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충북 청주시에 거주중인 하하하하한예슬의 팬인 덜덜덜이라고 해요 ~ * 오늘은 간만에 시간이 널널해서 재밌는 이야기좀 하려고요 ㅋ 음,슴체로 쓰고 싶어도 그동안 써왔던 글들이 극존칭 ㅠ_ㅠ 그냥 전 쓰던대로 써야겠어요 ! ㅋ 간만에 글쓸려고 하니 벌써부터 ㄷㄷㄷ;; 심장이 쫀득하네요 ! 각설하고 바로 ㄱㄱㄱ~ * [에피소드1 -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더밉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일이었습니다 . 헐.. 벌써 10년이 지난 이야기네요 후훗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는 매일 오전 7시 20분부터 저녁11시까지 수업및 보충수업 그리고 야자가 이루어졌었습니다. 빡신 학교 생활에 있어서 그것도 모범생들만 다닌다는 평판이 나있던 우리 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단함을 풀어주는건 역시 ... 담배였습니다. -_-;; 뭐 담배가 좋거나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착한 사람들이죠. 흡연자란... 나쁜 담배를 빨리 태워서 없애버리려는 거니까요 .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담배 피자나요? 그렇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저녁시간 청소시간에 힘든 학생들의 고충을 이겨내게 해주는 담배 한대는 정말 꿀맛과 같았습니다 . 담배맛 꿀 -_- 생각만해도 조..좋...네..요.. 그렇게 한바탕 전쟁과 같은 쉬는시간을 쪼개서 담배를 피고 오면 .. 교실에선 이미 모두가 흡연자 ^_____________________^ 냄새는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20평짜리 재떨이에 재를 턴것같은 담배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 바로 그 때, 고3 학생주임 (이하 학주라칭함) 선생님께서 피곤한 야자시간에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하여 몸소 피로한 몸을 이끌고 복도를 나오십니다. 그렇게 살발한 점검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 학주는 복도와 교실의 창문 밖에 눈만 내밀고 슬금 슬금 돌아다니면서 .. 냄새의 진원지를 찾았습니다. 아 ㅅㅂ 걸렸네요 -_-; 3학년 9반옆에서 부터 걸어오던 학주는 저희반인 3학년 7반앞에 섰고 .. 지체없이 뒷문으로 들어오십니다 . 그리고 크게 한마디 외칩니다. "이새끼들이 정신을 놨지? 어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담배를 피워? 어떤새끼야? 빨리 안나와 ?" 다들 공부에 지쳐있던 아이들이 선생님의 외침에 파이팅삼아 더욱더 학업에 정진합니다 조용했다는거죠 -_- 침묵이 흐릅니다 . 다시한번 학주가 소리 칩니다. "이 새끼들이 진짜 안나와? 내가 담배 안핀다고 했지? 내가 개코야 난 다 알아 .. 좋은말 할 때 나와라 .." 지금 생각해보니 코는 정말 개를 닮았던거 같아요 . 농담입니다 -_- 조금씩 웅성웅성 반응을 하는 착한 흡연자들 놀라는 비흡연자들... 그렇게 몇초가 더 흘러서 .. 학주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의 외마디 비명을 질릅니다. "끝번호부터 뒤로 나와 " 전 강씨라 1번이었습니다 . 키순서가 아니라 ㄱㄴㄷ 순서였습니다. 하늘에 감사했어요 . 아참 저는 흡연하지 않는 모범적인 학생이었어요. 2번 학생이 저랑 친한 친군데 그 친구가 걸릴까봐 저도 제일처럼 걱정한거랍니다 .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ㅋ_ㅋ 머릿속엔 온통 ~ "미친 내 순서가 오기전에 이 어른냄새를 잡아야 해 .." 주머니에 있던 언제 넣어뒀는지도 모를 껌을 씹습니다 . 아작아작 .. 지금 이 어른들 냄새만 없앨 수 있다면 전 책이라도 씹어먹고 싶었어요 . 친구한테 침을 뱉어 달라고 할까? 아.. 2층인데 걍 뛰어 내릴까 ? 엄마가 알게되면 싸대기 3대정도로 쇼부 가능할까? 담임선생님이 알게되면 난 야자는 짤리고 인생도 짤리는 것일까? 어제 뺐긴 휴대폰은 영영 못찾는 것일까? 이미 순서는 41번... 컹 별 잡다한 생각들이 다 들고 있던 찰나 (참 , 2번친구 이야기입니다 .다시한번 이부분강조) 학업을 포기하고 진지하게 나의 미래를 생각 할 때즈음 이었습니다.. '퍽'하고 들려오는 외마디 비명소리와 잔인한 대화들 아래에 자막처리할게요 . 19금이니까요..ㅋ "이 쌍놈의 개의 자식아 .. 