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 가면 이런사람 꼭 있다 22가지 유형

올가을도이러고있다2010.10.25
조회170,236

 7세 여아 대낮 성폭행 사건..
7살 아이가 오늘도 울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달부터 생활비와 치료비가 필요한데 그것마저도
없는 집이라고 해요..ㅠ  우리가 힘을 모아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이거 한번 봐주세요 ㅜㅜ 방명록에 부탁하신건데 ㅠ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왜 이런거 올릴생각은 안했는지..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해지네요.. 

지금 당장의 후원이 필요한 지금 인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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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4살 평범한 지방대학을 다니고 있는

앞길이 창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한걸음한걸음 꿈을 향해 가는 길이

힘들기만한 학생입니다.

 

외로움에 주말마다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톡에 올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을 위주로 적은것 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 ㅋㅋ 이해하십시오

 

제 주위 친구들과의 술자리 중 기억에 남는 22가지 유형 적어봤습니다. 

 

스압 있습니다..^^

 

본문은 양이 많아서 반말로 썼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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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ㅋㅋㅋ 톡톡에 올라왔네요 ㅋㅋㅋ

영자님 ㄳㄳㄳㄳ

 

올가을도 그냥 이러고 있는 남자

싸이에 재밌는거 많으니까 구경하고 가세요 ㅋㅋㅋ

http://www.cyworld.com/gorayo

 ↑형꺼보다는 제꺼를 좀 더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ㅋㅋ

 

 

저와 같이 가을을 함께 이러고 있는 자칭 완소남 형님꺼 싸이도 ㅋㅋ

http://www.cyworld.com/hkpark38

 

 

제가 저번에 소개팅에 관해서 적은 판인데 ㅋㅋ

상상하면서 읽으면 재밌어요 ㅋ그냥 재미로 쓴거니깐

한번 읽어 보세요 ^^ 

http://pann.nate.com/b20264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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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 

 

-누가 마시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꼭 마셔야 되는 자리도 아니건만

주는 술 마다 하지않고 계속 마셔대고

 

화장실가서 몰래 토하고 와서 다시 술마시고

무슨 술 배틀하러 만난것도 아닌데 주량에 목숨거는 사람

 

그렇게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시고 하더니

다음날 목아프고 목소리 안나온다고 하더라..

 

 

 

2. 억지로 술 권유하는 사람

 

-감기걸렸다고 아프다는 애기를

억지로 불러와놓고선 감기엔 소주가 직빵이라면서 막 먹이고

 

이것 마시면 토할것 같다는데도

음흉한 미소 날리면서 마시라고 술권유 하는 사람

 

어?! 잔을 아직도 안비웠구만??

언능 마셔야 따르지 하면서 술 먹이는 사람

 

 

3. 허풍쟁이

 

-"누구야~ 너 술 좀 하니?"라는 질물에

"네! 어디가서 술 못 마신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 니가 두어잔 먹고 필름 끊기니깐

들었어도 기억을 못하겠지.. 적당히 먹어

누가 너보고 잘 마셔달라고 한적없어^^

 

 

4. 자는 사람

 

-술자리 술주정 중에 양반에 속하는 그냥 자는 사람이지만

내 친구들은 3가지 정도 유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냥 조용히 엎드려 자다가 술자리 끝나고 알아서 잘가는 유형 첫째

 

진짜로 개 뻗어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면

쇼파에 늘러붙은것를 억지로 뜯어다가 들춰매고

택시에 드랍해서 보내야 하는 수고가 있는 유형 둘째

 

2차는 쟤집에 보내고 우리끼리 가자는 말에 벌떡 일어나서

나 안취했는데 왜 취한 사람 취급하냐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유형 셋

 

 

 

5. 노상방뇨하는 사람(가로수, 육교)

 

-어째 술집에서 화장실을 너무 안간다 했다.

참았다가 근처 공중화장실이나 어차피 2차갈꺼면 거기가서 일보면 될것을

꼭!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싸고 오자고 하지를 않나

전봇대에 지를질 않나

 

그래도 이건 양반이고 술 좀 들어가서 꽐라되면

도로 가로수에 싸는데 차들 지나다니는 방향 보면서 지르고

육교 한가운데에서 사격하는 친구도 봤음...-_-+

 

운전자는 왜 갑자기 비가 오다 말지?? 이러고 있을것 아니여?

 

 

6. 나오는 내용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토하는 사람)

 

-술마시면서 한창 재밌게 놀고있는데 친구가 계속 안돌아오는거

화장실을 가봤더니 친구가 소변기앞에 굴복한채

무릎꿇고 소변기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통곡을 하고 있었음..ㅡㅡ

옆에 취한사람 옆사로에서 그냥 소변보고 있고.... 쩝..

