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 ♡^3^귀염귀염열매를 먹고 사는 삼남매

ㅁㅊ2010.10.26
조회112,349

헐ㄹㄹㄹㄹ!!!!!!!!!!!!우왕 톡이닷부끄

ㅋㅋㅋㅋ진짜 제 눈을 의심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도 우리가 너무 웃겨서 쓰자고 한 건데..어쩌다 보니 오빠를 까는 판이 되었고..

영자님은 저를 안쓰럽게 보셨나봐여 ㅎ_ㅎㅎㅣ히히히

 

싸이를 연락의 수단으로만 사용하기때문에 볼 건 없지만..

투데이 폭발.......ㅈㅓ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오빠의 부탁

"톡되면 내 싸이 주소 꼭 올려.."

ㅋㅋㅋㅋㅋㅋ웅 알ㅉㅕ오빵

 

 

21살 꽃 청춘 우리 오빠 임..ㅋㅋㅋㅋㅋㅋ

 

 

 

 

우리 막내는 ㅋㅋㅋㅋ

아직 귀염귀염열매를 먹어야 하는

중딩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액면가로 첫ㅉ.ㅐ인 둘째

북끄ㅡ부끄 하니까 사진은 작게 *^ㅠ^*

 

 

 

 

 

 

댓글 엄청열심히 읽었는데 !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서운함들이 많으신듯..

힘냅시당 들 (?)...♡

 

 

======================================================================================

 

 

 

 

안ㄴㅑ 3안녕 

대전 유학생활 중인 경상도 토박女 (?) 입니다.

저희 집은 할머니 아빠 엄마 저희 삼남매 그리고 진돌이까지 大식구 랍니당.

주위 친구들이 부러워 하는 돈독한 삼남매 사는 꼬라지 구경해보시겠습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다가 빵 터져서 배꼽잡고웃다가 우린 정말 시트콤 한 편을 찍는것 처럼 산다는 말이 나와서..판 ㅆㅓ볼래???<<<...

날카로운 댓글들.ㅋㅋㅋㅋ제가 다 짊어지기로 하고...

ㅈㅐ미없으면 냉정하게 그냥 뒤돌아서서 가시면 됩니다...

소심한 저는 실시간 댓글 구경하다 삭제하면 되니까............슬픔

고고씽~~~~~~~~~~~~~♡

 

 

 

 

 

일단, 소개를 하자면

상한 귀염귀염열매를 섭취하여 상태가 조금(아주 조금...)메롱인 오빠,

귀염귀염열매 + 아빠의 사랑 과다 섭취로 배가조금 나온 여 동생,

그리고.......액면가로 첫째인 둘째..제가 삼남매의 구성원입죠

 

 

 

 

 

1. 동생따위 중요치 않아. 나에겐 오로지 열렙

 

 

 

ㅈㅓ희오빠 어릴 적 돼지였음. 엄하고 현실주의적 미래지향적..뭐라 해야되지 아무튼 자식들은 골치아픈 힘든 아버지성격상 그냥 놔둘리 없음....

초딩때 부터 신문배달, 발목에 모래주머니(혹은 납덩어리) 차고 다니기,

비 옷입고 줄넘기 하기 등...덕분에 날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생각해보면 뚱뚱했을 때 정말 성격이 멧돼지 마냥 포악했음 ㅠㅠㅠ

중딩뚱뚱이가 집에서 하는거라곤 동생들 부려먹고 게임하는거 밖에없었음.

그 날도 어김없이 열렙중인 오빠님.

이런 구조임.. 빨간 저것은 문제의 멀티텝..ㅋㅋㅋㅋㅋㅋ컴퓨터 옆에 서랍식옷장이 있었음. 위에서부터 차례로 서열 순..아빠 오빠 엄마 나 동생의 것임.(남성우월주위 우리집에서 돋아남)

귀여운 나의 동생..어릴적부터 옷갈아입는걸 즐겼음 하루에도 여러번 ㅋㅋㅋ시간대별로 의상이 달라지는 ㅋㅋㅋㅋ암튼 그렇게 옷을갈아입기위함이 일의 시초였음 ㅠㅠㅠㅠㅠㅠ

동생이 맨 밑 서랍을 여는 순간!!!!!!!!!!!!!!!!!!!!!!!!!!!!!!

서랍을 잡아당기고 놓으면 조금 내려가지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이 멀티텝의 전원스위치를 누른것임..

???????????????????????????????????

???????????????????

무슨문제냐고

암 문제될거없음

그깟 전원이 꺼진거 그냥 키면되는........게 아니었음

포악중딩뚱뚱이가 열렙중이었단 사실을 우린 여기서 다시한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아!!!!!!!!!!!!!!!!!!!!!!!!!!!!!!!!!!!!!!!!!!!!!!!!!!

