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이혼 브리트니, 17kg 감량 성공 ‘섹시 몸매’ 변신 화제

또이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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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에 걸친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둘째 아이 출산 후 두 달만에 17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7일 캐나다닷컴 등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브리트니는 이혼 서류 접수 직전인 지난 월요일 밤 데이비드 레터맨이 진행하는 '레이트쇼’에 출연, 놀라보게 달라진 몸매를 선보였는데, 두 명의 아이를 출산한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예전의 ‘섹시 몸매’를 완벽히 되찾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방송에 출연한 브리트니는 이혼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은 채,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향후 계획 등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짧고 타이트한 검은색 원피스 차림에 단정한 금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브리트니는 둘째 아이 출산 후 두 달만에 엄격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17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다이어트 전문가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는 것.

방송 출연 다음 날, 미국 LA 고등법원에 이혼 청구 서류를 접수한 브리트니가 남편과의 결별 후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재개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 언론들의 보도 내용인데, 예전의 섹시 몸매를 되찾은 브리트니의 모습은 연예 관련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

브리트니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는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두 명의 아이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