하신 분이셨습니다.
이게 왠일 그 여자분은 저에게 관심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한번에 될 것이라 생각지 않았지만 그 후로 나가서 이야기 나누고 만남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자분은 성형외과 간호가로써 시크한?! 매력이 있다는 것은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항상 순한양처럼 대했으니까요.
하지만 대박 시크한 여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는 그 아이가 일요일에 보자고 약속을 잡은 날이였습니다.
만남의 날 아침부터 연락두절상태가 된것입니다.
이건 뭐?! 설마 약속장소에 나오겠지,,,그리고 약속장소에서 1시간,,2시간,,3시간,,,
전 참을성 많은 남자인 관계로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화가나서 돌아왔죠.
그 날밤 10시 그 아이의 전화한통!!
"오빠~나 전날 술을 쫌 했더니 이제 일어났어~미안~"
뭐?!이런.........전 화가 엄청 났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의 한마디~
"뭐~그럴수도있지 안 그래?!"
아무리 애교를 떨어도.......................이 소리에 전 제대로 핑~~~~
3. 소개팅으로 만난 걸
주변에 시선이 따가웠습니다.
넌 왜 맨날 이상한 애들만 만나가지고 전역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놈이 연애로 100일을 못채우냐?!
저도 힘들었습니다.
전 착한남자로 진지한 만남 오래가는 만남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 와중에 절 불쌍히 여겼는지 한 후배가 "오빠 내 친구 중에 괜찮은 아이 있는데 만나봐~"
전 바로 콜~
그 후 소개팅자리를 가졌습니다.
전 뭐 즐거운 만남을 갖기 위해 노력했죠.
그러다보니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만남을 가졌고 고백해야 할때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최대한 머리를 짜서 드라마 같은 고백 스토리를 짰습니다.
1) 수업 끝나고 동아리 활동하고 끝나자마자 기숙사에 간다.
2) 편의점에서 따뜻한 커피 두잔을 산다.
3) 소개팅녀에게 "기숙사에 볼일 있어서 잠깐 왔는데 얼굴 한번 보고 가려고 연락했어~"라고 말해서 부른다.
4) 정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타이밍 맞춰서 고백한다.
밤 9시 어두운 와중에 그 아이는 제 부름에 바로 나와주더군요.
전 바로 이때다 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 왈 "오빠~난 오빠가 너무 좋아서 사귀지 못하겠어~예전에 남자한테 상처 받은게 있어서 좋은 사람과는 절대 사귀지 않을려고 다짐했어,,,"
띵~~이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저는 저 혼자 드라마 찍고 서서히 만나지 않았습니다.
4) 문자로만 만난 걸
친구가 자기 과애 괜찮은 여자후배 있다고 소개를 해줬습니다.
"근대 공대 여자인데 남친이 없어?!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다며..?"
친구왈 "걘 착한남자가 좋은데 그런애가 없었데.."
"오케이~내가 바로 착한 남자잖아~ㅋ"
그래서 연락처를 받고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죠.
문자상으로 그 아이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약속 잡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뭔 사건이 이리 많은지...-_-)
갑자기 밤 12시에 문자가 왔습니다.(보통 밤 10시 이전에 문자를 다 끝냈습니다.)
"오빠 뭐해요?"
"ㅇ?나 낼 자격증 시험있어서 밤세서 공부 할라고~"
(다음날 자격증 셤있는 관계로 엄청난 벼락치기 중이였음)
"나 친구랑 동네에서 고등학교 동창이랑 술한잔 하고 있는데...나 못마시는데 자꾸 먹여요"
그 때 문자를 끝냈어야 했습니다..............................
저는 착한남자인 관계로 문자오면 받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문자에서 술 취한 느낌이 들더군요.
갑자기 그 아이 왈 "오빠 여자 많이 만나봤어요? 저 가지고 노는 것 아니죠?"
이거 뭔!!!!!!!!!!!!!!!!!!!!분명 한번도 만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내가 뭔 잘못했나?!한번도 안만난 사이인걸?!"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아이 왈 "요즘 남자들 원나잇?! 그런거 많이 하잖아요ㅜㅜ전 남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오빠가 저 싫어할까봐 겁나요."
뭐 물론 저도 남자한번 안만나 본 아이라고 생각 안 했습니다.그런데 이거 뭐..........!!!
그래도 전 착한남자인 관계로 술마셔서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문자를 다 받아 주었습니다.
다음날 이후 결국 그 아이 저에게 연락을 못하더군요.
그렇게 문자 연락만...만.................한 사이로 끝이 났습니다.
말하다보니 혼자 푸념을 한게 됐군요.
뭐 어떻게 됐든 저에게는 몇명의 여자들이 지나갔습니다.
착한남자인 전 무쟈게 상처를 받고 24살에 솔로 생활을 하며 크리스마스를 걱정하고 있는 솔로男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 불쌍히 여기던 한 친구가 얼마전 새로운 아이를 소개해 줬습니다.
지금은 문자하는 사이인데 문자를 씹히는 일이 다반사네요.
친구 왈 "걔 외로워 하더라 그래서 너 생각에 소개해준거야 잘해봐~걔 이쁘다~"
그런데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 문자를 이렇게 마구 씹어도 되는것인가요?
잘해보려해도 이건 뭔지....오늘도 난 "주말 잘보내고있나?" 문자를 했지만 씹혔고,,,
외로워 하는애 맞어?!-_-;;;(동갑인 관계로 서로 문자 상으로는 말 놓는 상태)
올해의 마지막 일 것 같은 이 여성.............
어캐 접근해야 할까요?!!
조~~언~~~~~,조언즘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