신성한 학교에서 담배를 펴 ? 넌 내일 당장 부모님 모셔오고 지금 바로 교무실로 가있어라 . 오늘 아주 죽었다고 생각해라 .." 덜덜덜;;; 내 아디아디아디 덜덜덜;; 내 닉넴닉넴닉넴;; 그렇게 살발한 이야기를 하더니 더 무서운건 .. 담배도 뺐어갔습니다 . -_ - 워어어어어 37번 학생이었어요 .. 그 학생은 참 재수가 없던게 .. 평소엔 담배도 잘 안피우는 친구였거 든요 . 아마도 스트레스로 인하여 오늘은 2대를 연짱 빨았나봐요.. 그렇게 영혼도 학주에게 빨리고 있었어요 . 더 서글픈건... ㅠ_ㅠ 그 담배는 뜯지않은 제품 ... 소위 쌤뺑이(전문용어)였죠.. 보는 제가 더 슬펐어요 . 그렇게 그때부터 줄줄이 불려나갔습니다 ... 한 3명정도 ? 가물가물하네요 . 그리고 그 학주는 조금 신기한 방법으로 흡연자를 가려내고 있었습니다. 뭐 궂이 그려보자면 이렇게? ㅋ '') 책상에 앉은 4명의 학생은 위의 내용과는 상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마치 복사한거 처럼 똑같이 그렸네요 후후훗 ㅋ 이렇게 멱살을 잡고 얼굴을 약 15cm정도로 가따된 담에 "후" 하고 불게 했습니다. 나의 남은 인생은 불과 5분여 안팍이었죠 . 그렇게 32번 학생 문제의 "임xx" 학생 차례가 되었습니다 . 떨리는 심정으로 그 학생의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꽤나 유명한 흡연자였거든요 ^ ^ 그리곤 잠시후 똑같은 효과음이 교실을 진동합니다 . "퍽" - 아아아아아아아~~~ 긴 비명소리 이후에 들려오는 선생님의 멘트는 저에겐 유즈얼 서스펙트 정도의 반전은 ebs 드라마정도로 만들어 버리고 쏘우 정도의 반전은 애기들 영화였습니다 . - 빨리 "후" 해봐 - -학생 i군 ...후우우우~~~~ - 사정없이 단 1초도 지체하지않고 싸대기 날라 가십니다 . - 너 이새끼 뭘 쳐먹은거야 ? 아오 이 쓰레기 냄새는 뭐야 ? - 그리고서는 헛구역질을 연신 해댑니다 -꾸에에엑 ~~ 꿰에에에엑 딸꾹~~딸꾹 - 선생님의 눈동자는 이미 초점을 잃었습니다 . 그렇게 선생님은 세상의 끝자락에서 아이들의 부추김으로 간신히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습니다 . -딸꾹 ~~ 너 이새끼 교무실로 텨가 .우웨웨에ㄱㄱㄱ엑 뭐하는 새끼냐 얘는?- 우리들에게 반문하시더니 .. 결국 올라오는 구역질을 참지 못하시고 밖으로 울부짖듯이 뛰쳐나갑니다 . 그렇게 짧은 흡연검사는 끝이 났습니다 . 짧은 시간 우리에게 삶과 죽음의 시간을 가지고 인생의 대한 짧은 회고도 하였습니다. 젤 운이 없던건 그 i군 뒤쪽 번호 .. ㅈ,ㅊ,ㅋ,ㅌ,ㅍ,ㅎ의 성을 가진 .. 친구들.. 그들은 용감했습니다 . 멋있었어요 . 우리는 비겁했어요 . i군을 방패 삼아 안전하게 교실에서 공부 하게 되었으니까요 . 그날 이후로 우리는 ... 더 많은 담배를 태워 세상의 나쁜 담배를 없애는 일에 일조하였 습니다 . i군의 입냄새는 저희만 알고 있었어요 . 담배냄새따위는 1초면 말아먹는 그의 냄새가 그렇게 고맙게 느껴지긴 첨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날을 생각하며 졸였던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 친구에게 이말을 전하고 싶네요. "친구야..어디서 뭐 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정말 고맙게 생각해 우리반의 영웅이었어 넌.... 잘 살고 있지? 만나지는 말자 ! ^_^ " - 참 ! 11탄 2부는 부득이하게 짤랐어요 . 개인정보 유출과 저희 형님의 무서운 말에 ㅠ_ㅠ 쫄았음 더 쓰다간 죽통 날라갈꺼 같아서 접은거에요 -_- 제발 절 죽인다는 그런 무서운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항상 등에 칼맞을까봐 고개를 뒤로 돌리고 다닌답니다 ㅠ 담에 참신한 소재로 쓸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흑흑흑 그리고 날도 추운데 무서운 이야기 읽으면 닭살 돋아요 ! ㅋ 여러분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 * 잇힝 ! ㅋ 그리고 쿨하게 한마디만 할게요 ~ ㅠ_ㅠ 리플한개만요 ㅋ 아 리플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ㅠ_ㅠ ..) 요건 시간죽이기 좋은 킬링타임용 읽을거리 ^_^ 리턴 무서운 이야기 1탄 : http://pann.nate.com/b200575382 리턴 무서운 이야기 11탄 1부 : http://pann.nate.com/b202240548 에피소드 1 : http://pann.nate.com/b200391191 에피소드 2 : http://pann.nate.com/b4291053 장난전화1탄 : http://pann.nate.com/b200475921 장난전화2탄 : http://pann.nate.com/b200492171 장난전화3탄 : http://pann.nate.com/b200508131 장난전화4탄 : http://pann.nate.com/b200610285 ..) 