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의 군인입니다. 그렇게 군생활을 남들처럼 전방에서 힘들게 하고있는 그런 놈도 아니고 후방에서 빌빌대면서 살고있는 행정병입니다. 군대오기전에 몇번의 연애 경험이있었고 모든것이 정리된 뒤 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리고 올초 동네 호프집 아르바이트생이였던 그녀를 만났습니다. 군대오기전 동네 친구들과 자주 호프를 갔던 저는 그녀와 간신히 연락만 하며 지내는 누나동생사이였습니다. 일병이 된뒤 휴가를 나가서 만나게 되었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며 두달뒤 외박때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상병) 무난하게 이쁜 사랑하면서 살아오고있습니다. 그녀가 있기에 군생활 갈굼이나 기타 행정업무를 하면서도 웃을수 있고 행복하게 지낼수있지요 근데 그녀와의 요즘 잦은 다툼으로 힘듭니다. 저는 아플떄 그녀에게 모든걸 다 털어 놓았고 군인 주제에 바보같이 그녀에게 아프다 맨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댔고 저는 그녀가 아플때 알아 주지 못했습니다. 바보같지요 사랑한다면서 알아 주지도 못하고 예 오늘 오전에도 그녀에게 전화걸어서 컨디션 안좋냐고만 고상한척 물어보며 아픈것도 몰라 주었네요 그녀 많이 아프다고하네요.. 근데 그렇게 아픈게 자신혼자 아픈것만은 아니고 저때문에 아픈것일텐데.. 그것도 몰라주었네요 바보같습니다. 정말 아직 서로 사랑한다고 믿고있습니다. 저는 제대까지 1년이나남았는데.. 정말 사랑하지만 이사랑 이대로 가면 그녀에게 너무 피해가 가지는 않을지 너무 슬픈 생각이 드네요.. 가슴아픕니다. 정말 헤어진다고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기만 하네요 저에게는 짜증난다고.. 목소리 듣기 싫다고 전화하지도 말라고하고 힘드네요 ... 현명한 선택 현명한 남자가 되고싶네요.. 사회인이였다고 아주 크게 바뀌지는 않았을테지만 이럴떄 제가 군인이라는게 참 가슴미어지도록 슬프네요 보고싶습니다. 얼굴보고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그 한마디가 하고싶습니다... 군화 곰신 여러분 서로 얼굴도 자주 보지못하고 기껏전화로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살면서 목소리 떨림하나하나 목소리톤하나하나에 감정과 아픔등을 느끼며 살아가시겠지요 다들 조금더 이해하고 조금더 생각하고 상대방마음을 헤아리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군인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의 군인입니다.
그렇게 군생활을 남들처럼 전방에서 힘들게 하고있는 그런 놈도 아니고
후방에서 빌빌대면서 살고있는 행정병입니다.
군대오기전에 몇번의 연애 경험이있었고 모든것이 정리된 뒤
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리고 올초 동네 호프집 아르바이트생이였던 그녀를 만났습니다.
군대오기전 동네 친구들과 자주 호프를 갔던 저는 그녀와 간신히 연락만 하며 지내는
누나동생사이였습니다.
일병이 된뒤 휴가를 나가서
만나게 되었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며
두달뒤 외박때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상병) 무난하게 이쁜 사랑하면서 살아오고있습니다.
그녀가 있기에 군생활 갈굼이나 기타 행정업무를 하면서도 웃을수 있고
행복하게 지낼수있지요
근데 그녀와의 요즘 잦은 다툼으로 힘듭니다.
저는 아플떄 그녀에게 모든걸 다 털어 놓았고 군인 주제에 바보같이
그녀에게 아프다 맨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댔고
저는 그녀가 아플때 알아 주지 못했습니다.
바보같지요 사랑한다면서 알아 주지도 못하고
예 오늘 오전에도 그녀에게 전화걸어서 컨디션 안좋냐고만 고상한척 물어보며
아픈것도 몰라 주었네요
그녀 많이 아프다고하네요..
근데 그렇게 아픈게 자신혼자 아픈것만은 아니고
저때문에 아픈것일텐데..
그것도 몰라주었네요
바보같습니다.
정말 아직 서로 사랑한다고 믿고있습니다.
저는 제대까지 1년이나남았는데..
정말 사랑하지만
이사랑 이대로 가면 그녀에게 너무 피해가 가지는 않을지 너무 슬픈 생각이 드네요..
가슴아픕니다.
정말 헤어진다고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기만 하네요
저에게는 짜증난다고.. 목소리 듣기 싫다고 전화하지도 말라고하고
힘드네요
...
현명한 선택 현명한 남자가 되고싶네요..
사회인이였다고 아주 크게 바뀌지는 않았을테지만
이럴떄 제가 군인이라는게 참 가슴미어지도록 슬프네요
보고싶습니다.
얼굴보고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그 한마디가 하고싶습니다...
군화 곰신 여러분 서로 얼굴도 자주 보지못하고
기껏전화로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살면서
목소리 떨림하나하나 목소리톤하나하나에 감정과 아픔등을 느끼며 살아가시겠지요
다들 조금더 이해하고 조금더 생각하고 상대방마음을 헤아리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