정말 모른척 하고 싶었어... 미안

 

아~! 그리고 보너스로 한가지 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마라톤(장시간술자리)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딱 한잔만 더하고 가자는 친구의 거짓말에 이번에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다음 술자리로 이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한놈이 고개를 숙인체 점점 일행과의 격차가 벌어지더니

"아아악 우와악 으아아~"

악을 지르면서 걸어오는 거임.. 자신의 흰색 신발을 노란색 신발로 만들면서...

그냥 소변기앞에 굴복될 지언정.. 걸으면서 토하진 말자

그때 진심으로 친구하기 싫었어..

우리 앞으로 적당히 마시자 친구야 ^^

 

 

7. 남들 많이 먹게 하는 사람

 

-오늘 차 두고 오는걸 깜빡했다면서 1/3잔 씩만 마시면서

애들한테 "짠~짠~" 해가면서 급 달리게 해놓고서는

중간에... "아놔 대리 불러야겠다. 2차로 ㄱㄱ~" 

그래놓고 하는 말이

 

 "아 뭐야.. 왜케 빨리 취하냐? 일부러 너네랑 놀라고 대리까지 부르는데"

 

?????

처음부터 부르던지...

 

 

8. 욕이 느는 사람

 

-술 좀 들어가면 입이 거칠어 지면서

언년이여, 언놈이여, 쌍쌍바네, 4가지, 호로말벌

이렇게 말끝마다 욕하면서

자신 한때 잘 나갔다는 걸 증명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 무용담 곁들이는걸 절대로 잊지 않지..

믿어줄테니깐 욕좀 그만해 ㅡㅡ; 10숑키야

 

 

9.노래방 마이크 안 놓는사람

 

-술만 먹었다하면 환희로 빙의해서 온갖기교 넣어가면서

자기노래 1곡 예약하고 친구들이 예약한 곡을 마치 자기예약한것 마냥

다 부르는 사람 ㅋㅋㅋㅋ

목소리도 커가지고 내 노래 다 묻히고..ㅠㅠ

나도 노래 좀 부릅시다..

 

 

10. 대성통곡

 

-이유도 참 가지가지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인가??

담배를 태우다가 다 피우고 재털이에 "치이익~"하고 껏더니

"담배의 비명소리가 너무 슬프다.. 좋은곳에 가렴"

이러고 있다..

나한테 "내가 그렇게 비호감은 아닌데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라는

질문만은 하지 말아다오..

 

 

11. 대화 맥 끊는 사람

 

-분위기 띄우고자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 나 그이야기 알아 이래서 이런거지? 언제적 이야기하냐?"

"설마 이래가꼬 이렇게 되는 이야기냐?"

"아 맞다~ 그때 그래가지고 그랬었지??"

 

내가 이야기 하려고 했던거 다 뺏어가냐?

나도 말 좀 하자! ㅡㅡㅗ

 

 

12. 잔까는 사람

 

-"원샷!" 이라 말하고 장판까는 사람 꼭 있다

 

 

13. 의자 뒤로 넘어지는 사람

 

-의자의 다리는 4개인것을..

자신은 4개의 발로 보행하는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테이블 기둥을 발로 밀어

굳이 4발로 서있는 의자를 2개의 다리로 일어서게 만들어

위태위태하게 술마시다 뒤로 넘어져 민폐를 끼치곤 한다..

그때 기둥이 뒤에있어서 모가지 90도로 꺽여서 많이 아팠을텐데

아프단 말 한마디 없었지만

이제 의자를 두다리로 일어서게 하지 않는 친구 ^^;;

 

 

14. 헌팅

 

-아마 남자들 거의 대부분이 이럴것이다.

남자 둘이 먹건 셋이 먹건 넷이 먹건간에

자신의 일행과 맞는 여성일행이 오면

"오오~ 헌팅할까?",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가자!"

그날 헌팅만 5~6번하다가 아침 되서 집에가는 친구 여럿 봤음 ^^

 

내가 그랬자나 안 될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게임 걸렸는데 술 안먹는 사람

 

-게임하자고 해놓고 꼭 걸리면

"아 나 진짜 술 못먹겠어" (나 니 주량 아는데?)

"흑기사 좀 해줘" (왜? 너한테 관심보이면 낚시라도 할려고? 지목이라도 좀 해봐)

"나 술 먹일라고 게임했냐?" (먹기 싫으면 엉덩이로 이름 쓰자면서??)

 

 

16. 차비 억지로 쥐어주는사람

 

-"저 차비 있어요 괜찬아요.."

