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여자 !!

-2010.10.25
조회1,551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맘먹고 드디어 판에 글씁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가 제맛?ㅋㅋㅋ

 

저도 내일부터 다이어트함...

 

나이 26살..키 177...몸무게 60~62 왔다갔다함

 

제작년~작년봄 까지 70~72 왔다갔다 하던몸.. 잠시 일쉬고 백수생활하면서

 

게임에빠졌더니 지금몸무게됨(결론은 겜하느라 안먹고 잠안자서 빠진거)

 

60키로된건 올 4월쯤된거같음

 

지금계속 이 몸무게 유지하고있는데

 

어느날은 많이먹어도 1키로늘어날때있고

 

어느날은 이틀에한끼? 두끼정도 먹었는데도 2~2.5키로 늘어나있을때도있음..

 

나도 50키로대를 한번 보고자 다이어트 급 마음먹게됨

 

일단 복부랑 허벅지가 장난아님.. 스키니입고 앉으면 옆구리랑뱃살 진짜!!진짜!! 튜브처럼 툭튀어나옴

 

옛날에 175/40키로대를 유지하던몸에 갑자기 살찌고빠짐이 생기면서 살이 축축쳐져있음

 

그리고허벅지... 역시 스키니입고 서있으면 바깥족 툭튀어나오고..힙도쳐저서 티백 안입으면 팬티라인 다나옴

 

허벅지뒷살도 울퉁불퉁이 아니라 울렁꿀렁? 물침대흔들리는거같이생겼음...

 

근데 또 종아리,상체(배위로) 가늘어서...키도크고 골격도작음...(어깨좁고머리통작아서 실제 내몸무게로안보임)

 

사람들이 몸무게물어봐서 얘기해주면 절대절대 안믿음... 스키니입고가면 허벅지 뻔히 다 보이는데...

 

위에 딱붙는 브이넥입어도..벨트로 물렁한뱃살눌르고 힘주면 그렇게 티 안나는듯함...

 

근데 앉으면 완전대박 큰일난다는거임...아까 말했듯이 살이물렁물렁 울렁꿀렁해서 싱크로율 100% 튜브나옴..

 

일단 내 목표는 55 만들고싶음.... 내키에 너무마른몸인거 나도알고있음

 

근데 이렇게 물렁꿀렁한 살들때문에 어느정도살빼도 옷 태가 안날것같기때문에...

 

일단 마르고싶다는생각... 12키로빼는건 엄청쉬웠는데 5키로빼는건 가위눌릴거같음....통곡

 

요즘 식습관조절할려고 엄청 노력중임....꼭꼭 씹어서 오래먹고... 좀 배부르다싶으면 아무리좋아해도 손때고..

 

식사후에 군것질안하고... 밤에 배달음식 안시켜먹고....(꼭 지키는게아니라 최대한많이 노력중임)

 

12키로뺄때보면...식사조절 조금만해주면 더 빠질것같은데 여기서 멈춰서서는 내려갈생각 안함...

 

오히려...1~2주정도 내가생각해도 넘많이먹었다싶으면 64키로 될때도있음....

 

일단..걷기+줄넘기 정도로 생각하고있음...음식조절도 하면서

 

체력저질임...이대전철역 에스컬레이터있지않음?? 아님..당산역9호선전철 겁나가파르고긴거있음..

 

그거 쉬지않고 걸어서 다 올라가면 다리 힘풀림....

 

아니 진짜..걍 다리 아프다 < 이게아니라....다리가 풀려서 주저앉기일보직전인데 챙피해서 억지로참는...

 

문제 투성이임...이래서안되저래서안되 < 라고쓴게 아니라...나를 도대체 어찌 고쳐야

 

몸에 무리가지않고 복부&허벅지 벨런스를맞추면서 보기싫지않게 다이어트 할수있을까...

 

그게 젤 고민임...헬스는 울오피스텔에 있는 입주민헬스장 다닐건데 자전거,런닝머신 밖에없음..

 

그래서 걷기+줄넘기 라고 계획을세운건데...

 

몸무게 빠지는건 저렇게라도 해본다쳐도....축축 처진 힙과 살들... 헬스장가서 웨이트안하면

 

탄력 안붙는거임..?? 아님..요가해도 탄력붙나..? 나보다 키작고 나랑몸무게 똑같은언냐들 사진 봐도

 

나처럼 튜브없음....나진짜 심각함...스키니입으면 옆구리살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음...

 

인터넷에 나와있는 뱃살&허벅지살빼는 운동...사실 말이좋아서 맘먹으면된다 하지만...

 

님들도알지만 맘먹긴쉬워도 실천하긴 진짜 너무힘듬 ㅠㅠ 그것도 혼자 집에서..ㅠ.ㅠ;;

 

몸무게감량은...내가 노력하면 안될거없다고보는데 걱정인게 내가 원하는 몸무게되도

 

스키니입으면 지금처럼 살쳐져서 옆구리살툭툭튀어나오고 힘쳐져서 팬티라인보이고..뒷벅지 꿀렁거릴까봐

 

너무걱정됨...정말 헬스장가서 웨이트하는방법밖에없는건지....이것저것 조언이나 경험담좀 들려주면...

 

너무너무 감사함 ㅠㅠ 정말 방법을 모르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