이건 무서운 이야기들 ~ ㅋ 10번째 네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267787 10번째 세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110530 10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82184 10번째 첫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73012 9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200025983 부록 인증사진 : http://pann.nate.com/b4362139 8번째 나의 마지막 이야기 : http://pann.nate.com/b4304272 8번째 세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300159 8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6244 8번째 첫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2233 7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91053 6번째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86318 6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75141 5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65088 4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59482 3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45899 2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39042 1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b4216829 3
[실화] 엽기적인 친구 에피소드 1.
안녕하세요 ~
충북 청주시에 거주중인 하하하하한예슬의 팬인 덜덜덜이라고 해요 ~ *
오늘은 간만에 시간이 널널해서 재밌는 이야기좀 하려고요 ㅋ
음,슴체로 쓰고 싶어도 그동안 써왔던 글들이 극존칭 ㅠ_ㅠ
그냥 전 쓰던대로 써야겠어요 ! ㅋ
간만에 글쓸려고 하니 벌써부터 ㄷㄷㄷ;; 심장이 쫀득하네요 !
각설하고 바로 ㄱㄱㄱ~ *
[에피소드1 -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더밉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일이었습니다 .
헐.. 벌써 10년이 지난 이야기네요 후훗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는 매일 오전 7시 20분부터 저녁11시까지 수업및 보충수업
그리고 야자가 이루어졌었습니다.
빡신 학교 생활에 있어서 그것도 모범생들만 다닌다는 평판이 나있던 우리 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단함을 풀어주는건 역시 ... 담배였습니다. -_-;;
뭐 담배가 좋거나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착한 사람들이죠. 흡연자란...
나쁜 담배를 빨리 태워서 없애버리려는 거니까요 .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담배 피자나요?
그렇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저녁시간 청소시간에 힘든 학생들의 고충을 이겨내게
해주는 담배 한대는 정말 꿀맛과 같았습니다 . 담배맛 꿀 -_- 생각만해도 조..좋...네..요..
그렇게 한바탕 전쟁과 같은 쉬는시간을 쪼개서 담배를 피고 오면 ..
교실에선 이미 모두가 흡연자 ^_____________________^
냄새는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20평짜리 재떨이에 재를 턴것같은
담배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
바로 그 때, 고3 학생주임 (이하 학주라칭함) 선생님께서 피곤한 야자시간에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하여 몸소 피로한 몸을 이끌고 복도를 나오십니다.