"아니야 그래도 이거 받아 가야 내 마음이 편할것 같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뵈요"

 

다음날~~

"아.. 어제 내가 돈을 어따 쓴지 모르겠는데 자꾸 만원이 비어.. 오늘 세금내는 날인데..;"

난 이런사람이 그냥 좋더라 ㅋㅋㅋ

 

 

17. 의리파

 

-술자리에서 취한녀석이 있으면 술자리 그 자리에서 파토내고

 

술취한 친구 집앞까지 바려다주고 부모님께 앞뒤 정황 설명하고

정중히 사과 말씀드리고 그제서야 자기 집으로 가는 사람... 아... 멋있어 ㅠㅠ

 

 

18. 신데렐라(버스 끊기기, 할증 붙기 전)

 

-"엇~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버스 끊기기 전까지 가야돼"

"왜? 좀 더 있다가지..?"

"안돼 진짜 집에 가봐야돼"

 

11시 30분까지 즐겁게 마시다가

"오잉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가자~"

"왜?"

"좀 잇으면 할증 붙어 ㅠㅠ"

 

30분후..

 

"아씨.. 12시넘었네.."

"야! 택시비 내가 이따 집에 갈때 줄께"

"올 진짜? ㅋㅋㅋㅋㅋ"

 

5시되가면 택시비 받아서 첫차타고 집에가는 사람 나 진짜로 봤어..;;

 

 

19. 감정기복 개쩌는 사람

 

-갑자기 이유없이 무슨 말만하면 열라 시비걸다가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더니 막 웃는 애들..ㅡㅡ^

 

"야 그때 기억나? 우리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땐 솔직히 너무 어렸어. 글고 그게 얼마 못된짓인지 알기나 하냐?"

"알지..;;"

"근데 왜했어?"

"응?"

 

한참을 혼내 키더니

 

"근데 분위기 왜이러냐?"

"ㅡㅡ쩝.. 니가 이것땜에 뭐라 했잖아"

"아~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재밌긴 재밌었어 그치?"

 

몇잔만 더 마시면 이새끼 필름 끊길텐데

이따보자.. 호로말벌아!

 

 

21. 애교가 느는 사람

 

-여자라면 이해라도 하지.. 남자끼리 있는데 남사시럽게

막 앵기고 "아앙~ 왜구래엥?"

이런 초필살 애교 쓰는 사람 꼭 있다..

 

알바생 : "손님 주문하시겠어요?"

나 : "계절과일이랑 참이쉑 주세요"

친구 : "아앙~ 우리구냥 입술 먹자아아앙"

나 : "친구 주사가 애교에요 ;; 그냥 참이쉑 주세요"

친구 : "이따 우리 과일다먹으면 서비스 알아서 갖다주세요옹 ~"

 

아... 신발년이.. 진짜..

이 놈도 한 반명만 더 먹으면 필름 나갈텐데..

너도 이따보자

 

 

 

22.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

 

-편의점 앞에서 20대 중반의 우리나이 또래보다 두어살 더 많아보이는

간지남 2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때 핫섹쉬청순가련관능 기타등등 미란 미는 다 갖춘 여신님이

편의점에 들어가면서 담배연기 때문에 짜증난다는 듯이 한번 야리고 가는데

친구녀석 그녀가 맘에 들었는지 가서 한마디 해줬다

"저기 죄송한데 여기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깐 옆에서 피우시면 안되요?"

"네?! 그 쪽 여기 알바에요?"

"아닌데요"

"근데 왜 담배피는걸 여기서 펴라마라야!"

"그러게요 그냥 여기서 피우세요"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만만한 상대를 고르지 그랬어 친구야 ㅋㅋ

 

 

완전 귀염둥이 3종 세트 스킬을 가지고 있는 알바생이 있는 호프집을 자주 가곤한다.

근데 어떤 샹샹바 이제 막 20세가 되어 외국맥주가 이렇게 생겼구나

감탄하면서 술맛을 느끼는 것에 심취한것인지 재털이놔두고 바닥에 재털고 침뱉고 꽁초버리고

보다못한 귀염 3종셋스킬을 지닌 그녀가

"저기 죄송한데 담배는 재털이에.."라는 말을 했는데도..

이에 분노를 참지못한 친구

"저기요 아까 여기 알바생이 와서 재털이 털라고 하는데 왜 자꾸 땅에다가 버립니까?"

이 한마디에 그 친구들 재털이에 착실하게 재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 고맙다고 쥐포 몇개 주고 ㅋㅋㅋㅋㅋㅋ

잘되거나 이런거 전혀 없이 ㅋㅋㅋ 그저 우린 그 호프집 단골임 ㅋㅋㅋㅋㅋㅋ 

쥐포 몇개로 퉁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