          머고 ! 아!!!!!!!!!!!야!!!!!!!!!!!!!!!!!!!!!!!!!!!!!!!!!!!!!!!!!!!!아 #$%@ㄻㄱ@#%

동생- .........(ㄷㄷㄷㄷ..떠는 중 )

 

고렙으로 갈 수록 렙업이 어려움..경험치 진짜 쥐똥만큼 줌..

전원이 꺼지면서...경험치 떨어지고..아이템 떨어진 거임..............

 

오빠- 문 잠가라

 

...그 날...

초딩이는지 유치원생이었는지 기억안남

암튼 그 어린것을..

 

막내의 말을 인용하자면

 

동생- 내 팬티젖을때까지 기합받았다.

 

이제서야 비로소 사과한다

용기없던 못난 언니를 용서해............................

 

 

 

 

 

2.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막내

 

 

 

어릴 적 부터 우리 막내 참 유별 남

아빠의 사랑을 과식해서 그런가

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적 요구르트 과다섭취로 치과신세 좀 졌음

..두렵고..아프지 않아도 아플것만 같은 치과의 공기..ㅇ..ㅏ..ㅠㅠ너무시름

어느 날 막내, 치과에 갔더니 이를 뽑아야 한다고 함!!!!!!!!!!!

아주 미세한 떨림도 없는 생니 였음. !!!!!!!!!!!!!!!!!!!!!!

그것도 아주 큼지막한 어금니 였음.!!!!!!!!!!!!!!!!!!!!!!!!!!!!!!!!!!!!!!!!!!!!!!!!!

 

의사 쌤- 마취놓고 뽑을까~ 시원한거 뿌리고 뽑을까~

 

(난 흔들리는 이도 마취는 아플까바 무섭고..시원한거 뿌려달래서 뽑았음)

 

동생- 음...........

  

 

 

       그냥 뽑아 주세요

 

 

 

 

헐ㄹㄹㄹㄹㄹ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번은

 

마당에서 놀던 동생이 쩔뚝거리며 집에 들어옴

 

동생- 언니야 내 넘어졌다

나- 어디서?빙시가 ㅋㅋㅋㅋ

동생- 저기 시멘트 돌있는데서 . 여기 복숭아뼈 있는데로 넘어졌는데 아프다

나- 뼈 뿌라진거 아이가 병원가봐야 되는거 아이가

동생- 개안타 ~~~~파스바르면 되지머

 

 

그렇게 맨소래담을 바르고 끝.

다음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발목인지 종아리 인지 구분이 안될 만큼 부어서 병원을 감

 

 

 

.....

..........

...뼈 부러짐

깁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있음

 

동생- 언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귀찮아) 왜ㅡㅡ

동생- 빨리!!!!!!!!!!!빨ㄹㅣ와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ㄹ까라까라깔

나- 아 머 귀찮게 아 니가 오면되지 내보고 오라...!!!....ㄱ....!!!!!!!!!!!!!!!!

동생-이거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무릎 아래임..저곳을 정강이라고 하나요 촛대뼈라고 하나요 암튼 그곳에

ㅋㅋㅋ...바늘이 꽂혀 있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것도 무시무시한 크기임...이불 꼬메는 ㄷㅐ 바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 야...ㅋ..안 아프나..............

동생- 어 ㅋㅋㅋㅋㅋ빼면 대지

 

하고..쑥 - ..뽑아 냄

피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무시무시한 女+ㄴ

대바늘에 찔려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女+ㄴ

 

 

 

 

 

3. 집 나갈라면 곱~게 나갈것이지. 뭐???여행용가방???????여행용가~~~~~~~~~~~방?????어디 가방에 바퀴를 달고다녀.

나 때는 집 나갈 때............................................................

 

 

 

이것도 막내가 초딩도 안되었을 때 임.

셋 이다 보니까 둘 씩 짝지어서 하나를 괴롭힘.

(절ㄷㅐ적 권력 둘 째인 나ㅋㅋㅋㅋ^^위너~~~~짱)

그 날은 오빠와 나와 합심 함.

무슨 이야기 중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다 동생을 내 쫓기에 이르렀음...;;;;

 

 

오빠- 나가라

나- 집 나가라고~~~~

 

 

동생- .......

 

 

 

막내는 아무말 없이 어디론가 가더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검은 비닐 봉지를 가져옴..

 

 

 

그리고 지난번 기합을 받게 했던 마지막 서랍을 열더니 옷가지 두 세개를 넣음.

그 다음 봉지 손잡이 부분을 묶고는 울면서 쓸쓸히 문을 열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렇게 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당에는 엄마가 빨래를 널고 있었음

 

 

동생- 우어어.ㅠ엉ㅇ엉...훌쩍..훌쩍..엉엉...ㅠㅠ꺽꺾ㄱ

엄마- ㅇ.ㅇ??????니 왜 우노 . 그 봉다리는 또 머고?

 

 

동생- 엉ㅇ엉엉우어어어어어엉!!!!!!!!!!!!!!!!!!!!