그렇게 살발한 점검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
학주는 복도와 교실의 창문 밖에 눈만 내밀고 슬금 슬금 돌아다니면서 ..
냄새의 진원지를 찾았습니다.
아 ㅅㅂ 걸렸네요 -_-;
3학년 9반옆에서 부터 걸어오던 학주는 저희반인 3학년 7반앞에 섰고 ..
지체없이 뒷문으로 들어오십니다 .
그리고 크게 한마디 외칩니다.
"이새끼들이 정신을 놨지? 어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담배를 피워? 어떤새끼야?
빨리 안나와 ?"
다들 공부에 지쳐있던 아이들이 선생님의 외침에 파이팅삼아 더욱더 학업에 정진합니다
조용했다는거죠 -_-
침묵이 흐릅니다 .
다시한번 학주가 소리 칩니다.
"이 새끼들이 진짜 안나와? 내가 담배 안핀다고 했지? 내가 개코야 난 다 알아 ..
좋은말 할 때 나와라 .."
지금 생각해보니 코는 정말 개를 닮았던거 같아요 . 농담입니다 -_-
조금씩 웅성웅성 반응을 하는 착한 흡연자들 놀라는 비흡연자들...
그렇게 몇초가 더 흘러서 ..
학주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의 외마디 비명을 질릅니다.
"끝번호부터 뒤로 나와 "
전 강씨라 1번이었습니다 .
키순서가 아니라 ㄱㄴㄷ 순서였습니다.
하늘에 감사했어요 .
아참 저는 흡연하지 않는 모범적인 학생이었어요.
2번 학생이 저랑 친한 친군데 그 친구가 걸릴까봐 저도 제일처럼 걱정한거랍니다 .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ㅋ_ㅋ
머릿속엔 온통 ~
"미친 내 순서가 오기전에 이 어른냄새를 잡아야 해 .."
주머니에 있던 언제 넣어뒀는지도 모를 껌을 씹습니다 . 아작아작 ..
지금 이 어른들 냄새만 없앨 수 있다면 전 책이라도 씹어먹고 싶었어요 .
친구한테 침을 뱉어 달라고 할까? 아.. 2층인데 걍 뛰어 내릴까 ?
엄마가 알게되면 싸대기 3대정도로 쇼부 가능할까?
담임선생님이 알게되면 난 야자는 짤리고 인생도 짤리는 것일까?
어제 뺐긴 휴대폰은 영영 못찾는 것일까?
이미 순서는 41번... 컹
별 잡다한 생각들이 다 들고 있던 찰나 (참 , 2번친구 이야기입니다 .다시한번 이부분강조)
학업을 포기하고 진지하게 나의 미래를 생각 할 때즈음 이었습니다..
'퍽'하고 들려오는 외마디 비명소리와 잔인한 대화들 아래에 자막처리할게요 . 19금이니까요..ㅋ
"이 쌍놈의 개의 자식아 .. 신성한 학교에서 담배를 펴 ? 넌 내일 당장 부모님 모셔오고
지금 바로 교무실로 가있어라 . 오늘 아주 죽었다고 생각해라 .."
덜덜덜;;; 내 아디아디아디 덜덜덜;; 내 닉넴닉넴닉넴;;
그렇게 살발한 이야기를 하더니 더 무서운건 ..
담배도 뺐어갔습니다 . -_ - 워어어어어
37번 학생이었어요 .. 그 학생은 참 재수가 없던게 .. 평소엔 담배도 잘 안피우는 친구였거
든요 .
아마도 스트레스로 인하여 오늘은 2대를 연짱 빨았나봐요..
그렇게 영혼도 학주에게 빨리고 있었어요 .
더 서글픈건... ㅠ_ㅠ 그 담배는 뜯지않은 제품 ... 소위 쌤뺑이(전문용어)였죠..
보는 제가 더 슬펐어요 .
그렇게 그때부터 줄줄이 불려나갔습니다 ... 한 3명정도 ? 가물가물하네요 .
그리고 그 학주는 조금 신기한 방법으로 흡연자를 가려내고 있었습니다.
