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은행갔다가 온사람이어요... 넘 화가나서 이렇게 글써요! 뭐 다른사람들 입장에서는 화나실지 잘 모르겠지만... 나 이과나온 녀자니깐 두서도 없고 글도 이상할꺼임 분. 명. 히 그러니깐 악플쓸 사람 뒤로가기 누르세요 편의상 반말을 쓰겠습니다~ 허락해줘.. 나 한많은 녀자야!!!!1 아 근데 처음쓰는거라서 완전 떨리네~~ 나는 이제 2NE1임 우리집 솔직히 형편이 어려움... 그래서 전문대졸업하고 바로 취업했음.... 운좋게 좋은회사에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음 하지만 차도녀 되기는 넘 힘듬 당장이라도 때려치우고 공부하고싶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가정형편이 어렵다보니 어찌어찌하다 이사를 가야할것 같았음 부모님께서 조심스럽게 나에게 대출에 대해 말씀을 꺼내심 나 가정형편이 어려운건 안부끄럽지만 아직 2NE1인데 은행가서 대출상담 받으러 간다는 생각에 뭔가 부끄러워씀 하지만 난 당당하니깐.... 용기를 내서 오늘 은행을 가기로 마음 먹음 직딩이기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갔음 대출상담하는 직원이 없어서 그 은행 차장?? 이 와서 상담을 해줬음 대출에 필요한 기본서류를 건네주고 앉아서 말을하고 있었음 이런전런 상담을 하던 중 갑자기 "그런데 왜 대출받게요?" 요러는 거임 나 순간 당황함 "아뇨.. 그냥..하하하하" 이렇게 얼버부렸음 사적인거라서 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분이 "왜 옷사게?" 이러시는 거임!!! 기냥 빨리 이야기 마무리 짓고 나가려했음 근데 "90년 생이 대출상담 받는건 또 처음이네" 이러는거임 기냥 인사하고 나왔음 근데 걷다보니 자꾸 생각이 나는거임 막 몸이 떨리고 얼굴이 화끈화끈 거리고 눈물이 나려고 했음.... 괜히 아무잘못 없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음 그래도 난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고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손님이므로 대우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서비스업을 하시는 그 분도 참 직업의식이 없다고생각함! 반말은 뭐야 또 아니 대우를 안해줘도 왜 사적인걸 자꾸 물어보는거임?? 그것도 다른사람 앞에서... 하지만 멍청하게 그 상황에서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나온 내 스스로한테 너무 화가났음....... 적어도 그 사람한테는 난 사치를 위해 대출을 받는 어린여자로 인식될거아님?? 하아.. 이렇게 불평을 하면 뭐함.... 어차피 대출받으러 또 가야할텐데.....ㅠㅠ 돈없는게 죄야??!!!!! 암튼 다음에 다시 은행갔을때 요딴식으로 나옴 한마디 할꺼임!!! 나 쉽지않은 녀자야 이 양반아!!!!
어리고 돈없으면 죄입니까??
안녕하세요~
방금 은행갔다가 온사람이어요...
넘 화가나서 이렇게 글써요!
뭐 다른사람들 입장에서는 화나실지 잘 모르겠지만...
나 이과나온 녀자니깐 두서도 없고 글도 이상할꺼임 분. 명. 히
그러니깐 악플쓸 사람 뒤로가기 누르세요
편의상 반말을 쓰겠습니다~
허락해줘.. 나 한많은 녀자야!!!!1
아 근데 처음쓰는거라서 완전 떨리네~~
나는 이제 2NE1임
우리집 솔직히 형편이 어려움...
그래서 전문대졸업하고 바로 취업했음....
운좋게 좋은회사에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음
하지만 차도녀 되기는 넘 힘듬
당장이라도 때려치우고 공부하고싶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가정형편이 어렵다보니
어찌어찌하다 이사를 가야할것 같았음
부모님께서 조심스럽게 나에게
대출에 대해 말씀을 꺼내심
나 가정형편이 어려운건 안부끄럽지만
아직 2NE1인데 은행가서 대출상담 받으러
간다는 생각에 뭔가 부끄러워씀
하지만 난 당당하니깐....
용기를 내서 오늘 은행을 가기로 마음 먹음
직딩이기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갔음
대출상담하는 직원이 없어서 그 은행
차장?? 이 와서 상담을 해줬음
대출에 필요한 기본서류를 건네주고
앉아서 말을하고 있었음
이런전런 상담을 하던 중 갑자기
"그런데 왜 대출받게요?"
요러는 거임
나 순간 당황함
"아뇨.. 그냥..하하하하"
이렇게 얼버부렸음
사적인거라서 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분이
"왜 옷사게?"
이러시는 거임!!!
기냥 빨리 이야기 마무리 짓고 나가려했음
근데
"90년 생이 대출상담 받는건 또 처음이네"
이러는거임 기냥 인사하고 나왔음
근데 걷다보니 자꾸 생각이 나는거임
막 몸이 떨리고 얼굴이 화끈화끈 거리고 눈물이 나려고 했음....
괜히 아무잘못 없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음
그래도 난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고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손님이므로
대우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서비스업을 하시는 그 분도 참 직업의식이 없다고생각함!
반말은 뭐야 또
아니 대우를 안해줘도 왜 사적인걸 자꾸 물어보는거임??
그것도 다른사람 앞에서...
하지만 멍청하게 그 상황에서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나온
내 스스로한테 너무 화가났음.......
적어도 그 사람한테는 난 사치를 위해
대출을 받는 어린여자로 인식될거아님??
하아..
이렇게 불평을 하면 뭐함....
어차피 대출받으러
또 가야할텐데.....ㅠㅠ
돈없는게 죄야??!!!!!
암튼 다음에 다시 은행갔을때
요딴식으로 나옴 한마디 할꺼임!!!
나 쉽지않은 녀자야 이 양반아!!!!