         오빠야랑 언니야가 집나가란다!!!!!!!!!!!!!!!!!!!!!!!!!!!!!!!

 

 

 

ㅠㅠㅠㅠㅠ...

아 갑자기 그 때 생각나서 슬퍼짐..진심

우리 아기뚱뚱이..우쭈쭈 -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몹쓸언니오빠임

 

 

 

 

 

4. 서러운 둘to the째

 

 

둘째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않을까 싶음..

둘째는 서러움....어디하나 의지할 곳이 없음..

나 같은 경우

할머니 엄마 ♡ 오빠

아빠??말 안해도 무한 막내사랑.

난..뭐 남은건 진돌이 뿐..

내가 그래서 개를 좋아함 ㅠㅠㅠㅠ....ㅎㅏ

 

그런데 어릴 적 부터 마음이 찢어지게 슬펐던 사실은

오빠가 막내 "만" 좋아한다는 것.

 

막내랑만 놀아주고

막내만 이뻐하고

나는 맨날때리고

욕하고

시켜먹고...(돼지같은게)

 

하루는 너무 열받았음..

오빠가 막내만 엄청 재미나게 놀아주고 있는 것이었음..

 

동생은

좋겠다......

부럽네.........

서운해............

속상해...............

왜....나는....................

.....................

 

드디어......

 

폭발한거임

 

 

 

나- 왜!!!!!!!!!!왜!!!!!!!!!왜 나는!!!!!!!!!!!!!

     왜 오빠야는!!!!!!!!!!!ㅇㅅ이만 이뻐하고!!!!!!!!!!!!!!!!!!!!!!!!!!!!!!!!!!

     내한테는 맨날천날 머라카고!!!!!!!!!!!!!!!!!!!!!!!!!!!!!!!!!!!!!!!!!!!!!!!!!!

     왜 카는데!!!!!!!!!!!!!!!!!!!!!!!!!!!!!!

     왜!!!!!!!!!!!!!!!!!!!!!!!!!!!!!

 

 

 

 

소리치며 서럽게도 울었음..

재밌어서 깔깔깔 웃던 막내와 오빠는 벙 쪄서 쳐다봄.

진심....서러웠으니까..

 

 

.....

^^ 속이 다 시원했음

 

 

오빠의 대답을 듣고

다시는 오빠의 관심과 사랑을 구걸하지 않게 됨

난 혼자가 편함

^^

 

 

 

오빠- ...? 어쩌라고

 

 

 

..............

..ㅇ...아니다..아무것도....

 

 

 

 

 

 

인생이란...

뭘까

 

 

 

5. 몹쓸새끼 = 오빠새끼

 

 

 

초딩시절 임.

하루는 초 저녁부터 잠이 들었음.

방바닥에 퍼질러 자고 있는 날 ,

누가 매우 와일드하게 ㅋㅋㅋㅋㅋ깨우는 것이 아니겠음

누가있겠....오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일어났음

 

우엉 정신없엉...

 

벌떡일어나서 서 있는데 오빠가 뭐라뭐라 함

정신이없어 대체 들리질 않음

 

근데 뭔가 오빠가 화를 내는거 같음..ㅠㅠㅠㅠㅠ왜 화내...

자꾸 뭐라뭐라 중얼거리는데

대체 잠에든 내 정신은 돌아올 생각을 않고 의사소통을 단절함 .

 

결국 화가 났는지 날 때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근데 어이가 없는건 왜 맞아도 정신이 안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ㅋ뭐라뭐라 하면서 자꾸 때림

나 엉엉 울기 시작함...ㅠㅠㅠㅠㅠ뭐라고...뭐라고

답답해죽겠음 나도

 

한참을 울다보니 정신이 들기 시작하고

..............

난 오빠가 한참을 화를내며 하는 말을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됨

 

그 때 내가

접시물에 코 박고 죽었어야 되는데

...............................................................

.........................

......

 

 

 

 

오빠- ㅡㅡ비키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혹시 ....

한 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골목길에 서 있었니 ?ㅋㅋㅋㅋㅋ

.....방...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

 

....내가 방을 가득 채울만큼 뚱뚱했나 보구나..

암튼 화나게 해서 미안해^-^

 

 

 

 

 

 

--------------------------------------------------------------------------------------

 

...

 

 

..........

어쩌다 보니 오빠 씹는 판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ㅈㅐ주도 없고..길기만 길어질까봐..그만 ㅆㅓ야겟어여

ㅈㅐ미난 우리의 삶을

글로 옮겨 적기란 쉽지않아요ㅠㅠㅠㅠㅠ

 

오늘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 오빠가

간절히 ㅂㅏ라던것..

 

" 톡 되면 내 싸이주소 꼭 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미안 오빠야

....못난 동생의 능력은 여기까지인가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악플따위????

난 쿨하니까

나답게

쿨하게

ㅋㅋㅋㅋㅋㅋㅋ

 

 

 

 

 

 

 

반.사

 

 

 

ㅃㅏ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