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이 정말 안받는데요...웨딩촬영때...

깜찌기2007.10.23
조회2,166

안녕하세요..?

 

제가 사진발이 정말 저주받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완전 다른 사람으로 나옵니다..

내년 봄즈음에 결혼을 계획중인데요..

일년넘게 교제하는동안에 애인과 어디 놀러가서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습니다.

제 애인은 실물두 이뿌면서 왜 사진을 안찍냐구 이해가 안간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정말 사진만 찍으면 제 자신이 싫고 챙피스러운걸요..

그리고, 치아가 보이게 웃기라도 하면 더 치명적입니다..(그래서 평소에 사진찍을땐

입 다물고 찍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더니, 앞니 두개가 좀 커요..(토끼이빨처럼)

가지런하질 못하고, 근데, 촬영때는 많이 웃어야 하잖아요...

정말 팔푼이 처럼 나올텐데....

 

진짜 걱정입니다....

정말 건질 사진이 한장도 없는건 아닌지...

제가 눈이 좀 작으면서 길이가 좁거든요..그래서 그럴까요???

제 애인은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이뻐서

나중에 같이 촬영하면 정말 비교될까 걱정입니다..

남자가 더 이뿌게 나왔네 하고요..ㅠ.ㅠ

 

저처럼..사진발 정말 꽝인데..촬영 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리고,,전 앞머리가 생명이거든요..

촬영때나 본식때 앞머리를 옆으로 바람머리처럼 내어 주세요.

...하고..제 의견을 내 보이면 되는건가요??

앞머리를 없게 만들면 큰일 나거든요......

 

아무쪼록 경험자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