뭐 궂이 그려보자면 이렇게? ㅋ
'') 책상에 앉은 4명의 학생은 위의 내용과는 상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마치 복사한거 처럼 똑같이 그렸네요 후후훗 ㅋ
이렇게 멱살을 잡고 얼굴을 약 15cm정도로 가따된 담에 "후" 하고 불게 했습니다.
나의 남은 인생은 불과 5분여 안팍이었죠 .
그렇게 32번 학생 문제의 "임xx" 학생 차례가 되었습니다 .
떨리는 심정으로 그 학생의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꽤나 유명한 흡연자였거든요 ^ ^
그리곤 잠시후 똑같은 효과음이 교실을 진동합니다 .
"퍽" - 아아아아아아아~~~ 긴 비명소리 이후에 들려오는 선생님의 멘트는 저에겐
유즈얼 서스펙트 정도의 반전은 ebs 드라마정도로 만들어 버리고
쏘우 정도의 반전은 애기들 영화였습니다 .
- 빨리 "후" 해봐 -
-학생 i군 ...후우우우~~~~ -
사정없이 단 1초도 지체하지않고 싸대기 날라 가십니다 .
- 너 이새끼 뭘 쳐먹은거야 ? 아오 이 쓰레기 냄새는 뭐야 ? -
그리고서는 헛구역질을 연신 해댑니다
-꾸에에엑 ~~ 꿰에에에엑 딸꾹~~딸꾹 -
선생님의 눈동자는 이미 초점을 잃었습니다 .
그렇게 선생님은 세상의 끝자락에서 아이들의 부추김으로 간신히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습니다 .
-딸꾹 ~~ 너 이새끼 교무실로 텨가 .우웨웨에ㄱㄱㄱ엑 뭐하는 새끼냐 얘는?-
우리들에게 반문하시더니 ..
결국 올라오는 구역질을 참지 못하시고 밖으로 울부짖듯이 뛰쳐나갑니다 .
그렇게 짧은 흡연검사는 끝이 났습니다 .
짧은 시간 우리에게 삶과 죽음의 시간을 가지고 인생의 대한 짧은 회고도 하였습니다.
젤 운이 없던건 그 i군 뒤쪽 번호 .. ㅈ,ㅊ,ㅋ,ㅌ,ㅍ,ㅎ의 성을 가진 .. 친구들..
그들은 용감했습니다 . 멋있었어요 .
우리는 비겁했어요 .
i군을 방패 삼아 안전하게 교실에서 공부 하게 되었으니까요 .
그날 이후로 우리는 ... 더 많은 담배를 태워 세상의 나쁜 담배를 없애는 일에 일조하였
습니다 .
i군의 입냄새는 저희만 알고 있었어요 .
담배냄새따위는 1초면 말아먹는 그의 냄새가 그렇게 고맙게 느껴지긴 첨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날을 생각하며 졸였던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 친구에게 이말을 전하고 싶네요.
"친구야..어디서 뭐 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정말 고맙게 생각해 우리반의 영웅이었어 넌....
잘 살고 있지?
만나지는 말자 ! ^_^ "
- 참 ! 11탄 2부는 부득이하게 짤랐어요 .
개인정보 유출과 저희 형님의 무서운 말에 ㅠ_ㅠ 쫄았음
더 쓰다간 죽통 날라갈꺼 같아서 접은거에요 -_-
제발 절 죽인다는 그런 무서운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항상 등에 칼맞을까봐 고개를 뒤로 돌리고 다닌답니다 ㅠ
담에 참신한 소재로 쓸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흑흑흑
그리고 날도 추운데 무서운 이야기 읽으면 닭살 돋아요 ! ㅋ
여러분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 * 잇힝 ! ㅋ
그리고 쿨하게 한마디만 할게요 ~
ㅠ_ㅠ 리플한개만요 ㅋ 아 리플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ㅠ_ㅠ
..) 요건 시간죽이기 좋은 킬링타임용 읽을거리 ^_^
리턴 무서운 이야기 1탄 : http://pann.nate.com/b20057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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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 http://pann.nate.com/b200391191
에피소드 2 : http://pann.nate.com/b4291053
장난전화1탄 : http://pann.nate.com/b2004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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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무서운 이야기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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