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약 10년전 한국과 중국사이에 마늘파동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정부가 중국산 마늘수입을 막은 것으로 당리당략의 결과였다.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당이 16대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획득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었다.
그러나 마늘수입 금지의 대가는 국산 휴대전화와 폴리에틸렌 수출 중단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했다. 당의 탐욕이 국가적 손실을 자초한 셈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평화훼방꾼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을 두고 한말이라는데 이는 사실여부를 떠나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행위자 중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측이 상기 발언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의원의 아니면 말고식 거짓말이 들통난 것이다. 그런데 자성은 커녕 자신의 말을 세상이 잘못 알아듣거나 한 것처럼 달이니 손가락을 들먹이고 있다. 이는 대통령은 물롱 대한민국 국민까지도 우롱하는 처사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민주당 지도부의 태도다. 박 의원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커녕 정부가 말꼬리를 잡는다고 오히려 비난하고 있다. 같은 편이면 잘못도 잘한 일로 두둔해야 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것은 민주당의 한계일수밖에 없다.
말로먹고 사는 정치인들의 제1덕목은 절제다. 박 의원의 절제되지 못한 발언은 비단 훼방꾼 발언에 그치지 않음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와관련 민주당은 무조건 두둔하기 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고칠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박 의원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를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용기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박 의원의 훼방꾼 발언 변명, 국민우롱 행위다
지금부터 약 10년전 한국과 중국사이에 마늘파동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정부가 중국산 마늘수입을 막은 것으로 당리당략의 결과였다.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당이 16대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획득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었다.
그러나 마늘수입 금지의 대가는 국산 휴대전화와 폴리에틸렌 수출 중단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했다. 당의 탐욕이 국가적 손실을 자초한 셈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평화훼방꾼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을 두고 한말이라는데 이는 사실여부를 떠나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행위자 중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측이 상기 발언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의원의 아니면 말고식 거짓말이 들통난 것이다. 그런데 자성은 커녕 자신의 말을 세상이 잘못 알아듣거나 한 것처럼 달이니 손가락을 들먹이고 있다. 이는 대통령은 물롱 대한민국 국민까지도 우롱하는 처사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민주당 지도부의 태도다. 박 의원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커녕 정부가 말꼬리를 잡는다고 오히려 비난하고 있다. 같은 편이면 잘못도 잘한 일로 두둔해야 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것은 민주당의 한계일수밖에 없다.
말로먹고 사는 정치인들의 제1덕목은 절제다. 박 의원의 절제되지 못한 발언은 비단 훼방꾼 발언에 그치지 않음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와관련 민주당은 무조건 두둔하기 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고칠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박 의원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를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용기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